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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항공모함 조회 32회 작성일 2022-01-08 08:58: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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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IT학원 수료 후 1년.. 같은 반 수료생들의 연봉과 취업률 공개!✏ | 비전공자 현실적인 조언

#국비지원 #국비지원취업후기 #국비지원취업
G Lee : 4년차 (만 3년) 개발자입니다. 연봉은 제 주변에서 저보다 많이 받는 또래 개발자 본적 없습니다.(처음 2600으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그 몇배는 받고 있고요.)
현재 안드로이드, iOS개발을 하고 있으며 RN으로 크로스 플랫폼 개발도 병행 중입니다. 3년간 미친듯이 일해서 익힌 지식에 요행과 행운은 존재하지 않아요. 매일 야근하고, 주말에도 출근해서 공부 겸 일했습니다. 학생때는 게임 개발에 매진하다가 운이 좋은건지 아닌건지(결과적으로는 좋은 일이겠죠?) 아무것도 모른 채로 중견기업 모바일 개발자로 들어가서 진짜 미친듯이 굴렀습니다.
안드로이드와 iOS 둘다 커버쳐야했고, 심지어는 맥도 당시 처음써봐서 하나하나 실무 쳐내면서 사용법 익혔었어요. 덕분에 요즘은 한숨 돌렸다 싶지만… 배움에는 끝이 없네요. 매일이 힘들지만 즐겁고 충실합니다.
노력과 근성만 있다면 비전공자분들도 충분히 우뚝 서실 수 있습니다. 연차, 학벌… 그런 것보다도 개발은 실력이 깡패니까요. 비전공자라고 하지만 그래도 배우신 분들이라면,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지금은 1인분의 개발자가 된 것보다는 덜 힘들지 않을까요.
모든 개발자분들 화이팅입니다.
중앙정보처리학원 : 여러 기관을 돌아 다니며 충분한 상담을 통한 입과 결정 후 포기하지 않고 수료하면 어느 정도 성과를 이룰 수 있는게 국비지원 교육인 거 같습니다.
아이에머 :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우연히 동영상 보고 들어왔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 국비교육과정 6개월 수료 후 말씀하신 평균연봉의 회사에 입사를 먼저 한 후에 경력을 2-3년이상 쌓고 나서소위 중견이나 대기업에 경력직으로 진출할 수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루트에 대해 들으신 게 있으실 것 같아요!
dongdong : 저번에 금융 IT 여쭤봤던 구독자입니다. 국비를 고려중인 학생분들께 드리고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저는 국비 2달차를 향해가고 있는 중인데, 저포함 모든 학원생이 강사님에 대한 불만이 여러가지 이유로 매우 많았습니다.
그래서 학원에 강력하게 항의를 표시했고 결국 강사님 교체를 이뤄냈습니다.
국비 학원이 강사님과 커리큘럼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학원생들끼리 바꿀 수 있는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모두들 양질의 교육 받으시고 좋은곳에 취업하세요! 화이팅! 하마님 짱짱
마이트보이 : 하마꾸꾸님 처럼 금융사 IT 취업은... 비전공자 + 국비지원6개월으로 취업이 힘든가요..? 다른 영상 보니까 금융권 SI에서 경력을 쌓는 것을 추천하셨는데 혹시 하마꾸꾸님 또한 그 과정을 거치신건가 궁금합니다~!

IT 비전공자 취업 현실 (효과적인 취업 루트와 공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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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밑 개발(웹개발 기준) 독학 설명과 추천 책 구매링크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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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트워크 §

네트워크는 매우 중요합니다. 신입한테는 운영체제와 컴퓨터 사이언스에 대한 지식보다 중요하다고 전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데이터가 어떻게 라우터를 통해 넘어다니고 하는 것까지는 모르더라도,

웹브라우저(클라이언트)와 웹서버(서버) 사이에서 일어나는 흐름들, http 프로토콜에 따라 데이터가 헤더와 바디에 담겨서 넘나드는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가 아닌가는, 기초적인 코딩 응용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여기선 웹 서버 하나 정해놓고 공부를 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apache 또는 nginx 등)

영어가 된다면 해당 사이트의 documents, cookbook 등을 참고하면서 튜토리얼부터 밟는 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

그렇게 웹서버를 처음부터 공부하면서 모르는 단어 나올 때마다 인터넷 뒤지면서 의미 파악해가면서 배우면 천천히 전체적인 웹 인프라의 그림이 그려지게 됩니다.

