필리핀어학연수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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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호갱 어서오시고~ 필리핀 어학연수 유학원의 실체!! 유학원, 어학원 과연 갑과 을은?? 학원 문 닫을까 심히 고민중입니다!!
#필리핀
#E4U벨라어학원
#필리핀어학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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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아침햇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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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노을의 저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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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당신이 잠든 사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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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추억이 되어버린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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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여름밤의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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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Kid's Ro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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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Happy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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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Travel -
김연규 : 동생이 필리핀어학원에 있어 그맘 이해가 되네요
Kim역정 : 팬데믹 긴시간 묵묵히 성실히 잘 버텨오신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교육적인 마인드가 바르고 깊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버티기 힘드셨을건데^^
큰아이랑 같이한 세부에서의 어학원 경험이랑 20년 영어수업한 저의 경험에서 봤을때 큰애 입시 끝나면 늦둥이 어학원 초이스에 전혀 망설임없이 꼭 벨라를 선택하고 싶은 마음이입니다^^ 김원장님 화이팅입니다 ^^
hii Hii : 벨라어학원의 킬링포인트는 원장님의 넉넉한 인상과 교육 마인드이신 것 같네요~~!!
어떤 것보다도 가치있어 보이네요..
(벗)과함께 : 힘내세요 그래도 바쁘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가 너무나 좋아요 ㅎㅎ
코로나로 인해 많이 힘들어잔아요
그동안 하나씩 준비 하신 김원장님 학원 영상을 통해서 보고요 ㅎㅎ
소신껏 운영 하세요 김원장님 영상 잘 밨어요 수고하셨습니다
Jenny baikallake : 저희 막내 겨울에 어학연수할곳을 찾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필리핀이 참 좋기도 하고 현지인들이 인상이 좋지 않았던 경험이 많아서 몰타쪽 알아보다가 결국 다시 필리핀이네요.ㅎㅎ
소신껏 일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힘내세요.
#필리핀한달살기,#필리핀어학연수전 필수시청!! | 필리핀 영어학원 원장이 학원 문닫고 이야기하는 필리핀 어학연수 이야기 | #필리핀조기유학#영어#필리핀한달살기#한달살기#가족연수
#필리핀한달살기#한달살기#필리핀어학연수#필리핀영어#어학연수#영어#필리핀가족연수
필코티비 이원장입니다.
필리핀한달살기 어학연수전, 필리핀어학연수를 하실때
필리핀 어학원이 어떤식으로 운영이 되고있는지를
설명해드렸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r
본 영상은 모바비를 통해서 제작하였습니다.\r
[영상프로그램: Movavi https://www.movavi.com/kr/]\r
\r
촬영장비 : 아이폰 , 갤럭시 , sjcam , gopro 등\r
\r
썸네일은 망고보드를 통하여 제작하였습니다.
홍홍 : 정성이 가득하네요..영상과 콘텐츠에..감사합니다. 저도 필리핀 어학연수 다녀 왔는데 책 한권이상 달달 외우것 같아요. 하루에 A4 2장씩.. 제가 스파르타 신청했거든요. 그 이후 영국권 미국권 영어 대화도 가능 했습니다. 근데 진짜 힘들었습니다. 매일 영어 드라마 영어 뉴스 영어가요(?) 거의 하루에 10시간씩 공부하면서 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생각 해 보니까 하루에 2장씩 외우는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들려서 아는게 아니라 아니까 들리더라구요.
Anthony : 저는 언급하신 1세대 영어 연수를 했었지만 (2000년대 초반) 20-30만원으로는 당시에도 편하진 않았습니다 ㅎㅎ ^^
다만, 다른 부분들은 아주 많이 공감합니다 !!!
