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오대산국립공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쭈꾸미 조회 97회 작성일 2021-03-12 22:18:20 댓글 0

본문

폭염경보 나홀로 오대산 대중교통 등산 국립공원 비로봉 상왕봉 코스

#산타는찌니 #오대산#비로봉

- 위 영상은 트렉스타로 부터 무상 제품 협찬 및 소정의 비용을 지원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 위 영상은 Powerfulx 에서 프쌤 제품을 협찬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여러분 기나긴 장마가 끝나고
강원도 평창에 있는 오대산 국립공원에 다녀왔어요!
폭염경보 였지만 오대산 정상에서의 시원한 바람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ㅎㅎ
오늘도 즐겁게 봐주세요^^*


* 오대산 등산코스 *
코스: 상원탐방지원센터-상원사-비로봉-상왕봉-두로령-상원사
[ 총거리 : 12.2km / 소요시간 : 약 6시간~6시간 30분 ]

산행 난이도: 중

*교통편*
동서울터미널- 진부행 6시40분 출발
진부터미널 - 상원사행 시내버스 203번 09시05분 출발

상원사 - 진부터미널 시내버스 203번 17시45분 출발
진부터미널 - 동서울터미널 18시30분 출발

------------------------------------------------------------------------------------

안녕하세요
산타는여자 찌니입니다.
앞으로 저의 산행지와 등산코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_jjiny_____

E-mail : jangaj201@gmail.com


------------------------------------------------------------------------------------
#mountain#mountains#hiking#hiker#trekking#outdoor#outdoorlife#travel#climbing#iphonexs#gopro7#등산#산타는여자#국립공원#하이킹#하이커#트레킹#아웃도어#종주#오대산국립공원#상왕봉#상원사#적멸보궁#등산유튜버#산타는찌니#LNT#트렉스타#막시무스GTX#프쌤

KBS 영상앨범 산_오대산 국립공원,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오대산 국립공원은 강원도 강릉시에서 평창군과 홍천군까지 줄기를 뻗고 있는 산입니다.
크게 오대산 지구와 소금강 지구, 계방산 지구로 나뉘는데, 그중 소금강 계곡은 우리나라 명승 가운데에서도 첫 손에 꼽힐 만큼 빼어난 경치를 자랑합니다.
방송을 보다면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전경도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앨범산] 다섯 봉우리가 연꽃 모양을 이루는 곳, 눈을 머금은 오대산 국립공원 |“부자의 겨울 이야기 오대산 국립공원” (KBS 150201 방송)

영상앨범 산(일요일 오전 7시 20분 KBS 2TV)
“부자의 겨울 이야기 오대산 국립공원” (2015년 2월 1일 방송)

강원도 강릉시와 홍천군, 평창군에 걸쳐 너른 품을 펼쳐놓고 있는 오대산은 예로부터 ‘한반도 5대 덕산(德山)’ 가운데 하나로 꼽혀 온 산이다. 해발 1,563m의 비로봉을 중심으로 다섯 봉우리가 연꽃 모양을 이루고 있다. 겨울엔 적설량이 많아 한 폭의 수묵화처럼 근사한 설경을 자랑하는 오대산, 눈을 머금은 오대산의 후덕한 품속으로 ‘영상앨범 산’이 떠난다.
한국 프로야구를 통틀어 가장 많이 던지고,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한국 야구의 전설’ 송진우. 꾸준하고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만 43세의 나이까지 프로야구 선수로 활약을 펼쳤다. 2009년 은퇴한 후에 코치로서 후배 양성에 힘써 오다가 올해부터 야구 해설위원이라는 새로운 길 위에 선 송진우, 두 아들도 야구 선수로 키워낸 그가 큰아들 송우석 선수와 함께 특별한 여정에 나섰다.
부자(父子)의 여정은 오대산 국립공원의 한 자락 계방산에서 시작한다. 계방산은 남한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산으로, 적설량이 풍부해 겨울철이면 많은 산객의 사랑을 받는다. 영하 20도의 날씨에 옷깃을 파고드는 매서운 바람을 가르며 걷는 길, 발끝에 전해지는 심설의 촉감과 반짝이는 상고대의 아름다움에 빠져 추위도 잊는다. 계방산 전망대에 올라서자 알프스에 뒤지지 않는 풍경이 일행을 기다리고 있다.
이튿날엔 오대산 입구 선재길에서 시작해 비로봉과 상왕봉을 잇는 주 능선 길에 오른다. 초반부터 가파른 길이 이어지지만 한 걸음 한 걸음 ‘40년 야구 인생’을 걸어온 것처럼 꾸준히 성실하게 걷는다. 오대산의 최고봉인 비로봉에 올라서자 백두대간을 따라 산 너울이 일망무제의 풍경으로 펼쳐지고 설악산이 한눈에 조망된다. 그 풍경의 한가운데에서 최고의 투수였던 아버지는 눈을 뭉쳐 던지고, 아들은 아버지의 공을 받아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설악산이 날카로운 기암으로 이루어졌다면 오대산은 듬직한 흙산이다. 비로봉에서 상왕봉으로 이어지는 부드러운 능선 길에선, 발목 이상 감기는 눈을 헤치며 걷는 ‘눈 산행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치열한 동계훈련이 아닌 고요한 휴식을 찾아 떠난 길, 오대산 설국에 든 부자의 오붓한 여정을 ‘영상앨범 산’이 동행한다.

※ 영상앨범 산 인기 영상 보러 가기
“인연의 겨울 산을 걷다 - 지리산 종주”

"덕유산 국립공원 2부작 연속보기"

“가을의 인사 - 설악산”

“가을날의 동행 - 지리산 둘레길, 웅석봉”

“하늘길 바위능선에 새긴 우정 설악산 공룡능선”

“한 편의 시를 위한 길 설악산 노적봉”


#오대산 #덕산 #송진우

... 

#강원도오대산국립공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6,985건 76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gangbuklib.seoul.kr. All rights reserved.  연락처 : help@ggem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