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경이공쥬르 조회 210회 작성일 2020-08-27 06:25:09 댓글 0

본문

등산 대둔산_ "지금까지 이런 계단은 없었다" /금강구름다리 /삼선계단

#등산#일상#싼타TV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산을 사랑하는 그날까지"

오늘도 싼타!

▲싼타 E-mail: dmstjrdl87@gmail.com
ᄋᄋ : 멋져요!싼타
대풍TV농사 시골라이프 Rural life korea : 구름다리도 바로 아래 처다보면 쫄깃해집니다.
Ms Yun : 잘바서요 고맙소
Ms Yun : 고맙씀니다 저도산좋아해섣
박충환 : 대둔산의 "금강구름다리" 와 "삼선계단"은 규모는 보통이어도 스릴을 맛보기에
좋은곳이라 봅니다. 아직 못가보았는데 가봐야 겠습니다.
싼타님 말씀도 나긋나긋하게 잘 설명해주십니다. 화이팅 !!
yijupark : 산타님 영상보고 오늘 다녀왔는데요
역시 쉬운코스는 아니더라구요 ㅡㅡ
경사가 아주~~ ㅋㅋ
근데 구름다리랑 삼선계단은 짜릿했습니다.
살짝 쫄았지만요 ㅎㅎㅎ
전용순 : 가을 대둔산 ~~ 단풍도이쁘고 정상뷰가 넘 멋있네요 초겨울 눈이 흩쁘리는날 살작쌓인눈이 미끄러워 몸에 힘이들어가는데 저 무지무지한? 삼선계단 올라가다 심장마비걸리는줄 철계단밖에 생각나는게 없었는데 정상뷰 넘 멋진걸 오늘보구 알았네요 우연히보게됬는데 팬이됬어요
갱호 : 싼타님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칠갑산에 다녀왔네요 출렁다리도 건너구요 ㅎ 대둔산도 꼭 가보고 싶네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
복비따블 : 대둔산 케이블카 개꿀인데 ㅎㅎ
해민오컬트 : 전국 어디나 산이 있으면 가는 싸나이.~ 잘 보고 있어요. 인물도 좋고,목소리도 좋고, 신의도 있어보이고, 아주 좋습니다.

대둔산 죽기전에 꼭 가봐야하는 명산!! 체험하기

대둔산
노령산맥 줄기가 김제의 만경평야를 향하다
금산지역에서 독립된 산군을 이루며 절경을 이룬 곳이 대둔산이다.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이 산은 정상인 마천대를 비롯하여
사방으로 뻗은 여러 산줄기가 어우러져 칠성봉, 장군봉 등
멋진 암봉을 이루고, 삼선 바위, 용문골, 금강통문 등
사방으로 기암괴석과 수목이 한데 어우러져 산세가 수려하다.
마천대에서 북쪽 능선을 따라 낙조대에 이르는 구간은 특히 장관으로
이 낙조대에서 바라보는 일출.일몰 광경이 일품이다.
남김스타 : 작년 초여름에 다녀왔지요
정말 멋진풍경 돌 능선이 아름다웠어요^^
가수박남진 : 멋져요
좋아요 콕

[하늘이 감춘 땅] 대둔산 석천암

충남 논산시 벌곡면 수락리. 충남과 전북에 걸쳐 병풍 같은 화강암의 빼어난 기세를 내보였던 대둔산은 옛부터 '호남의 금강산'으로 불렸다. \r
대둔산(大屯山)의 '둔'은 머무를 둔 또는 싹틀 둔자다. 그러므로 크게 머물거나 크게 싹튼다고 해석할 수 있다. 동양학의 제왕 '주역'에선 하늘(중천건)과 땅(중지곤) 이후 세 번째로 둔(수뢰둔)괘를 두었다. 하늘과 땅이 문을 연 뒤에 만물이 생겨나며, 무엇이든 태어날 때는 그 진통이 있게 마련이고, 아직은 머물러 있어야하므로 세 번째로 둔괘를 두었다는 게 주역의 대가인 대산 김석진(80) 선생의 해석이다.\r
\r
그래서일까. 하늘과 땅이 응결한 듯한 강렬한 에너지가 넘치는 화강암 곳곳엔 '머물며 응전한' 진통의 흔적이 역력하다. 임진왜란 때 왜군과 대접전을 벌인 이치와 웅치가 대둔산 일대이고, 우금치 전투에서 패한 동학군이 쫓겨 와 최후의 항전을 벌인 곳도, 6·25때 분단 이후 귀로가 차단된 북한군이 1955년까지 잔류해 남북군의 치열한 전투로 젊은이 3천여 명의 피가 얼룩진 곳도 이곳이다..(중략)\r
\r
관련기사: 유·불·선 머물고 싹 틔운 초라한 집 한 채 \r
http://well.hani.co.kr/?mid=media\u0026category=196\u0026page=3\u0026document_srl=5196
드보라부산 : 많이 알지만 아는 척 하지않고 많은 깨달음을 얻었지만 도사인 척 하지 않는스님의 소탈함과 유식함이 가슴을 시원하게 해 주는 느낌...스님 늘 건강하시고 성불하시길 빕니다...웃는 모습이 아기 같습니다....^^
석운 : 무시무종. 멋진 스님.....

... 

#대둔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6,985건 298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gangbuklib.seoul.kr. All rights reserved.  연락처 : help@ggem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