어학원의 세대별 변천사에 대한 좋은 정보도 감사합니당 ~~
교육하는 여행자 TV / Eduveller TV : 필리핀 어학연수에 관한 내용을 잘 정리해주셔서 이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서울에서 영어학원을 운영하는데 코로나 시대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곧 끝날 것 같지 않은, 코로나가 끝 나더라도 필리핀을 방문하기가 쉽지않은 힘든 시기, 잘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
빈라뎅 : 이시기에 안힘든 사람이 있을까 만은 특히 현지에서 사업하시는 분들의 고통은 더 하시리라 봅니다. 빨리 이사태가 진정되어 예전처럼 활기찬 유학문화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jaehyun cho : 지나가는 1세대에 포함되는 사람입니다...저도 이쪽일을 했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조언을 드리자면
저는 이분에 대해 1도 모르지만 이분이 괜찮다고 느끼는 부분은
2:30 이분의 정보는 장점 단점을 숨기지 않고 말합니다
그리고 세대별로 나뉘어서 소규모 대규모 학원의 장단점도 말하시고 계시네요
제가 가족단위의 시니어와 쥬니어를 묶은 프로그램은 진행해 본적이 없기에 그부분에대해서는 뭐라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제가 볼때 소비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건 (필리핀 한정)
10:15 학원에서 나한테 얼마나 케어해 주느냐 얼마나 좋은(한국인 스타일에 맞는) 선생님이 걸리느냐 입니다
음...요즘에는 자기네 나름대로 뭐 인증되어 있는 선생님이니 이러는데 다 개소리구요
선생님 스타일이 한국인 본인에게 잘 맞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학원은 인기선생님은 딱 정해져 있습니다 한 10%정도?
근데 그마저도 외모나 성격이 괜찮은 분들은 국제결혼이나(학생과 눈맞아서 결혼함)혹은 인근 베트남이나 중국 두바이 등으로
다시 영어 선생님으로 더 좋은 가격에 일을하러 가서 현재 세부에는 사실 1세대 인기 선생님이라고 할만한 사람들이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7:00 그래서 대부분의 학원이 그 모자란 인원을 그냥 착하고 출퇴근 잘할것 같은 대학생을 소개받거나 해서 일을 시키고는 했었죠
그래서 인기선생님과 비인기 선생님의 실력 차이가 개인이 느끼기에 너무 심했습니다
자 여기서 말하는 한국 스타일이라는게 뭐냐?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적극적으로 본인에게 개입해 주기를 원합니다
ex) 말하다 틀리면" 노노 틀렸어 다시 말해봐 , 다시 ~" 혹은 약간의 강압적 재미가 있더라도 수업은 탄탄하게 한다는 느낌을 주는 선생님
근데 필리핀사람들은 남한테 면전에서 비방하거나 면박주는 문화라고 해야하나요? 그런게 없거나 모욕감을 준다고 생각해서
경험이 없는 선생님들은 이런부분을 모두 학생에게 끌려다니거나 맞춰주기만 하다보니 (헬퍼처럼) 학생들은 만족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네이티브 나라에서도 한국인에게 제일 인기있는 선생님은 2부류로 나뉘어 집니다
1등은 숙제 많이 내주고, 말을 못알아 들어도 자기 멋대로 막 진행해 버리고 , 못따라오면 도태될것같은 수업분위기 이런분이 인기가 있고
2등은 재미있고 소통도 잘되고 유재석 같은데~ 수업은 탄탄하게 하시는 분
근데 필리핀에서 이런 2부류를 특히 1번같은 부류의 선생님을 만나기가 힘들구요
그럼 이 부분을 어떻게 본인이 알아보고 지식도 없는데 챙겨야 하느냐??
본인이 어학원에 내는 비용에 20% 정도는 에이전씨에서 가져갑니다 근데 오기전에 소개해주고 그게 끝이지요?
