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로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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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임스딘 조회 11회 작성일 2021-03-28 18:29: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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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산 등산 서울시 구로구 등산로 표지판 엉망이네

010-7277-8126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외출을 자제하는 시간인데 집안에만 있기는 답답하여 근처에 있는 천왕산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지도로 검색 해보니 아래 지도와 같이 등산로가 나오네요. 준비를 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한참을 갔지만 등산로는 없었습니다. 유명하지 않은 산이라 정확하지 않은가 봅니다. 돌아나와서 좀 걷다보니 등산로 비슷한게 보입니다. 일단 산 쪽 방향이라 올라갔습니다.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때문인지 원래 없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첫번째 표지판이 나왔습니다. 산정상 표지판은 안보이네요. 처음 오는 사람들은 헷갈릴 것 같습니다. 위치상 옆으로 가야할 것 같아서 항동약수터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우울하지만 날씨는 참 좋네요.

두번째 표지판에서 천왕상정상 이정표가 나왔습니다. 다행히 방향을 잘 잡은 것 같습니다. 그럼 올라가야겠죠. 조금 올라가니 산정산인 것 같은 곳이 나오네요. 구로올레길이라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도 어플을 확인해보니 아래 그림과 같이 천왕산이 아니라고 나옵니다. 옆 동산으로 나오네요. 지도가 틀린건지 표지판이 틀린건지는 모르겠지만 돌아서 다시 항동약수터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가다보니 아래와 같은 표지판이 나옵니다. 이제 몇번째인지도 귀찮네요. 건지산 가는 방향이 있고 그 옆에 정체모를 오르막이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그리로 올라가길래 따라 올라 갔습니다.

조그마한 평지가 나오고 인공적으로 만든 돌이 보이네요. 지도 어플로 확인을 하니 지도상 천왕산은 여기인 것 같습니다. 지도가 맞는 것 같은데 담당 공무원들은 잘 확인하고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일 하고 좋지 않은 소리 들으면 억울하잖아요. 세금 낭비도 문제고요.

내려와서 천왕초등학교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조금 내려가니 표지판이 나오는데 여기서 하행길과 건지산 방향으로 갈립니다. 마음 같아선 건지산을 오르고 싶었으나 정확한 등산로를 확인하고 싶어 천왕초등학교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내려가다보니 이펜하우스 4단지로 내려가라는 표지판이 나옵니다. 처음엔 알려줬던 곳 근처인 것 같습니다. 다 내려오니 아래 지도 지점이였습니다. 주변이 개발이 되면서 바뀐 건지는 모르겠지만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덕분에 운동은 많이 했네요.

등산로에 있는 계단은 누가 만든 걸까?

#등산로 #산책길

어디든 길이 나있는데 대체 누가만드는걸까?
제가 직접 알아봤습니다!

협조 : 애니우드
편집 : 이희태
기획 : 신연지,진용진

야간산행 사고 위험…등산로에 표시등 / YTN 사이언스

[앵커]
등산을 좋아하는 분들은 밤에도 산행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밤에는 낮보다 사고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등산로에 표시등을 설치하는 작업이 시작됐다고 합니다.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수도권의 등산객이 몰리는 용문산.

야간산행을 하던 등산객 3명이 산악구조대와 함께 산에서 내려옵니다.

전문 야간장비 없이 산에 올랐다가 길을 잃고 헤맨 겁니다.

작은 손전등이나 머리에 두르는 등불로는 칠흑같이 어두운 산에서 등산로를 잃기에 십상입니다.

[정희수 / 경기도 여주시 : 이렇게 해가 빨리 떨어질 줄 몰랐거든요, 내려올 때 아무 불빛이 없다 보니까 무서웠습니다.]

산악구조대의 구조활동 중 야간에 이뤄진 경우는 전체의 약 40%.

이를 막기 위해 등산로에 표시등이 등장했습니다.

등산로에 있는 산악안내 기둥에 붉은색 등을 달아 길을 안내해주는 겁니다.

지난해 야광형 산악표지판을 설치했지만 반짝이는 등이 더 효과적이란 판단에 따라 설치했습니다.

다치거나 체력이 떨어진 경우에는 표시등 아래 표지판에 있는 지점번호를 구조대에 알려주면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상조 / 경기도 양평소방서 방호구조팀장 : 야간에 등산객이 길을 잃었을 때 쉽게 표시등을 보고 산악표지판을 찾을 수 있을 것 같고 또 빠른 신고로 저희도 신속하게.]

경기도재난안전본부는 표시등을 8개 산에 시범적으로 설치한 뒤 야생생물 보호 법률 등을 검토해 설치 지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YTN 김학무[mookim@ytn.co.kr]입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u0026s_hcd=\u0026key=20170306110038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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