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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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지락 조회 10회 작성일 2022-06-07 06:16: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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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사람 중심 조직문화가 답이다

달라진 디지털 환경에서 조직문화는 어떻게 구축하고 찾아야 하는 걸까? 논리적 사고, 분석, 솔루션 도출 같은 기존의 매니지먼트 방식은 더 이상 지속가능한 경영이 어려운 시대가 됐다. 이럴 때일수록 사람 중심의 디지털 조직문화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3인이 뭉쳤다. 진정한 디지털 조직문화 찾기에 나선 패널들이 각자의 노하우와 진단을 전한다.

사회 : 권오준 포브코리아 편집장
패널 : 김기찬 가톨릭대학교 교수
김일겸 무늬랩스 대표
이상인 마이크로소프트 Principal Design Manager
Zinone Lee : 제로베이스 접근. 참 인상 깊습니다. 관행을 다시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였습니다.

이병훈의 "문화가 답이다", 조상현명창의 사랑가

이병훈단장 \u0026 조상현명창 사랑가

과총 이슈 포럼 - 인구절벽, 다문화가 답이다.

과총 이슈 포럼 - 인구절벽, 다문화가 답이다.

[일 시] 2022. 4. 13.(수) 15:00
[장 소] 온라인(카카오TV, 네이버TV, 유튜브 ‘한국과총’ 검색)
[주 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Moby Dick : 유럽을 포함한 세계 모든 국가의 다문화정책의 현주소는 정치적 올바름과
인권 감수성만을 추구하게 되면서 그들의 이념, 사상, 정체성, 민족성,
유전성을 배제하여 후세들로부터 파국으로 치닫은 것입니다.

이를 한국은 2006년 시작한 다문화정책을 이용해 유럽을 답습하는 역사적
과오를 현재까지 방치해 오고 있습니다.
당시의 인구 감소와 현재의 인구절벽을 해결하겠다는 위험한 발상으로 말입니다.

세계인류학자나 진화생물학자들의 일관된 주장인 유전적 의미와 과학적 시선을
뒤늦게 파국의 원인을 깨닫고 받아들인 메르켈 총리 역시 공개석상에서
어린 이슬람 여아를 굳이 울리면서 까지 결코 이슬람인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며
뒤늦은 후회와 다짐을 하고 이미 시민권자인 다국민들을 범죄심리 테스트 라는
제도를 억지스럽게 만들어 지금까지 일일이 추방하고 있는 이유,

영국이 브렉시트를 공표하고 UN을 탈퇴한 결정적 원인 역시 유전적 의미의
혼혈을 방지하여 국가안보와 국민의 안녕을 보존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진화생물학자의 주장에 따르면 한 번 발현된 인면수심과 같은
유전인자(민족성)는 조상 대대로 대물림되며 세대를 거듭하여도
되물러지지 않고 오히려 두드러지며 다음 세대에 전달된다는 것입니다.

즉, 유럽이 다문화 인구의 후세들로부터 파국으로 치닫은 원인은 이념, 사상,
정체성의 혼란은 도화선일 뿐이며 테러, 살인, 강간, 폭력 등등은 조상대대로
물려 받은 유전인자의 발현이 촉발의 원인이라는 것입니다.

추상적인 주장이 아닌 유전공학과 진화생물학에 의해 증명된 사실입니다.

원문은 방대하여 링크가 어려워 이해를 돋는 짧은 기사로 대신합니다.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07/09/463287/

유독 한국인만의 따뜻함, 온정, 인권감수성과 같은 민족성향은 유교를
중시하는 습성과 후천적 영향이 있으나 무엇보다 조상대대로 대물림된 유순한
유전인자로부터 단일민족의 훌륭한 민족성이 발현된 것입니다.

우리 법무부는 이러한 부분을 전혀 감안하지 않고 국적법개정안과
한류비자등등등, 그들의 인구와 여러 인프라를 인구절벽과 자본을 빌미로
아무 꺼리낌 없이 가까운 미래의 위험성을 배제하며 그것도 모자라 중국의
자본적 눈치만 보며 무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당장의 국익을 위해 눈가리고 아웅 식으로 말입니다.

가까운 미래의 화교인구에 의해 문화와 사상, 이념이 희석되고 붕괴될수
밖에 없는 한류는 물론, 대한민국을 지탱해온 국민성과 민족성까지 서서히
말살될 수 밖에 없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때가 되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다국민에 밀려 자국민은 투표와 정치에
이용될 먹잇감이 될수 있습니다.

한류비자 역시 젊은 중국 세대들을 한국에 최대한 머물게 하며 우리 생활권 속에서
자국민과 섞이게 하면서 자연스러운 남,녀 관계를 유도해 국민으로
흡수하려는 말도 안 되는 정책일 뿐임을 우리는 또 다시 속고 있습니다.