에이전씨 카톡 사이트 담당등을 활용해서 본인이 이런부분이 힘들다? 선생님에 대해 교체든 뭐든 요구하는게 있다면
에이전씨를 통해서 요구하세요 본인이 돈을 내는것에 대한 정당한 소비자의 권리 입니다 진상이 아닙니다 (물론 에이전씨에서는 진상이라 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학원에 메니저라고 하는 보통 메니저도 그냥 근로 장학생마냥 능력없는 바지메니저가 있는반면에 선생님 배치나 모든일에 관여하는 적극성있는
메니저도 있습니다 메니저에게 항상 소통하여 본인의 니즈를 요구하세요
그리고 이건 소규모 학원의 장점인데요 여기 필코티비 같은 원장님한테 가시면 저 원장님하고 계속 소통 하세요
소규모 학원은 원장님이 선생님들 교육을 수시로 해주기 때문에 원장님이 선생들이 어떤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규모는 원장님과 항상 다이렉트로 소통하는게 최고 입니다 가족단위의 사람들은 대형보다는 소규모 학원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 분들에게 필리핀이 최고의 어학연수지가 될수 있는 경우는 가족단위는 사실 잘 모르겠지만 저는 주변에 항상
20대 초반 한국인 남성 특히 아싸라 칭하는 한국인 남성에게 주로 권유합니다
한국 특성상 노래 못하면 노래 안부르려 하고 틀린거 같으면 말할까 주저하고 발표와 프레젠테이션에 익숙하지 않고
주눅들어서 시무룩한 아싸 남자들이 오기에 딱 좋습니다 이유는... 여기서 백인들한테 무시 안당하고 약간의 한국인 우월감을 느끼면서
친구들도 사귀고 같이 노래부르고 어울리고 게임하고 놀러가고 학원에서 제공하는 액티비티를 하고나면
본인이 아싸에서 탈아싸로 변해가고 있을겁니다 대형화 되어 있는 학원에 간다면 그 기수에 동기나 사람들과 끈끈한
동기에도 느낄수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원장으로써 학생이 짜증이 나는 부분은 저기 바퀴벌레도 언급을 하셨는데
바퀴는 청소 해도 계속 나와요 길거리에도 장수 풍뎅이 만한게 날라다니기도 합니다 이런부분 이해해 주시고
여자분들이 선생님들 발음 발음 하시는데... 반기문씨 발음 좋아하시는 분도 있잖아요?
발음 좋은게 다른 한국인들에게 멋있어 보이려는 이유죠? 다른 외국인들에게 멋있어 보이려는 이유 아니잖아요? 맞죠?
그리고 영국 발음 미국 발음 어쩌구... 필어학연수 오실분들의 실력은 발음 신경쓸 실력이 아니세요... 갑자기 옛날 생각에 짜증나서 급발진 한번 해봤습니다
쏘리요 ㅎ
필리핀 어학연수 가서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 필리핀 어학원장
필리핀에서 어학원장을 맡고 계신 게스트 분을 모시고
실패하는 어학연수의 모습과 성공적인 어학연수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제작지원/광고/촬영문의 : carrerais34@gmail.com
까레라이스TV 멤버십 가입
https://www.youtube.com/channel/UCfY7XL2ON1YhPJdAA-OGaZQ/join
필어모 : 안녕하세요. 인터뷰 했던 어학원장입니다. 까레라이스 채널 팬인지라 까레라이스님 만나서 즐겁게 인터뷰하고 왔습니다. 실물이 더 멋진 까레라이스님과 1시간정도 재미있게 진행하였고 편집도 좋은 방향으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회수가 너무 안나와서 민폐가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조회수가 높게나와서 기분이 좋네요
1. 댓글에 여러 지적사항 잘 보았습니다. 지적 감사드리고요, 이후 지적된 부분에 대해서 신경 많이 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변명하자면 아무래도 일반인이 이런식의 인터뷰를 늘상 하는것이 아니라 그런 부분을 무의식중에 신경쓰지 못하는 실수가 있었네요. 이번기회에 잘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2. 댓글로 긍정적인 의견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힘이 많이 됩니다. 필리핀 어학원에서 사실 이전대비 많이 한가해져서... 이번 기회에 유튜브에 더욱 관심갖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 댓글에 공통 질문중 답변을 드리자면, 현재 필리핀 어학원은 어학연수생이 현지에서 수업을 듣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어학원이 정상운영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하고요. 학원에 따라 온라인수업에 집중하던가, 아니면 시설관리만 최소로 유지하면서 버티거나, 아예 문을닫은곳도 매우 많습니다. 현재 외국인 입국이 힘들고 가능하다고해서 양국가에서 격리문제 등, 근 2년간 운영이 중지되어있습니다. 다만 2022년 다시 오픈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에 포함되었지만 1시간정도의 인터뷰 내용을 유튜브에 맞게 편집하다보니 편집 방향성에 맞는 부분만 영상에 포함되는점 감안을 부탁드립니다.)
