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바이러스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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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만물상회 조회 99회 작성일 2020-09-17 14:17: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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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으로 무한계 창조하는 그의 비밀 ★행복 바이러스 안철수★

김유라TV 구독 감사합니다 https://goo.gl/F9gmMM
♥ 선한부자 프로젝트 네이버 까페에 가시면 강의 공지 보실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EJ S : 안철수는 노노~~
Paul Jekal : 김경수 두루킹의 매크로 여론조작의 최대 피해자. 백신바이러스를 개발하고 국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신 분이 불법 메크로 프로그램의 희생양이 된 참 아이러니한 세상입니다. 더욱 단련되고 강인해져서 우리 곁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꿈아빠 : 영상 잘 봤습니다~~
재퀸 : 와우^^~꼭 읽어보고 읽어주고 싶은책이예요♡
새벽에 들으니 정신이번쩍^^~
감사합니다 작가님~~^^
혜밍퐁실 : 예전에 무릎팍도사에 나오셨었죠~ 누군지도 몰랐는데 화려한 언변도 과장도 아닌 정말 진솔된 말투로. 차분히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시던게 생각나네요. 딱 선구적이라는 표현이 맞으셨던 분..^^
빡독 : 아이와 함께 영상을 봤어요~^^
너무 좋아요~♥♥
토토 : 멋진 분이고 존경하는 분입니다 !!! 항상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
정솜결 : 안녕하셔요ㆍ 정솜결입니다ㆍ늘 감사합니다
이수연 : 우리나라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정치에서 탁월한 교육정책이나 비젼을 시도하려했던 분인데.... 선동정치와 패거리 정치에 익숙한우리나라 국민정서에는 아직 과분한 분인거같아요
걸어서 부자속으로 : 방금 EBS에서 봤어요ㅋㅋ

삼성서울병원 행복을 주는 의사 - 환자들의 행복바이러스, 전립선암 명의 비뇨기과 서성일 교수[교수 소개 영상]

행복감염주의보! 환자들을 행복바이러스에 감염시키는

삼성서울병원 행복을 주는 의사 비뇨기과 서성일 교수의 소개 영상입니다
조영자 : ㄷ
나근수 : 소문이상으로 자상하고 친절하시네요

[안철수] 추미애, 공정-정의 묻는 국민에게'신파'로 동문서답 | 국민의당 | 최고위원회의

제43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2020.09.14./09:00) 본청 225호



▣ 안철수 당대표

두가지 현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정부의 무차별적인 2만 원 통신비 지원계획이 결국 강행될 것 같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고칠 줄 아는 용기보다, 밀리면 끝장이라는 구태의연함을 보여준 이낙연 대표와 민주당 신임 지도부의 결정이 안타깝습니다.



우리 당이 제일 먼저 요구했던 4차 추경의 내용과는 아주 거리가 먼, 허술하고 속이 뻔히 보이는 이런 추경안에 대해서는 찬성하기 어렵습니다.

전면적으로 수정할 것을 정부 여당에 강력히 요구하며, 올바른 추경의 수정 방향에 대해 몇 가지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재난이 있는 곳에 지원을, 피해가 있는 곳에 보상을’이라는 원칙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최대한 사각지대를 없애야 합니다.



정부의 집합금지 명령으로 영업을 하지 못한 분들은 불법이 없는 한 업종 구분 없이 지원해야 합니다.

법을 준수하고 정부를 신뢰한 대가가 불공평과 차별이라면 앞으로 누가 방역에 제대로 협조하겠습니까?

코로나 환자를 돌보기 위해 일반 환자를 보지 못한 병원의 손실을 보상해준다면, 다른 업종과 영역에서도 정부의 방침에 따랐기 때문에 발생한 손실분을 지원하는 것이 논리적으로도 당연합니다.

아울러 상반기에 피해가 컸던 분들, 올해 창업한 분들 등, 지원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세밀하게 대책을 세워 주기 바랍니다.



피해가 큰 곳을 더 많이 지원한다는 집중지원 원칙도 관철돼야 합니다.

이번 추경안의 전체 규모는 7조 8천억 원입니다.

그런데 코로나 재확산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은 절반도 안 되는 3조 8천억 원에 불과합니다.

