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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류이 조회 77회 작성일 2021-04-04 20:57: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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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토막살인 피의자 김하일 시신 유기 CCTV 영상

시화방조제 토막 시신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8일 피해자 한모(42·여)씨의 남편 김하일(47·중국 국적)을 긴급체포해 수사 중이다.

시흥경찰서 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10시20분께 김하일을 살인, 사체훼손,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7일 오후부터 김을 미행하던 중 김이 사체가 담긴 가방을 자신의 조카 주거지 옥상에 버리는 사실을 적발해 긴급 체포했다.

김은 8일 오전 11시40분께 시흥서로 압송됐다. 김은 살해 동기를 묻는 취재진에게 "집 사람에게 죽을 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이 지난 1일 오전 한씨의 머리를 둔기로 때리고 목을 졸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은 돈 문제로 한씨와 다투던 중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김은 한씨의 시신을 훼손한 뒤 2일 자전거를 이용해 사체를 시화호변에 유기했다.

국과수 감정 결과 지난 5~7일 시화호에서 발견된 시신의 몸통, 머리, 손·발은 동일인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피해자 인적사항을 특정한 뒤 미귀가 신고를 하지 않는 남편 김하일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진행해왔다.


경찰은 지난 5일 시신 일부가 발견된 후 4일만에 범인을 검거했다. 시흥경찰서장을 수사본부장으로 해 137명이 범인 검거 작전에 참여했다.

경찰은 CCTV 자료, 통신자료 분석, 주변인 진술 등을 종합해 김씨에 대한 혐의를 입증해나갈 예정이다.

CCTV에 잡힌 10m 공중부양 오토바이 사고 그리고 미스테리 강도

CCTV에 잡힌 미스테리 오토바이사고 2건입니다.
1번 묻지마 직진으로 10m 공중부양하게된 사연..
2번 흐린날, 오토바이가 지나가면 사람이 죽는다..

"구독"하고 전체 영상보기 : https://goo.gl/YDeR6j

오토바이 탄다고 다 위험한건 아닙니다.
경찰청 DB에 따르면 사고율은 비슷합니다.
다만, 사고가 났을때 사망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죠.
바이크 타시는 분들 안전 운전하세요.

1451회. (충격적인 영상) 엄청난 과속은 모두에게 참혹한 비극이 될 수 있습니다.

유족들의 아픔을 생각해서 공개 여부를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비극이 더는 생기지 말아야겠다는 마음에서 과속의 경각심을 모든 운전자에게 심어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조심스럽게 올렸는데, 유족들로부터 일부 댓글들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삭제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블랙박스 운전자 쪽으로부터 제보받은 것이기도 하고 공익성을 고려해 삭제는 안 하고 대신 댓글 기능을 차단키로 했습니다.

다시 한번 고인과 유족들의 아픔에 위로의 뜻을 전하며 모든 운전자들이 이 사고를 계기로 절대 과속하지 않는 교통문화가 정착되기를 기원합니다.

(영상의 무단 캡처, 편집을 금합니다)

(대부도 가는 길, 시화방조제, 오이선착장 도로, 제한속도 시속 70km, 오토바이, 엄청난 과속, 블박차가 차선 넘어갈 때 오토바이와의 거리가 몇 미터인지, 오토바이의 속도가 얼마인지가 포인트, 사망사고 , 블랙박스, 블박영상, 교통사고 영상, S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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