어학연수는 절대 필수는 아니고 그저 개인의 상황과 선호에 따른 선택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영어를 사용하지 못해도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는 경우가 많겠지만, 더 많은 경험을 통한 기회성으로 돌아본다면 언어를 배움으로써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는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필리핀, 뉴질랜드 등 기회가 된다면 연수를 통하여 영어를 배워서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갖아 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코로나가 먼저 종료되어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준형 : 필리핀 전화화상영어 2년 수강생으로써 필리핀 영어 수업의 장단점은...싼가격에 대학을 졸업한 강사에게 나름 양질의 영어수업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얘들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기에 미드나 영화에서 나오는 실생활에서 쓰는 표현을 이해 못하는경우가 많은게 단점임
m j : 필리핀에서 2달 했는데, 일대일 수업에서 진짜 많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안에서 분위기 험악하게 하는 분들은 대부분 애들이랑 온 어머니들..
자기 애한테 뭐라고 했다고 현지 선생님 무릎꿇린거 실시간으로 본적 있는데 정말 부끄러웠어요
장씨삼촌 : 필리핀 어학연수 지역,학원마다 너무 차이가 심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바기오에서 어학연수 했었는데, 지나서 생각해보니 스파르타식 교육 환경이 너무 좋았다 싶어요(평일 외출불가,토요일만 외출가능/외박불가)다른 지역에서 어학연수 한 친구들 얘기들으면 지금 영상처럼 동물농장 수준이라고 하더라구요. 수업 안들어가도 사유로 가능하구 외박 외출 자유 학원들도 많은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Papaya : 원장님말씀 100% 공감합니다.
지금은 팬데믹이라 어학연수가 어렵지만, 혹여 오시게 되시면 문법, 보카 어느 정도 공부하고 오시면 효과 많이 보십니다.
오르티가스(Ortigas), 퀘손(Quezon) 쪽에 위치한 어학원 리서치 해 보시면 되구요.
현재 필리핀 마닐라 살고 있어서 도움되시길 바라며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필리핀
#E4U벨라어학원
#필리핀어학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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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규 : 동생이 필리핀어학원에 있어 그맘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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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랑 같이한 세부에서의 어학원 경험이랑 20년 영어수업한 저의 경험에서 봤을때 큰애 입시 끝나면 늦둥이 어학원 초이스에 전혀 망설임없이 꼭 벨라를 선택하고 싶은 마음이입니다^^ 김원장님 화이팅입니다 ^^
hii Hii : 벨라어학원의 킬링포인트는 원장님의 넉넉한 인상과 교육 마인드이신 것 같네요~~!!
어떤 것보다도 가치있어 보이네요..
(벗)과함께 : 힘내세요 그래도 바쁘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가 너무나 좋아요 ㅎㅎ
코로나로 인해 많이 힘들어잔아요
그동안 하나씩 준비 하신 김원장님 학원 영상을 통해서 보고요 ㅎㅎ
소신껏 운영 하세요 김원장님 영상 잘 밨어요 수고하셨습니다
Jenny baikallake : 저희 막내 겨울에 어학연수할곳을 찾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필리핀이 참 좋기도 하고 현지인들이 인상이 좋지 않았던 경험이 많아서 몰타쪽 알아보다가 결국 다시 필리핀이네요.ㅎㅎ
소신껏 일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힘내세요.
#필리핀한달살기,#필리핀어학연수전 필수시청!! | 필리핀 영어학원 원장이 학원 문닫고 이야기하는 필리핀 어학연수 이야기 | #필리핀조기유학#영어#필리핀한달살기#한달살기#가족연수
#필리핀한달살기#한달살기#필리핀어학연수#필리핀영어#어학연수#영어#필리핀가족연수
필코티비 이원장입니다.
