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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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상담사로 7년 만에 12억을 번 50대 전업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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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상담사 #전업주부 #인생역전
코알라 : 사기꾼들에 속지 말고 스스로 공부하고 좋다고 분양받으라는 거는 자기 수수료 먹으려고 하는 거고 타인의 막대한 손해는 자기의 이익이기에 물 불 안가리고 꼬십니다
방기열 : 토지 상가 다해봤는데 전 실패했거든요 대단하세요
조건하 : 에게게게겍... 겨우?
난 7년만에 1200억 벌었는데,,,,,
어른이어른 아이 : 분양대행사에서 사기를 받았다면 형사 고소를 하셔야지,,
만약 시세차액거두면 욕하실겁니까?
인간은 거두는게 아니라고 했는데,,
여기 댓글들보니, 본인의 판단과 결정을,,,,,,,, 남탓으로 돌리는 분들 참많으시네 ㅎㅎㅎ
본인 계약이 사기라고 생각되면 변호사를 만나세요 ㅎㅎ
Namaste Pu3737 : 감사합니다 ~^^♡ㅎ
김미라 : 단희쌤 승승장구하시길~~
김미라 : 내 스타일^^ 나를 낮출줄알고 열심히 사는 모습이 멋있는거같아요
공주네모 : 분양은 깊이 들어갈수록 마지막에는 강매에 가까운 약간 사기성 영업이 없을수 없습니다. 분양홍보일 가까이서보니 다른영업과 마찬가지로 눈속임, 강요 엄청납니다.
주식이나 보험영업과 같다고나 할까요? 현란한 말빨과 사기가 전혀없이는 안됩니다. 저는 권하지않습니다.
이나 : 사기꾼이죠
강경민 : 성공스토리만은 아닌듯요
분양상담사 체험리뷰
분양 일하시는분들 흉보는게 절대아닙니다
다음부턴 촬영할때 집정리 하겠습니다
쭈노플로우 : 어떤가요
킹갓타찬카 : 음...분양 싱담사 괜찮은데요....그거 하면서
부동산 지식 쌓고...부동산 자격증 따고....괜찮을텐데요...대출 금융.투자..알게돠고.나중에 부자들도 만나고 아파트..건물도 살텐데요....어떤분 분양상담사 출신으로 투자 잘해서 8억 벌으셨는데......노가다 보다 훨 나은데요
Jake Yablonskii : 댓글창 꼰대...너무 많다
션샤인 : 제가부동산 회사 면접을보게됬습니다 위치는안국 본사는강동구 천호역쪽입니다 공고에는달콤한말 마케팅 인사뽑고 300명정도 지원했습니다 마케팅월260세전 인사200입니다 지사는15개 마케팅은팀장보조밎 클라이언트 신규사업진행프로모션 업무입니다 기획부동산 분양맞나요 신입많이뽑네요
코니 : 분양해봤던 사람으로 공감이 갑니다. 분양이란게 내가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 나의 의도와 상관없이 큰피해를 줄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전재산일 수도 있는 큰 금액을 다루는 만큼 신중하고 확실하게 공부한 후에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분양이 진입장벽이 낮아 누구나 시작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생각보다 어려운일인 것 같습니다.
vollmer : 일반적인 회사를 가시지..분양상담사라도 전문적으로 잘하시는 분은 꾸준히 돈 잘법니다말빨과 손님다루는거 부동산지식등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않죠차라리 노가다 기술자가 나을수도 있습니다몸이고된대신 사람스트레스도 없고~~내가 아닌것 같은거 빨리 그만두는게 좋다고 생각해여
스페인어 하는 바르니Barunita coreana : 저는 20대 중반이고,
16살때부터 종이신문을 읽어오던지라
정치경제사회에 관심이 많았고, 작년에 취직하면서 학생 때보다는 좀 더 많은 금액을 받으며
어떻게 하면 자산을 불릴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재테크에 관심 가지게 됐습니다.
그 중 부동산과 경매에 가장 먼저 눈을 떠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부동산에 대해 꾸준히 공부 하고 있는 중입니다.
진짜 어려운데 적성에 안 맞는 건 아닌지 관심이 가고 재미를 느끼면서 하고 있어요.
현 회사 이번달까지만 근무를 하는지라 앞으로 뭐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전 제가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고 낯 안 가리고 말하는 거 좋아하고 발표하는 거 좋아하고
성향을 알기에 '영업'에 계속 눈이 가더라구요.
