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훈련소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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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구대장뿡뿡 조회 52회 작성일 2021-06-26 00:05: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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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훈련소 앞에 식당이 그렇게 최악이라는데...

김재원 방송 https://www.twitch.tv/jaewon4915
김재원 메일 wodnjs2601@naver.com (사담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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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빠르게 제영상을 보실수있당가요
BGM
✔️Track - Tom Carver - Put It Down
✔️Soundcloud - https://soundcloud.com/tomcarverofficial
✔️나눔뮤직 - https://tv.naver.com/v/11875603
한라산 : 왜, 나한테 클립이 보이지?
다그 : "창렬"
이봉녕 : 훈련소 근처 pc방 군복입으면 1시간에 1600원이드ㅏㄹ
안경없는뽀로로 : 김재원: 버섯 먹어봐 버섯 번호 끝!!
이근: 입냄새나 입닫아 뒤로 취침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리 할머니가 그거보다 빨리 뛰겠다
안경없는뽀로로 : 이 영상을 보고 2초 뒤 개랜이가 군을 탈출했다내요

1961년 겨울, 논산 훈련소의 추억!? 아님 악몽

1961년 겨울, 논산 훈련소의 추억!? 아님 악몽
조쿵쿵 : 96년도 12월에 우리 기수가 마지막 구막사에 생활했다고 했는데 딱 저런 분위기였음..
Ender Son : 개같이쳐맞던시절
장덕 : 나도 1월 군번 이었는데 70년대 말 하고 내무반 모습은 그대로다, 기와가 슬라브로 바뀐것 말곤 많이 비슷 하구만
논스톱논스톱 : 보는 내가 떨린다
윤태규 : 빼당은 아님... 빼치카가 아니니 ㅎㅎ 난 90년도 초 9연대 뻬치까 생활해서 알고 당시 상병정도 되야 빼당.. 열관리병이 될수있음. 연탄 난로인데 먼 빼당 ... 정확한 표현이 아님

[다큐3일]'청춘의 가장 빛나는 순간 논산육군훈련소' / KBS 20110722 방송

KBS 20110722 방송(화면해설포함)

2011년 7월 4일 충남 논산시 연무읍에 위치한 육군훈련소엔 1,739명의 젊은이들이 나라의 부름을 받고 모였다. 갓 스물을 넘긴 앳된 얼굴의 청년들의 ‘충성!’이란 작별 인사에 연병장은 눈물바다가 됐다. 이렇게 부모의 품을 떠난 아들들은 ‘군대’라는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제 군인으로서 새 삶을 살아야 하는 훈련병들은 입소 다음날, 훈련소에서만 볼 수 있는 ‘특기 분류 심사’를 경험한다. 21개월 동안 맡을 보직을 결정하는 특기 심사는 수송병, 군악병, 어학병, 조리병 등 19개의 특기병과로 나눠진다.
또 가족면회를 맞이하는 훈련병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5월, 13년 만에 육군훈련소의 가족면회가 부활됐다. 따라서 매주 수요일은 훈련병 면회가 있는 날이다. 훈련 5주차, 퇴소를 앞두고 있는 28연대 소속 훈련병들은 면회 전 마지막 훈련인 30km행군을 시작한다. 고된 훈련으로 이미 지칠 대로 지친 훈련병들은 내일 있을 면회를 생각하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면회 시작 전, 먼저 자대배치가 이뤄진다. 공정한 자대배치를 위해 부모님과 훈련병이 직접 컴퓨터 추첨에 참여한다. 자대배치가 끝나면 아들의 이등병 계급장을 부모님이 직접 달아주고 아들은 부모님에게 카네이션 배지를 달아드린다.
누구보다 면회를 기다린 김현호 훈련병(24세)은 세 아이를 둔 아기아빠 훈련병이다. 당당하게 군복무를 마쳐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가 되고 싶다는 김현호 훈련병. 오랜만에 아이들을 품에 안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열여덟 살 박상은 훈련병은 가족들을 보자마자 울음을 터뜨린다. 초등학교 때 위문편지를 쓰던 군인아저씨가 이제 우리 아들이 됐다며 연신 뽀뽀 세례를 하는 어머니. 늠름해진 아들의 가슴에 아버지는 자랑스러운 이등병 계급장을 달아준다.
이처럼 가장 빛나는 시기에 스스로 규율과 제어를 선택한 이들은 이곳에서 협동과 희생을 배우며 대한민국의 아들로 다시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다. 청춘이기에 선택할 수 있는 육군훈련소에서의 3일이다.

#KBS다큐 #다큐멘터리 #다큐3일

KBS 대전
http://daejeon.kbs.co.kr/
KBS대.세.남 뉴스
https://www.youtube.com/channel/UCGNza5Bq2fQFYquMgd9CeHg
대케 KBS대.세.남
https://www.youtube.com/channel/UCUnSdg6_nmdhh2fXjsNqTXg
맛있는간장맛과자 : 끔찍....생각하기도 싫은 순간
Frédéric Chopin : 내일 군대 가는데 이걸 보는 내 인생이 레전드
HJ W : ㅋㅋ 빛나는 순간 ㅇㅈㄹ 전역하고 봐도 존나 역겹네 자랑스러운 K-강제징용!!!!!
뭘보노깨문아 : 넓은 연무관에 가족들이 빠져나가기 시작하고 우리 부모님은 없나. 행사에도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려 했었다 여자친구에게도, 내 동기들도 부모님을 보며 미소지으며 다가갔고 울음부터 나오는 친구도 있었다. 그러자 중대장이 휴대폰을 주며 전화해보라 하며 휴대폰을 줬지만 사용법을 까먹어 여쭤봤던 기억이 있었다. 그리고 남들보단 늦게 부모님을 뵙지만 멀리서도 우리 부모님, 전 여자친구였다 참 좋았고 행복했던 추억이다 2년의 희생이 다시 인정받을 날이 돌아오면 좋겠다
매일매일 : 수료식보고 버티다가 수료식끝나면 자대갈생각에 두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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