필리핀한달살기 어학연수전, 필리핀어학연수를 하실때
필리핀 어학원이 어떤식으로 운영이 되고있는지를
설명해드렸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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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모바비를 통해서 제작하였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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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비 : 아이폰 , 갤럭시 , sjcam , gopro 등\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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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은 망고보드를 통하여 제작하였습니다.
홍홍 : 정성이 가득하네요..영상과 콘텐츠에..감사합니다. 저도 필리핀 어학연수 다녀 왔는데 책 한권이상 달달 외우것 같아요. 하루에 A4 2장씩.. 제가 스파르타 신청했거든요. 그 이후 영국권 미국권 영어 대화도 가능 했습니다. 근데 진짜 힘들었습니다. 매일 영어 드라마 영어 뉴스 영어가요(?) 거의 하루에 10시간씩 공부하면서 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생각 해 보니까 하루에 2장씩 외우는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들려서 아는게 아니라 아니까 들리더라구요.
Anthony : 저는 언급하신 1세대 영어 연수를 했었지만 (2000년대 초반) 20-30만원으로는 당시에도 편하진 않았습니다 ㅎㅎ ^^
다만, 다른 부분들은 아주 많이 공감합니다 !!!
어학원의 세대별 변천사에 대한 좋은 정보도 감사합니당 ~~
교육하는 여행자 TV / Eduveller TV : 필리핀 어학연수에 관한 내용을 잘 정리해주셔서 이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서울에서 영어학원을 운영하는데 코로나 시대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곧 끝날 것 같지 않은, 코로나가 끝 나더라도 필리핀을 방문하기가 쉽지않은 힘든 시기, 잘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
빈라뎅 : 이시기에 안힘든 사람이 있을까 만은 특히 현지에서 사업하시는 분들의 고통은 더 하시리라 봅니다. 빨리 이사태가 진정되어 예전처럼 활기찬 유학문화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jaehyun cho : 지나가는 1세대에 포함되는 사람입니다...저도 이쪽일을 했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조언을 드리자면
저는 이분에 대해 1도 모르지만 이분이 괜찮다고 느끼는 부분은
2:30 이분의 정보는 장점 단점을 숨기지 않고 말합니다
그리고 세대별로 나뉘어서 소규모 대규모 학원의 장단점도 말하시고 계시네요
제가 가족단위의 시니어와 쥬니어를 묶은 프로그램은 진행해 본적이 없기에 그부분에대해서는 뭐라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제가 볼때 소비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건 (필리핀 한정)
10:15 학원에서 나한테 얼마나 케어해 주느냐 얼마나 좋은(한국인 스타일에 맞는) 선생님이 걸리느냐 입니다
음...요즘에는 자기네 나름대로 뭐 인증되어 있는 선생님이니 이러는데 다 개소리구요
선생님 스타일이 한국인 본인에게 잘 맞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학원은 인기선생님은 딱 정해져 있습니다 한 10%정도?
근데 그마저도 외모나 성격이 괜찮은 분들은 국제결혼이나(학생과 눈맞아서 결혼함)혹은 인근 베트남이나 중국 두바이 등으로
다시 영어 선생님으로 더 좋은 가격에 일을하러 가서 현재 세부에는 사실 1세대 인기 선생님이라고 할만한 사람들이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7:00 그래서 대부분의 학원이 그 모자란 인원을 그냥 착하고 출퇴근 잘할것 같은 대학생을 소개받거나 해서 일을 시키고는 했었죠
그래서 인기선생님과 비인기 선생님의 실력 차이가 개인이 느끼기에 너무 심했습니다
자 여기서 말하는 한국 스타일이라는게 뭐냐?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적극적으로 본인에게 개입해 주기를 원합니다
ex) 말하다 틀리면" 노노 틀렸어 다시 말해봐 , 다시 ~" 혹은 약간의 강압적 재미가 있더라도 수업은 탄탄하게 한다는 느낌을 주는 선생님
근데 필리핀사람들은 남한테 면전에서 비방하거나 면박주는 문화라고 해야하나요? 그런게 없거나 모욕감을 준다고 생각해서
경험이 없는 선생님들은 이런부분을 모두 학생에게 끌려다니거나 맞춰주기만 하다보니 (헬퍼처럼) 학생들은 만족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네이티브 나라에서도 한국인에게 제일 인기있는 선생님은 2부류로 나뉘어 집니다
1등은 숙제 많이 내주고, 말을 못알아 들어도 자기 멋대로 막 진행해 버리고 , 못따라오면 도태될것같은 수업분위기 이런분이 인기가 있고
2등은 재미있고 소통도 잘되고 유재석 같은데~ 수업은 탄탄하게 하시는 분
근데 필리핀에서 이런 2부류를 특히 1번같은 부류의 선생님을 만나기가 힘들구요
그럼 이 부분을 어떻게 본인이 알아보고 지식도 없는데 챙겨야 하느냐??