핵심은 자신이 직접 그 개념을 활용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로 들어 단순히 IP가 뭐고, 도메인이 뭐고 의미를 이해하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웹서버 Apache로 name based virtual host랑 ip based virtual host 돌려보면서 그 차이를 이해해야 비로소 "이해한 것"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 인프라를 이해하는 기본인 네트워크 가장중요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책을 보고 따라친 것은 오래 기억에 남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게시판 글을 보다보면 책 추천을 바라는 분들이 많은데, 잘 쓴 양서를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양서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면 "삽질"이라는 필연적인 절차를 거쳐야되지 않나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 추천 교재 : https://coupa.ng/bSLCVu ( 그림으로 공부하는 IT 인프라 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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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력 언어 하나정도는 제대로 익혀둬야 한다 §

자신의 주력 언어의 패러다임과 사용법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로 들면 자바를 멀티 쓰레드 식으로 짤 수 있는 사람과, node js를 싱글 스레드 식으로 짤 수 있는 사람은 단순히 자바의 문법만 쓸 줄 알고 자바스크립트의 문법만 쓸 줄 아는 사람과는 질적으로 다를 것입니다.

객체지향 언어를 배워놓고 절차지향 식으로 코드를 쓰면 의미가 없는 것처럼, 한 언어를 제대로 이해한다는 건 결국 언어의 철학까지 이해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언어를 하나 제대로 이해하게 되면 다른 언어의 흡수도 매우 빨라집니다.

자기가 사용하는 '언어에 대해서 잘아는 것' 보다는 '언어에 반영된 이론(언어론)을 잘 안다'

어떤 언어를 얼마나 수준 높게 사용할 수 있는지는 결국 해당 언어의 패러다임을 얼마나 완벽히 이해하고 있는지, 그리고 부차적으로 해당 언어 개발자들 간에 널리 통용되는 컨벤션이나 설계 방식, 도구 및 라이브러리 등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 추천 교재 : https://coupa.ng/bSLDT9 ( 혼자 공부하는 자바 )
☞ 번외 : https://coupa.ng/bSLD5O ( 제가 사용했던 DOIT 교재 )



컴퓨터 사이언스와 운영체제, 결국 이 부분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냐에 따라 비전공자가 전공자를 따라갈 수 있는가 아닌가가 판가름 나는 부분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일하는 환경에 따라 리눅스를 아예 쓰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영체제를 이해하고 있는지 아닌지는 개발자의 역량을 크게 좌우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코드를 치면서 스레드나 프로세스, 동기 비동기 등을 따지고 생각할 줄 아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결국 코드의 질도 다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자바스크립트가 싱글스레드인 걸 이해한 사람과 이해하지 못한 사람은 큰 차이가 있겠죠.

나아가 리눅스 중심 운영체제를 공부하다보면 파일시스템, vim, 각종 명령어 등을 익히면서 점점 마우스를 쓰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마우스를 쓰면 오히려 속도가 느려지는 경지가 이르게 되면, 개발자로서의 능률이 더욱 올라갑니다.

컴퓨터 사이언스를 리눅스를 통해서 공부하면 될 것 같습니다. 우분투도 좋고 centos도 좋습니다. 배포판은 둘 중 하나라면 뭐든 상관없을 것 같군요. 리눅스와 같은 매개체가 없이 컴퓨터 사이언스를 바닥부터 공부한다는 것은 진도도 잘 안 나갈뿐더러 어려운 내용이 많아서 머리가 터지기 마련입니다. 뭐 그것도 재밌게 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비전공자인 제겐 벽이 꽤 높더군요. 하지만 리눅스라는 좋은 운영체제를 하나 잡고, 파면서 그때그때 모르는 것을 하나하나 찾아보며 공부를 하니까 효율이 좋았습니다. 예로 들면 리눅스를 공부하다보면 프로세스란 것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스케줄링에 대한 것도 알게 되고, 결국 그렇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컴퓨터 사이언스 지식들을 하나하나 습득하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요즘 느끼는 건 웹 어플리케이션에게 운영체제와 네트워크는 일종의 한 몸과 같더군요. 인프라라고 흔히들 부르는데, 운영체제와 네트워크는 마치 배다른 쌍둥이와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예를 들어 어떤 문제 상황이 터졌을 때 네트워크만 잘 알아도 의미가 없고, 운영체제만 잘 알아도 의미가 없더군요. 둘다 잘 알아야 하더군요. 코드레벨의 버그는 유닛테스트로 잡아낼 수 있겠지만, 원인 모를 성능 저하, 또는 정체 모를 에러 로그들의 원인을 찾아가다보면, 결국 네트워크와 운영체제 레벨에서 그 원인을 찾아내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네트워크나 운영체제 레벨에서 터진 문제는 보통 심각한 트러블로 연결되는 확률이 적지 않습니다. 시스템이 복잡할수록 더더욱 인프라(네트워크, 운영체제)에 대한 지식이 필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 추천 교재 : https://coupa.ng/bSLEAj ( 이것이 리눅스다 ! )
☞ 추천 교재 : https://coupa.ng/bSLESE ( 기초를 탄탄히 세워주는 컴퓨터 사이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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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외 이것저것 막 건드려보기 §


일단 이것저것 많이 해봐야 시야도 넓어지고 자신의 커리어에 대해서도 더 깊게 고민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걸어야 할 길도 더 명확해지구요.

