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고슴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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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짜몽 조회 104회 작성일 2020-09-20 10:21: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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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슴도치를 튀기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내 혀를 자극하는 통닭: 요거트 소스 \u0026 감칠맛 양념 육수

정말 맛있는 통닭, 다들 마음속에 하나씩은 품고 계시죠? 어릴 적 엄마가 퇴근 길에 사오시던 것이나, 아빠랑 쇼핑 후에 치킨집에 들렀던 기억이나, 친구와 시켜 먹은 뿌링클, 학교에서 먹었던 피자와 치킨 세트... 이렇게 치느님은 언제나 저희 곁을 지켜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새로운 레시피가 있다는 사실. 부드러운 요거트 소스에 담가, 바삭한 빵가루를 발라서 튀겨 먹어 보세요. '먹고'라면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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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레시피 맥주잔에 꽂아 그윽하게 구워낸 통닭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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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통닭 1개  (1.3 - 1.5kg 정도 크기)
요거트 700g
이쑤시개 50개
식용유 10L (튀김 용)

@ 육수:

물 5L
마늘 1통
생강 100g
고추 2개
계피 스틱 
통후추 1큰술
팔각 2조각
정향 5개
고수 1단
소금 5큰술

@ 튀김옷:

달걀 10개
빵가루 300g
옥수수 가루 100g
파프리카 가루 5큰술
고수 가루 3큰술
참깨 5큰술
소금 4큰술

만드는 방법:

1. 이쑤시개를 치킨에 촘촘하게 꽂으세요. 

2. 이쑤시개를 꽂은 채로 치킨을 요거트가 담긴 그릇에 담급니다.  요거트를 떠서 위쪽에도 고루 얹고 냉장고에 넣어 하루 동안 재웁니다.

팁: 요거트가 너무 되다면 물을 약간 넣어서 묽게 만드세요.

3. 이튿날 육수를 먼저 준비합니다. 모든 재료를 큰 냄비에 넣고 끓이세요. 그리고 65°C로 식힌 후 치킨을 넣어 하룻밤 재웁니다.

4. 다음날이 되면 이제 이쑤시개를 모두 뺍니다. 이제 육수와 양념이 치킨 속살까지 깊숙이 침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5. 달걀을 풀어서, 통닭을 통째로 달걀물에 담글 수 있도록 넉넉한 크기의 그릇에 담으세요. 그리고 빵가루와 옥수수 가루, 파프리카 가루, 고수 가루, 참깨와 소금을 또 다른 캐서롤 그릇에 담습니다. 그리고 치킨을 달걀물과 파우더 믹스에 차례로 굴려서 튀김옷을 입히세요.

6. 냄비에 기름을 담아 180°C까지 예열합니다. 그리고 통닭을 넣어서 10-15분 튀기세요.

스모키 바비큐 소스에 함께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답니다. 고기는 어떤 양념을 배어들게 만드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죠. 정성스레 재워서 맛있게 드세요!
8ᄆ8 _ : 아니 ,... 욕하면서 들엉핬자나여
JIYOONY :D : 맛있겠다
장문석 : 낭비쩌네.. 의미모를 재료들 투성이...
이규옥 : 징그러워
오지미 : ......felt hungry.....looks delicious
애옹 : 썸넬 진짜 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머리에 이쑤시개 꽂은 줄 알았네 ㅋㅋ
1203류혜성 : ㅋㅋ이쑤씨개
전춘돌 : 이새끼 다 베낀거네 다른사람꺼
두루미 : 너무열심히안만드셔도되요...;;
권혜정 : ㅇ헉 환공포증.....

[미니多Q] 고슴도치를 사랑한 남자 / 고슴도치 도예가 한갑수 190417 by KBS광주

#도예가 #한갑수 #고슴도치 를 사랑한 남자

■ 광주 KBS 1TV 미니다큐
■ 매주 수요일 오후 7시30분~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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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덩치 생각 못하고 구석에 들어간 고슴도치 최후 ㅋㅋㅋㅋ

우리의 고슴도치 루비는 본인이 돼슴도치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침대 뒤 구석으로 들어가 이런 일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용시쿠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yongsiku\r
용시쿠 팬카페 : https://cafe.naver.com/yongsiku

BGM
Track : Ready To Nap
Music by 브금대통령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Watch :