부동산도 관심있어하면서 좋아하고, 영업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한 번 도전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기린님 영상 잘 참조해서 결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심경훈 : 눈똑바로떠라
신상민 : 분양 일 20년째 하고 있다... 넌 그냥 하류인생을 살아갈수 밖에 없구나... 젊은 놈이....40먹은 내 패기보다도 없냐 ㅉ ㅉ
studio 8730 : 끈기니 나발이니 하는데 상식적으로 저 일은 맨땅에 헤딩급 영업이라 지나가는사람한테 아파트한채 보고가시죠 ㅇㅈㄹ해야하는데 상식적으로 누가 지나가다 아파트 건물 삽니까? 이런덴 하루빨리 도망치거나 아니면 24시간 다 걸고 마음조리며 살던가 두 개 중 하나죠. 당장 부동산영업 모집공고 보면 고졸도 가능~ 경력무관 학력무관 아무나 와서 한채만 얻어걸려주새요 월500 기숙사제공~ 월 200버실분은 뒤로가기하세요 이렇게 모집합니다. 잘생각해보세요 이 직업이 과연 상식적인지
딱 해먹는 사람이나 해먹죠. 나머지는 들러리. 길게 배워라 마라 하는데 20대는 짧습니다. 얼른 리얼 잡을 찾아야 하는 시기에 무슨 진득히 쳐 배우라는 말을 쉽게 하시는지. 적성에도 안맞는다는데
퇴사했습니다 [급여공개] 분양상담사 연봉? 현실? 후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유튜브 첫 시작)
억대연봉을 받던 영업사원은 왜 [퇴사]를 선택했을까요?
영상을 시청하시기전에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분양상담사만 검색해봐도 연관 검색어가 수두룩 합니다.
TM, 현실, 노하우, 후기, 연봉, 경험담 등등
개인적으로는 안타까운 생각입니다.
타 영업인을 깎아 내리려는 악의적인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이 영상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끝까지 시청하시고
분양상담사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바로 잡으세요.
1. 안녕하세요 이격[LEEGYEOK] 입니다
2. 신빙성을 드리기 위한 [급여내역공개]
3. 분양상담사란?
4. 퇴사후 [분양상담사]로 전향한 이유
5. 분양상담사 경험담 및 영업방식
6. 분양상담사의 고충 [멘탈이 강해야 합니다]
7. 열심히 하는건 의미없어요 [ ? ? 해야 합니다]
8. 하지만...[돈]은 벌겠죠...
9. 욕심많은 사람들
10.분양업계는 참 재미있는곳
11.[분양상담사]를 그만둔 이유
12.퇴사하길 잘한것 같아요 [퇴사권유X]
13.향후 컨텐츠 방향
이격[LEEGYEOK] 장비
카메라:
LG V-50 ThinQ
마이크:
Takstar SGC-598
#분양상담사 #분양상담사후기 #분양상담사연봉 #퇴사원
주은명 : 젊은칭구들은 본업에 충실하세요~
퇴직후 연배있으신분들 하시는게 조을거 같네요
미나티비 : 본부장은 하는일이 무엇이며 수입은 어떻게 되는지도 아실까요?
이창훈 : 이제 막 분양판에 뛰어든 24살 남자입니다.(한달정도)
유튜브나 기타 인터넷에서 여러가지를 보고 지식도 어느정도 확보한 상태입니다.
어머니 따라서 오게되어 처음엔 당황스러웠으나 이제 어느정도 영업방식을 깨닫고 진행중에 있습니다.
주로 부동산을 파고 있으며(20~30군데) 블로그도 쓰고 기타적으로 전에 해오던 배달일을 바탕으로
회사에서 지원해준 번호를 받은 뒤 고층 아파트 배달 가면서 계단타기로 홍보물을 뿌리는중입니다.
직투나,TM은 여성분들 처럼 사근사근하게 목소리톤을 조절해가며 영업하는게...
익숙하지도 않고 어렵게 느껴져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이거를 파헤쳐야 하는것인지..)
위치는 서울 투룸 오피스텔인데.. 인바운드 콜 2개 제외하고는 콜이 안들어오고 있습니다..ㅜ
(시행사에서 팀원한테 콜을 안나눠주고 계약을 써버립니다...;)
명절전이고 코로나 영향도 있겠지만.. 제 영업방식에 대한 지적과 적잖은 충고(삶에 대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확실히 이 일을 하면서 세상사와 여러가지를 많이 배우게 되는 계기는 되었습니다.