현 추경안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백화점식 나열 지원으로 선택과 집중의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고 결국 효과도 적을 것입니다.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그리고 거기에 종사하는 분들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9천억 원에 달하는 통신비 지원 예산도 역시 어려운 분들을 위한 긴급생계 지원으로 돌려야 합니다.



이번 추경 재원 7조 8천억 원 중 대부분인 7조 5천억 원은 적자국채를 통해 조달됩니다.

모두가 국민 부담입니다.

그래서 ‘정부의 작은 위로이자 정성’이라는 대통령의 말씀은 듣기 민망하고 황당했습니다.

이번 추경이 대통령의 사재를 털어서 만들었다는 이야기입니까?

대통령께서 정신을 차리셔야 합니다.

그런 말씀을 하실 때가 아닙니다.

상황이 이렇다면,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 받는 공직자들도 위기극복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정부에 제안합니다.

올해 말까지 3개월 만이라도 공무원 월급의 10%를, 지역화폐나 온누리상품권 등으로 지급하는 것을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임금은 현금 지급이 원칙이지만, 근로기준법 43조에서는 법령 또는 단체협약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에는 임금의 일부를 통화 이외의 것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올해 공무원 인건비 총액은 40조 원에 가깝습니다. (39조 원)

그 4분의 1인 3개월 치의 10%라면 1조 원 가까이 되는 금액입니다.



물론 형편이 어려운 하위 공직자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직장이 폐쇄되어 기약할 수 없는 무급의 휴가를 보내고 계시거나, 가족 생계를 책임졌던 골목상권의 일터가 하나둘씩 문을 닫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공직자의 보수는 전액이 국민의 세금과 국민이 갚아야 할 빚에서 나온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렇게 해서라도 세금 내 주신 국민들께 보답하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올해 인건비가 30조 원이 넘는 공기업을 비롯한 공공기관도 이런 방식에 동참해 준다면, 피폐해진 지역 상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집합 금지명령 업종 선정기준의 전면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방역상태나 현실적인 운영 실태를 무시하고, 사람이 모일 것 같은 업종을 뭉뚱그려서 집합 금지업종으로 지정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이번에 정부가 방역조치 강화 조건으로 PC방 영업을 허용한 것이나, 일괄적인 9시 이후 식당 영업 금지를 해지한 것은 늦었지만 다행한 조치입니다.

앞으로도 통제의 편의가 아니라, 무엇이 국민경제를 마비시키지 않으면서도 방역의 용이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대책을 세워 주기 바랍니다.



이렇게 경제 현실을 외면한 추경안이 나오고, 위기극복을 위한 창의적 해법이 실종된 것은 정부 여당이 현장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내 손으로 돈 한 푼 벌어본 적 없고, 내 힘으로 월급 한 번 드린 적이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경제 현실을 알겠습니까?

지난주 저는 여야정 협의체를 제안했지만, 청와대와 정부는 일언반구 대답이 없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저는 국민들께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또 다른 제안을 하겠습니다.



여야 합동으로 ‘민생실태 현장조사단’을 만듭시다.

시장이든 중소기업이든 심지어 유흥가든 가서, 참혹한 경제 현장의 모습, 절규하는 민생의 목소리를 보고, 듣고, 함께 고민합시다.

모르면 배워야 하고, 알아야 대책을 제대로 만들 수 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경제 현실을 반영한 지원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눈물 나는 국민의 삶 한가운데로 함께 뛰어 들어갈 것을 제안합니다.



2. 국민들은 코로나19로 죽으나 굶어 죽으나 똑같다며 삶과 죽음의 경계를 헤매고 있는데, 한가하게 SNS에 변명이나 늘어놓는 장관이 있습니다.



국민들은 지금 추 장관에게 특권을 휘둘렀는지 묻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추 장관 아들의 휴가에 반칙이 있었는지 궁금해합니다.

국민들은 공정과 정의를 묻는데, 왜 추 장관은 신파로 동문서답합니까?

여당 대표의 아들이 아니었다면 카투사 지원반장도 설설 기는 특권과 반칙의 황제 군대 생활이 가능했겠느냐, 그것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온몸이 쑤셔도 새벽 첫차를 타고 출근해서 하루하루를 힘겹게 견디는 국민들은 추 장관이 ‘빼딱구두’를 신는지 못 신는지, 아무런 관심도 없습니다.