집사인생 용시쿠 :
<- 불편러님들을 위한 영상 ^^
이렇게 까지 했는데도 아직도 침대와 층간소음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1. 다 큰 성인 남자가 침대를 못 옮긴다는게 말이 안된다.
- 영상을 보시면 알지만 한 손으로는 루비가 더 이상 뒤로 들어가지 못하게 박스를 이용해서 막고 있습니다. 그럼 한 손으로만 침대를 밀어야하는 상황인데 루비가 침대 끝에 있기 때문에 손가락만 겨우 걸쳐서 밀어야 해요. 하지만 저 침대는 서랍장까지 있는 침대라 안에 물건으로 가득 차 있어요. 그래서 양 손으로 몸의 반동을 이용해야 조금씩 움직이는 침대죠. 루비 혼자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상황에서 한 손으로 그것도 손가락만 걸치고 원하는 만큼 루비가 다치지 않게 침대를 이동할 자신도 없고 그럴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침대를 밀어서 나올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준다고 해서 루비가 밖으로 나올 것 같죠? 100% 장담하는데 밖으로 나오지 않고 공간이 생긴 안쪽으로 더 들어가려고 했을 겁니다. 그리고 침대가 문제가 아니라 루비가 다칠 수 있다는 부분이 중요한겁니다.. 왜 그 부분은 쏙 빼고 침대와 층간소음 가지고만 걸고 넘어지시는거죠?

2. 침대를 못 미는 것은 알겠다 그런데 고통 받고 있는 고슴도치를 영상 찍고 유튜브 올리는건 학대 아니냐?
- 위의 링크 영상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고슴도치가 구석에 들어가는 일은 너무 나도 흔하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특히 방목으로 키우게 되면 더욱더 흔한 일이죠. 그리고 저 상황이 고슴도치를 키우고 있는 제 입장에서는 그저 일상적인 일이고 전혀 심각한 상황으로 보여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저런 장면을 처음 보시는 분들은 심각한 상황이라고 느낄 수 있으시겠죠. 제가 이 부분까지는 생각을 하지 못했네요. 저는 루비가 어렸을 때부터 어디 들어가면 구출해준 경험이 셀 수도 없이 많아요. 그런 경험들을 거쳐서 루비가 들어갈 만한 곳은 다 막고 있고요. 동영상으로 보고 계시는 여러분들보다 제가 루비에 대해서 훨씬 더 잘 압니다. 정말 심각한 상황이라고 판단이 되었다면 영상을 찍지 않고 뭐라도 조치를 취했겠죠.. 여러분이 걱정하시는 것보다 저는 루비를 훨씬 더 아끼고 있고 루비가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케어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링크 영상은 2~3분 짜리의 영상만 보고 모든 것을 판단하려 하시고 처음부터 반말에 욕에 비난과 온갖 조롱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예의를 차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한 생방송이라 그저 순수하게 궁금해서 질문을 하신 분들이 보시기에 조금 기분이 나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좀 예의 없어 보이는 부분에서 기분 이 나쁘시다면 그 점은 정말 죄송합니다.

아래는 처음 적었던 댓글입니다.
침대를 옮기면 되지 않느냐하는 분들이 많은데..
안되는 이유
1. 시간이 새벽 두시 반 + 침대 개무거움 = 층간소음
2. 잘못하면 사이에 끼어있는 루비가 다칠 수도 있음
코리 : 야악플단ㅅㅂㄴ아니가뭐잘났고니가뭐고슴도치키우는거아니잖아니가유튜버해봐
코리 : 악플단ㅅㅂㄴ아악플달지말라고니가뭐잘났냐?
김현정 : 루비제삐
귀여운사람

이서린 내꺼 : 아ㅜㅜ 귀여워 미치겠네ㅜ
이서린 내꺼 : 집사님도 너무 귀여우시댜 ㅋㅋㄹㅋㅋㄹㅋ
이서린 내꺼 : 진짜 루비 너무 기요미다ㅜㅜ
앵모11 : ♡♡
__
김민아 : 용시쿠 채널 에다가 악플 단사람 나한테 D진다
아니 : 방구석 의사들 더럽게 많네 그냥 경찰서 가서 당당히 따져ㅋ 왜 컴퓨터 앞에서 발로 타자치고 난리야

... 

#미니고슴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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