한류비자가 아닌 기획사를 통한 다른 방법이 얼마든지 있음에도 굳이 입법을
통해 끌어 들이려는 까닭을 생각해 보세요.

이 입법이 성공하면 법무부는 그야말로 또다른 헬게이트를 열려고 할 것입니다.

도데체 동북공정을 위해 얼마나 많은 매수자와 중국 스파이가 국회에서
활동하길래 모든 중국인과 인프라를 국내로 끌어들이려 혈안이 되어 있는지
하나의 입법이 실패하면 이후 지속적으로 국민의 눈을 속이면서까지,
심지어 코로나 시국을 이용해 자국민의 시위, 반대 의견을 삼권분립을
위배하면서까지 정경과 경찰을 동원해 틀어 막고 그들을 위한 입법들을
연달아 이토록 급속히 진행하고 있을까요?.

부모님 세대의 국민들은 지극히 생계형 정책에만 귀를 귀울이며,
우리 젋은 세대들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며 그들과 섞여 즐기며 가까운
미래에 치닫게 될 역사적 과오를 방조하고 있을 뿐입니다.

정부는 오래된 숙원인 인구감소 문제를 현재까지 방치해 오며 결국 정부의
무능함으로 인구절벽을 앞 둔 상황에 자국민의 혼인을 장려할 정책을
마련하지 않고
위험하고 쉬운 방법인 중국인과 중동 인구를 이러한 입법을
통해 야금야금 받아들여 혼혈로서 민족성을 잃게 되고 가까운 미래에
우리만의 문화는 희석되어 유럽보다 더욱 큰 파국을 맞이할 수 밖에 없는
선택을 하려 합니다.

한류는 한국인 특유의 유전인자에서 발현된 훌륭한 자산입니다.
이대로 무너지도록 방치하시겠습니까?.

벌써 22만 중국인이 결혼해 아이를 낳고 한국 시민권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법무부가 추진한 공청회에서 화교집단들로만 구성된 패널들을
출현시키며 스리슬쩍 중국화 하려는 시도가 발각된 마당에
이들 후손의 자라나 중공 사상, 이념을 안고 우리 사회에 방송국PD, 국회의원,
작가, 화교협회의 일원으로 살아간다고 생각해 보진 않으십니까?.

조선구마사와 같은 이슈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현상이라고 아직도 안일한
판단을 하고 계신가요?.

이대로 방치되면 동북공정은 시간문제일 뿐이라 왜 판단하지 못할까요.

정부는 남녀갈등을 조장하는 페미스트 운동권을 그동안 방치해 왔고
제재하거나 공중파를 통해 인식을 바로 잡을 캠페인 조차 하지 않았으며
이혼드라마와 같은 콘텐츠의 활성화 역시 제재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사회분위기를 망쳐왔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었다 생각지 않습니다만,
자국민의 결혼을 장려할 정책을 마련하려 애쓰지도 않고 오히려
국적법개정안 등등, 그들의 사상, 이념을 우리 사회에 끌어 들여
동북공정으로부터 빈틈을 제공하려는 까닭이 무얼까요?.

하나의 법안이 허용되면 나머지 아홉은 그저 시간 문제일 뿐입니다.

중국이 코로나 시국을 이용하고 내정간섭을 자본적, 노골적, 적극적으로 하는
이 때에 국민 정서에 반하지 않도록 법의 빈틈을 이용해 야금야금 동북공정을
완성하려 들 것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조선구마사 등등,
우리 사회에 뿌리 내린 조선족, 화교, 중국인들이 많아질수록 그 속도는
배가될 수 있습니다.

과거 박정희 정권때 왜 중국인을 모두 몰아내었는지 현 정부는
까맣게 잊고 중국의 자본적 눈치만 살피며 눈가리고 아웅할 뿐입니다.

과거부터 국민의 힘으로 일으킨 대한민국 입니다.
국민의 힘이 다시금 절실한 시국입니다.
무심히 지나치지 말아주세요.

지금도 한국 내의 화교와 중국인, 조선족으로부터 지역에서 자국민은 내몰렸고
온통 그들만의 상형 문자와 살인, 폭력으로 도시를 장악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부디 현 정부가 위상이 드높은 이 때에 세계와 UN의 눈치만 보며
정치적 올바름과 인권감수성에 의한 역사적 과오를 우리에게 남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뼈속까지 한국인만이 국가의 정체성의 책임을 주어져야 함에도 사실상 겉도는
한국 역사의식과 정체성의 외국인인 한국문화다양성기구의 이자스민 정의당
의원과 터키인이 우리의 정체성을 쥐락펴락 하도록 법무부와 국회는
방조하고 있음에도 국민은 관심 조차 없어 보여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부디 한류를 비롯한 우리 민족성, 문화, 유전성이 보존될 수 있도록 국민이
먼저 깨어나야 할 절체절명의 시국이라 생각합니다.

더 늦기 전에 말입니다.

한 국민으로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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