전 지금 주 언어는 java, php지만, 파이썬, C, C#, Ruby 등을 학원 다니면서 짜투리 시간에 배웠었습니다.파이썬은 알고리즘 공부하면서, c는 포인터 개념 이해하려고, c#은 유니티 공부하면서, ruby는 코드카데미란 사이트에서 파이썬이랑 뭐가 다르나 싶어서 해봤습니다. 그리고 azure나 aws에서 일정 기간 동안 무료로 서비스 이용하는 그런 거 있거든요. 괜히 만들어놓은 프로젝트 클라우드에 deploy 해보고 그랬습니다. 그런 것도 면접에서 어필되더군요. 특히 유니티 3d로 튜토리얼 몇 개 따라하면서 게임 만든 것도 it 업계에 대한 관심이란 점에서, 면접 시 어필이 되었었습니다.



무언가 관심이 있고 배워보고 싶다면, 튜토리얼 몇개 따라해보거나 책 따라해보는 건 별로 의미없고, 게시판이라도 좋으니 뭔가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소위 토이 프로젝트라고 하죠) 배우는 게 베스트 오브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해 못하는 것이 있다면 물고 늘어지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것도 참 많더군요

막 건드리는 것도 좋지만, 하나를 끝내더라도 제대로 끝내고나서 다른 걸 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공부시간이 3시간이 있다면 삽질에만 세시간을 쏟기보다, 책과 강의 등을 통한 정석적인 공부에 한시간, 삽질에 두 시간 정도로 "삽질"과 "정석 공부"의 적절한 배분이 성장에 더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추천 교재 : https://coupa.ng/bSLBeB ( 따라하며 배우는 용도 - 토이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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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IT#비전공자#취업#현실#국비지원#학원#독학

출처 : https://youngban.tistory.com/16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hongdroid홍드로이드 : 현직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 입니다
저도 국비지원 교육 6개월 빡센 커리큘럼을 들어본 사람 중 한명이었는데요 ㅎㅎ :) 제가 공유해주고싶었던말을 시원시원하게 잘 말씀해주셔서 스킵안하고 끝까지 잘봤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하고갈게요
안녕 : 저는 국비교육과정을 받다가
이론 과정은 쉽게 받아들였습니다.
공대출신이라 그런데 프로그램 개념자체가
많이 어렵더군요. 한글로 쓴 동작을 코드로 구현 하라고 하는데
기본 코드들 쭉 쳐보고 니네가 조립해 라고 하니까
난감했습니다. 저 조립하는 방법은 스스로 하는 거라고 하던데
그럴꺼면 대학교를 다시들어가지 왜 여기서 이런방식으로 해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4개월 차에 나왔습니다.
최지태 : 중소기업에서는... 개발환경 구축능력에 할수있다는 자신감만 있어도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항섭 : 4:59 이거 진짜 느낌표 백개 별표 오십개 진짜진짜 중요합니다 전공자들도 처음에 이론수업듣다가 많이 빠져나갑니다. 자료구조 알고리즘 각종언어들 진짜 중요하고 배워야하는거 맞는데 이론만 주구장창 공부하면 현타 진짜 씨게옵니다. 어려우시더라도 프로젝트 하나 잡으시고 그거 토대로 공부해보세요 입문하실때 진짜 도움많이됩니다. 아니면 유튜브에 따라치는 코드같은거 이해 안되시더라도 일단 무조건 따리쳐보세요 그 코드 동작원리를 완전 외울때까지 5번이고 50번이고 무조건 따라치세요 이것도 진짜 공부많이됩니다. 저도 지금 전공에 있는데 잘못된 공부법때문에 자퇴생각 수십번도 하고 상담까지받았던 사람입니다. 여려분 일단 하세요 진짜 이거 중요합니다
눈꽃Snowflake : 6개월이 아니라 충분히 시간 잡고 대학처럼 여름 겨울방학도 있게 해서 진행해주면 좋겠어요, 국비지원이란거.

오늘장 특징주 아진엑스텍 퍼스텍 폴라리스우노 웅진 환율 상승에도 불구 외국인 매수~ 시장 반등 성공~! [JJ리더]

오늘장 특징주 아진엑스텍 퍼스텍 폴라리스우노 웅진 환율 상승에도 불구 외국인 매수~ 시장 반등 성공~!
주식투자 격려TV : 한주간 고생많으셨습니다 스승님☺️
주말동안 푹쉬시면서 에너지충전..
늘 건강 챙기시옵소서‍♂️
King lion : 좋은 시장분석과 충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정수효 : 이번주도 고생 하셨습니다. 항상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남 : 한주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말동안 푹 쉬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 이번주 고생많으셨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리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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