구독은 했습니다. 이격님 덕분에 저를 다시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베이베 : 분양상담사와 자동차딜러 둘중에 어떤직업을 더 선호하시나요?
쭈노플로우 : 구독박았습니다. 이번에 퇴사하고 20대 초중반나이에 분양상담사 뛰어들려는데 윗대가리들 수수료 때어먹거나 계약성사시켰을시에 정확히 본인에게 수수료가 떨어지는지 어케 확인하나요?
키드루나 : 분양판 진짜 누구 하나 알려주는것도 없고 팀장도 머하나 챙겨 주는 것도 없고 진짜 미분양 관리지역 같은 곳에서 인구도 없고 답이 없네요 일단 현장이 중요하긴 하네요 열심히 하긴 해야 대는대 현장이 안좋으면 힘들다는거 느꼈습니다
김소정 : 저도 부산에서 일하고 있는 26살 분양상담사 입니다. 일한지는 1년가까이 됬습니당!
궁금한게 많은데 질문 몇가지해도될까요?
제가 6개월간 돈을 못벌다가 지난해 말 조정지역해제 되고나서 제가 3000만원을 한달만에 벌었었는데 이건 운이겠죠? ;ㅠㅠ 지금은 4월부터 9월인 지금까지 코로나때문에 돈을 못벌고있는데 ㅜ 이게 제 실력에 문제가 잇는걸까요? 제가 체력이 안좋다보니 주 영업이 TM(아웃바운드) 위주로만 하고있는데 이게 한계가 있는건가요??
윤나건 :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달아봅니다!
1.돈을 잘버는 분양상담사는 클레임도 많이 걸리나요?
제 친구가 잠깐 분양일을 했는데 잘 나가는 분양상담사는 분양건당 금액 단위가 100만원도아닌 억대여서 소송을 1,2개는 있는상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데 진짜인가요?
2. 잘버는 소수의 분들은 1년에 맥시멈이 2~3억인가요? 아니면 그이상도 버나요! (팀장아닌 일반직원기준) 1억 2억 넘어가면 종합소득세 많이 내나요 아니면 비용처리를 할수있나요!?
현재는 다른일을 하는데 분양일에 관심이 많아 댓글남겨요 구독도했습니다ㅎㅎ
와이제이 : 혹시 분양상담사 에서 유튜버크리에이터로 직업을 완전 바꾸신건가요?
션샤인 : 분양상담 사짧게했는데 전화기한대 컴퓨터는없고 오로지상담관련교육 많이했습니다 내용은 판교삼성이들어온다등온갖달콤한말로 미친듯 하루종일 통화하더군요 사기꾼집단같아 퇴사했습니다 어찌생각하세요 더있는데 여기까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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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 : 사기꾼들에 속지 말고 스스로 공부하고 좋다고 분양받으라는 거는 자기 수수료 먹으려고 하는 거고 타인의 막대한 손해는 자기의 이익이기에 물 불 안가리고 꼬십니다
방기열 : 토지 상가 다해봤는데 전 실패했거든요 대단하세요
조건하 : 에게게게겍... 겨우?
난 7년만에 1200억 벌었는데,,,,,
어른이어른 아이 : 분양대행사에서 사기를 받았다면 형사 고소를 하셔야지,,
만약 시세차액거두면 욕하실겁니까?
인간은 거두는게 아니라고 했는데,,
여기 댓글들보니, 본인의 판단과 결정을,,,,,,,, 남탓으로 돌리는 분들 참많으시네 ㅎㅎㅎ
본인 계약이 사기라고 생각되면 변호사를 만나세요 ㅎㅎ
Namaste Pu3737 : 감사합니다 ~^^♡ㅎ
김미라 : 단희쌤 승승장구하시길~~
김미라 : 내 스타일^^ 나를 낮출줄알고 열심히 사는 모습이 멋있는거같아요
공주네모 : 분양은 깊이 들어갈수록 마지막에는 강매에 가까운 약간 사기성 영업이 없을수 없습니다. 분양홍보일 가까이서보니 다른영업과 마찬가지로 눈속임, 강요 엄청납니다.
주식이나 보험영업과 같다고나 할까요? 현란한 말빨과 사기가 전혀없이는 안됩니다. 저는 권하지않습니다.