본인이 어학원에 내는 비용에 20% 정도는 에이전씨에서 가져갑니다 근데 오기전에 소개해주고 그게 끝이지요?
에이전씨 카톡 사이트 담당등을 활용해서 본인이 이런부분이 힘들다? 선생님에 대해 교체든 뭐든 요구하는게 있다면
에이전씨를 통해서 요구하세요 본인이 돈을 내는것에 대한 정당한 소비자의 권리 입니다 진상이 아닙니다 (물론 에이전씨에서는 진상이라 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학원에 메니저라고 하는 보통 메니저도 그냥 근로 장학생마냥 능력없는 바지메니저가 있는반면에 선생님 배치나 모든일에 관여하는 적극성있는
메니저도 있습니다 메니저에게 항상 소통하여 본인의 니즈를 요구하세요
그리고 이건 소규모 학원의 장점인데요 여기 필코티비 같은 원장님한테 가시면 저 원장님하고 계속 소통 하세요
소규모 학원은 원장님이 선생님들 교육을 수시로 해주기 때문에 원장님이 선생들이 어떤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규모는 원장님과 항상 다이렉트로 소통하는게 최고 입니다 가족단위의 사람들은 대형보다는 소규모 학원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 분들에게 필리핀이 최고의 어학연수지가 될수 있는 경우는 가족단위는 사실 잘 모르겠지만 저는 주변에 항상
20대 초반 한국인 남성 특히 아싸라 칭하는 한국인 남성에게 주로 권유합니다
한국 특성상 노래 못하면 노래 안부르려 하고 틀린거 같으면 말할까 주저하고 발표와 프레젠테이션에 익숙하지 않고
주눅들어서 시무룩한 아싸 남자들이 오기에 딱 좋습니다 이유는... 여기서 백인들한테 무시 안당하고 약간의 한국인 우월감을 느끼면서
친구들도 사귀고 같이 노래부르고 어울리고 게임하고 놀러가고 학원에서 제공하는 액티비티를 하고나면
본인이 아싸에서 탈아싸로 변해가고 있을겁니다 대형화 되어 있는 학원에 간다면 그 기수에 동기나 사람들과 끈끈한
동기에도 느낄수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원장으로써 학생이 짜증이 나는 부분은 저기 바퀴벌레도 언급을 하셨는데
바퀴는 청소 해도 계속 나와요 길거리에도 장수 풍뎅이 만한게 날라다니기도 합니다 이런부분 이해해 주시고
여자분들이 선생님들 발음 발음 하시는데... 반기문씨 발음 좋아하시는 분도 있잖아요?
발음 좋은게 다른 한국인들에게 멋있어 보이려는 이유죠? 다른 외국인들에게 멋있어 보이려는 이유 아니잖아요? 맞죠?