군대 가서 시키는 대로 하고 억울해도 할 말 제대로 못하고 참다가 온, 이 땅의 보통 부모를 가진 청년들에게 추 장관 아들의 ‘꿀 빤’ 군대 생활은 그 자체가 특권이자 반칙일 뿐입니다.

아들 문제와 검찰개혁이 도대체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총장의 손발을 자르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눈과 귀까지 틀어막는 ‘검찰 말살’을, 언제까지 검찰개혁이라고 강변할 것입니까?

장관 눈치 보느라 8개월이 지나도록 수사 결과도 나오지 않는데, 자신은 묵묵히 검찰수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는 말을 믿으라는 겁니까?

지나가던 개도 웃지 않겠습니까?



노무현 대통령 탄핵이나 노동법 개정과 같은 중요한 정치적 순간마다, 추 장관은 윗선과 다른 판단과 결정을 했습니다.

그런 추 장관을 보고 어떤 사람들은, 옳든 그르든 소신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건 소신이 아니라 아집과 독선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었습니다.



그 독선과 아집으로 검찰을 짓눌러 진실을 은폐하려 한다면, 단언컨대 추 장관 본인도, 문재인 정권도 불행한 과거 정부의 전철을 밟을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묻습니다.



추 장관의 이런 뻔뻔함은 대통령의 뒷배 때문입니까?

국방부까지 나서서 추 장관 구하기에 나선 것은 대통령의 의중을 반영한 것입니까?

지금 소위 빽이 문제인데 추 장관은 대통령 빽으로 버티는 것입니까?

이 땅의 수백만, 수천만 국민들을 절망하게 만들고, 지금 이 시간에도 전선을 지키고 있는 60만 국군장병에게 한없는 자괴감을 주는 추미애 장관이, 이 정권에는 그렇게도 소중한 존재입니까?

조국과 추미애가 아니면, 대통령이 그렇게 하고 싶어 하는 소위 검찰개혁을 할 사람이 정권에 단 한 사람도 없습니까?

바닥 수준의 도덕성과 민심 외면이 문재인 정권 법무부 장관의 필수 조건입니까?



힘들어도 내일은 나아질 거라는 희망이 있다면 버틸 수 있습니다.

내가 안 됐어도 과정이 공정했다는 믿음이 있다면 납득할 수 있습니다.

그런 희망과 믿음마저 없다면 국민들이 너무 불쌍하지 않습니까?

부디 국민들의 희망과 믿음을 뺏는 정권, 국민 화병 돋우는 대통령과 장관이 되지 말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추미애 #신파 #동문서답 #공정 #정의 #법무부장관 #조국 #아들 #군복무 #툭혜 #국방부 #법무부
정mini : 요즘 자주 때려주시네.ㅎㅎㅎ
박진석 : 안대표님!
부탁 하나 하겠습니다.
현 정권 교체에 꼭! 힘모아 주십시오.
그다음에 정치적문제를 해결해도 늦지않습니다.
(나라를 살리는 길은, 정권교체가 최우선입니다.)
live only once : 아 속이 다 시원하네요. 사이다에요. 의원님은 서울시장 출마 계획이 없으신지요?
Dongkwon Choi : 민생현장에 가보자구요?
좌표 찍어서 괴롭히면 어쩌려구요
무서워서
힘들다고 말도 못 할텐데
show eli : 촬스 아직 활동하네
이부자 : ★안철수 박사님★
나라를위해 희생하신
안철수 박사님 고맙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이 안철수
박사님이 국민을 살려
주세요.
문재인.추미애 한국을
ㄸㅓ나야 합니다
국민을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안철수님
고맙습니다
김병호 : 부산의 젋은이의 힘을 주세요!
미르샤 : 이런분이 대통령이 되어야 국민들이 안심할수 있다
이만석 : 당신 의 양보가
나라를 초유의 망국 언어가
난무
지금 하시는 연설은
가슴치는
책임을
이재호 : 안철수 국민
당대표님
오럣만에 맞는말 하시네요
그렇습니다
차기대권을 꿈꾸고계신다면
지금보다 백배 천배더 강력한 카리스마 가 있는 리드쉽이 필요 합니다
과거처럼 술에술탄거 물에물탄것 처럼 말과 행동 을 하여서는 아니되올 것입니다

... 

#행복바이러스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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