이나 : 사기꾼이죠
강경민 : 성공스토리만은 아닌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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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하시는분들 흉보는게 절대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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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Yablonskii : 댓글창 꼰대...너무 많다
션샤인 : 제가부동산 회사 면접을보게됬습니다 위치는안국 본사는강동구 천호역쪽입니다 공고에는달콤한말 마케팅 인사뽑고 300명정도 지원했습니다 마케팅월260세전 인사200입니다 지사는15개 마케팅은팀장보조밎 클라이언트 신규사업진행프로모션 업무입니다 기획부동산 분양맞나요 신입많이뽑네요
코니 : 분양해봤던 사람으로 공감이 갑니다. 분양이란게 내가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 나의 의도와 상관없이 큰피해를 줄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전재산일 수도 있는 큰 금액을 다루는 만큼 신중하고 확실하게 공부한 후에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분양이 진입장벽이 낮아 누구나 시작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생각보다 어려운일인 것 같습니다.
vollmer : 일반적인 회사를 가시지..분양상담사라도 전문적으로 잘하시는 분은 꾸준히 돈 잘법니다말빨과 손님다루는거 부동산지식등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않죠차라리 노가다 기술자가 나을수도 있습니다몸이고된대신 사람스트레스도 없고~~내가 아닌것 같은거 빨리 그만두는게 좋다고 생각해여
스페인어 하는 바르니Barunita coreana : 저는 20대 중반이고,
16살때부터 종이신문을 읽어오던지라
정치경제사회에 관심이 많았고, 작년에 취직하면서 학생 때보다는 좀 더 많은 금액을 받으며
어떻게 하면 자산을 불릴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재테크에 관심 가지게 됐습니다.
그 중 부동산과 경매에 가장 먼저 눈을 떠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부동산에 대해 꾸준히 공부 하고 있는 중입니다.
진짜 어려운데 적성에 안 맞는 건 아닌지 관심이 가고 재미를 느끼면서 하고 있어요.
현 회사 이번달까지만 근무를 하는지라 앞으로 뭐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전 제가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고 낯 안 가리고 말하는 거 좋아하고 발표하는 거 좋아하고
성향을 알기에 '영업'에 계속 눈이 가더라구요.
부동산도 관심있어하면서 좋아하고, 영업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한 번 도전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기린님 영상 잘 참조해서 결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심경훈 : 눈똑바로떠라
신상민 : 분양 일 20년째 하고 있다... 넌 그냥 하류인생을 살아갈수 밖에 없구나... 젊은 놈이....40먹은 내 패기보다도 없냐 ㅉ ㅉ
studio 8730 : 끈기니 나발이니 하는데 상식적으로 저 일은 맨땅에 헤딩급 영업이라 지나가는사람한테 아파트한채 보고가시죠 ㅇㅈㄹ해야하는데 상식적으로 누가 지나가다 아파트 건물 삽니까? 이런덴 하루빨리 도망치거나 아니면 24시간 다 걸고 마음조리며 살던가 두 개 중 하나죠. 당장 부동산영업 모집공고 보면 고졸도 가능~ 경력무관 학력무관 아무나 와서 한채만 얻어걸려주새요 월500 기숙사제공~ 월 200버실분은 뒤로가기하세요 이렇게 모집합니다. 잘생각해보세요 이 직업이 과연 상식적인지
딱 해먹는 사람이나 해먹죠. 나머지는 들러리. 길게 배워라 마라 하는데 20대는 짧습니다. 얼른 리얼 잡을 찾아야 하는 시기에 무슨 진득히 쳐 배우라는 말을 쉽게 하시는지. 적성에도 안맞는다는데
퇴사했습니다 [급여공개] 분양상담사 연봉? 현실? 후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유튜브 첫 시작)
억대연봉을 받던 영업사원은 왜 [퇴사]를 선택했을까요?
영상을 시청하시기전에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분양상담사만 검색해봐도 연관 검색어가 수두룩 합니다.
TM, 현실, 노하우, 후기, 연봉, 경험담 등등
개인적으로는 안타까운 생각입니다.
타 영업인을 깎아 내리려는 악의적인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이 영상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끝까지 시청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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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이격[LEEGYEOK] 입니다
2. 신빙성을 드리기 위한 [급여내역공개]
3. 분양상담사란?
4. 퇴사후 [분양상담사]로 전향한 이유
5. 분양상담사 경험담 및 영업방식
6. 분양상담사의 고충 [멘탈이 강해야 합니다]
7. 열심히 하는건 의미없어요 [ ? ? 해야 합니다]
8. 하지만...[돈]은 벌겠죠...