그리고 영국 발음 미국 발음 어쩌구... 필어학연수 오실분들의 실력은 발음 신경쓸 실력이 아니세요... 갑자기 옛날 생각에 짜증나서 급발진 한번 해봤습니다
쏘리요 ㅎ
필리핀 어학연수 가서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 필리핀 어학원장
필리핀에서 어학원장을 맡고 계신 게스트 분을 모시고
실패하는 어학연수의 모습과 성공적인 어학연수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제작지원/광고/촬영문의 : carrerais34@gmail.com
까레라이스TV 멤버십 가입
https://www.youtube.com/channel/UCfY7XL2ON1YhPJdAA-OGaZQ/join
필어모 : 안녕하세요. 인터뷰 했던 어학원장입니다. 까레라이스 채널 팬인지라 까레라이스님 만나서 즐겁게 인터뷰하고 왔습니다. 실물이 더 멋진 까레라이스님과 1시간정도 재미있게 진행하였고 편집도 좋은 방향으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회수가 너무 안나와서 민폐가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조회수가 높게나와서 기분이 좋네요
1. 댓글에 여러 지적사항 잘 보았습니다. 지적 감사드리고요, 이후 지적된 부분에 대해서 신경 많이 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변명하자면 아무래도 일반인이 이런식의 인터뷰를 늘상 하는것이 아니라 그런 부분을 무의식중에 신경쓰지 못하는 실수가 있었네요. 이번기회에 잘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2. 댓글로 긍정적인 의견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힘이 많이 됩니다. 필리핀 어학원에서 사실 이전대비 많이 한가해져서... 이번 기회에 유튜브에 더욱 관심갖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 댓글에 공통 질문중 답변을 드리자면, 현재 필리핀 어학원은 어학연수생이 현지에서 수업을 듣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어학원이 정상운영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하고요. 학원에 따라 온라인수업에 집중하던가, 아니면 시설관리만 최소로 유지하면서 버티거나, 아예 문을닫은곳도 매우 많습니다. 현재 외국인 입국이 힘들고 가능하다고해서 양국가에서 격리문제 등, 근 2년간 운영이 중지되어있습니다. 다만 2022년 다시 오픈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에 포함되었지만 1시간정도의 인터뷰 내용을 유튜브에 맞게 편집하다보니 편집 방향성에 맞는 부분만 영상에 포함되는점 감안을 부탁드립니다.)
어학연수는 절대 필수는 아니고 그저 개인의 상황과 선호에 따른 선택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영어를 사용하지 못해도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는 경우가 많겠지만, 더 많은 경험을 통한 기회성으로 돌아본다면 언어를 배움으로써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는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필리핀, 뉴질랜드 등 기회가 된다면 연수를 통하여 영어를 배워서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갖아 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코로나가 먼저 종료되어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준형 : 필리핀 전화화상영어 2년 수강생으로써 필리핀 영어 수업의 장단점은...싼가격에 대학을 졸업한 강사에게 나름 양질의 영어수업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얘들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기에 미드나 영화에서 나오는 실생활에서 쓰는 표현을 이해 못하는경우가 많은게 단점임
m j : 필리핀에서 2달 했는데, 일대일 수업에서 진짜 많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안에서 분위기 험악하게 하는 분들은 대부분 애들이랑 온 어머니들..
자기 애한테 뭐라고 했다고 현지 선생님 무릎꿇린거 실시간으로 본적 있는데 정말 부끄러웠어요
장씨삼촌 : 필리핀 어학연수 지역,학원마다 너무 차이가 심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바기오에서 어학연수 했었는데, 지나서 생각해보니 스파르타식 교육 환경이 너무 좋았다 싶어요(평일 외출불가,토요일만 외출가능/외박불가)다른 지역에서 어학연수 한 친구들 얘기들으면 지금 영상처럼 동물농장 수준이라고 하더라구요. 수업 안들어가도 사유로 가능하구 외박 외출 자유 학원들도 많은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Papaya : 원장님말씀 100% 공감합니다.
지금은 팬데믹이라 어학연수가 어렵지만, 혹여 오시게 되시면 문법, 보카 어느 정도 공부하고 오시면 효과 많이 보십니다.
오르티가스(Ortigas), 퀘손(Quezon) 쪽에 위치한 어학원 리서치 해 보시면 되구요.
현재 필리핀 마닐라 살고 있어서 도움되시길 바라며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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