9. 욕심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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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퇴사하길 잘한것 같아요 [퇴사권유X]
13.향후 컨텐츠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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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명 : 젊은칭구들은 본업에 충실하세요~
퇴직후 연배있으신분들 하시는게 조을거 같네요
미나티비 : 본부장은 하는일이 무엇이며 수입은 어떻게 되는지도 아실까요?
이창훈 : 이제 막 분양판에 뛰어든 24살 남자입니다.(한달정도)
유튜브나 기타 인터넷에서 여러가지를 보고 지식도 어느정도 확보한 상태입니다.
어머니 따라서 오게되어 처음엔 당황스러웠으나 이제 어느정도 영업방식을 깨닫고 진행중에 있습니다.
주로 부동산을 파고 있으며(20~30군데) 블로그도 쓰고 기타적으로 전에 해오던 배달일을 바탕으로
회사에서 지원해준 번호를 받은 뒤 고층 아파트 배달 가면서 계단타기로 홍보물을 뿌리는중입니다.
직투나,TM은 여성분들 처럼 사근사근하게 목소리톤을 조절해가며 영업하는게...
익숙하지도 않고 어렵게 느껴져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이거를 파헤쳐야 하는것인지..)
위치는 서울 투룸 오피스텔인데.. 인바운드 콜 2개 제외하고는 콜이 안들어오고 있습니다..ㅜ
(시행사에서 팀원한테 콜을 안나눠주고 계약을 써버립니다...;)
명절전이고 코로나 영향도 있겠지만.. 제 영업방식에 대한 지적과 적잖은 충고(삶에 대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확실히 이 일을 하면서 세상사와 여러가지를 많이 배우게 되는 계기는 되었습니다.
구독은 했습니다. 이격님 덕분에 저를 다시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베이베 : 분양상담사와 자동차딜러 둘중에 어떤직업을 더 선호하시나요?
쭈노플로우 : 구독박았습니다. 이번에 퇴사하고 20대 초중반나이에 분양상담사 뛰어들려는데 윗대가리들 수수료 때어먹거나 계약성사시켰을시에 정확히 본인에게 수수료가 떨어지는지 어케 확인하나요?
키드루나 : 분양판 진짜 누구 하나 알려주는것도 없고 팀장도 머하나 챙겨 주는 것도 없고 진짜 미분양 관리지역 같은 곳에서 인구도 없고 답이 없네요 일단 현장이 중요하긴 하네요 열심히 하긴 해야 대는대 현장이 안좋으면 힘들다는거 느꼈습니다
김소정 : 저도 부산에서 일하고 있는 26살 분양상담사 입니다. 일한지는 1년가까이 됬습니당!
궁금한게 많은데 질문 몇가지해도될까요?
제가 6개월간 돈을 못벌다가 지난해 말 조정지역해제 되고나서 제가 3000만원을 한달만에 벌었었는데 이건 운이겠죠? ;ㅠㅠ 지금은 4월부터 9월인 지금까지 코로나때문에 돈을 못벌고있는데 ㅜ 이게 제 실력에 문제가 잇는걸까요? 제가 체력이 안좋다보니 주 영업이 TM(아웃바운드) 위주로만 하고있는데 이게 한계가 있는건가요??
윤나건 :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달아봅니다!
1.돈을 잘버는 분양상담사는 클레임도 많이 걸리나요?
제 친구가 잠깐 분양일을 했는데 잘 나가는 분양상담사는 분양건당 금액 단위가 100만원도아닌 억대여서 소송을 1,2개는 있는상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데 진짜인가요?
2. 잘버는 소수의 분들은 1년에 맥시멈이 2~3억인가요? 아니면 그이상도 버나요! (팀장아닌 일반직원기준) 1억 2억 넘어가면 종합소득세 많이 내나요 아니면 비용처리를 할수있나요!?
현재는 다른일을 하는데 분양일에 관심이 많아 댓글남겨요 구독도했습니다ㅎㅎ
와이제이 : 혹시 분양상담사 에서 유튜버크리에이터로 직업을 완전 바꾸신건가요?
션샤인 : 분양상담 사짧게했는데 전화기한대 컴퓨터는없고 오로지상담관련교육 많이했습니다 내용은 판교삼성이들어온다등온갖달콤한말로 미친듯 하루종일 통화하더군요 사기꾼집단같아 퇴사했습니다 어찌생각하세요 더있는데 여기까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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