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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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허니버터 조회 277회 작성일 2020-07-27 10:20: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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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으로 날아다는 게 멸치!? 잡이보다 털이가 더 힘들다는 남해 미조항. 바닷가에서 즐기는 멸치 회와 멸치회무침 [어영차바다야+]

[어영차바다야+]
은빛멸치가 수놓은 남해 미조항.
멸치털이 모습을 담았습니다.
#멸치요리 #멸치회 #멸치회무침 #멸치조림 #멸치무침
S에스민 : 통영에서 먹은 멸치가 남해껀가..맛있더군요..

남해여행 남해맛집 멸치쌈밥♥︎(Ft. 맛있는녀석들)/박원숙의 커피&스토리

남해 원주민 박원숙이 소개하는 남해의 맛집
꼬랑꼬랑한 멸치쌈밥집. 강추
쌈밥먹고 남해에서 커피 제일 맛있는(^^)
박원숙 까페 커피 앤 스토리로 go g0

#남해우리식당
#박원숙의 커피 \u0026스토리
손지아 : 라이브
김솔정 : 값싸고 싱싱한 생선을 살려면 읍내 시장으로 가지 마시고 아침에 원천항 공판장으로 가 보십시요. 아침에 경매를 합니다. 시간은 새벽 5시~6시 까지 일겁니다.
김솔정 : 어릴적 멸치머리 때고 내장도 손톱으로 밀어내고 씼어서 숫불에 구워 밥반찬으로 고추장에 찍어 먹든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구운 멸치를 그냥 먹는데 밥하고 같이 고추장에 찍어 먹어야 제맛입니다.ㅎ 멸치철이 되면 선창가에서는 멸치 그물을 털었는데 미조에 가면 아직도 볼 수 있습니다. 장단과 노래에 맞춰서 터는데 힘든 육체의 고통을 장단으로 이겨내며 터는 그 모습은 지금봐도 대단합니다. 멸치를 잡아오는것도 힘든데 그물에 걸려있는 멸치를 서너시간 동안 쉬지 않고 털어야 하니 말입니다. 이에 멸치 한마리가 우리 식단에 오르기 까지 어부들의 그 노고를 생각하면 항상 감사하게 먹습니다.
Coree Daily : 한국에 가면 남해에 가고, 그곳 박원숙 선생님 카페에 가고 싶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곳, 발길이 머무는 곳이 되길 기원드립니다!
김미소 : 박원숙 선생님 음식도
항상 맛있게드셔요
말씀도 하셔도 감칠맛이
나서 몆시간을든고있어도
지루하지않아요
응원합니다
J. win : 재밌게 보고 있어요
elliotkim12 : 건강챙기세요 !!!! 제가 엄청나게 존경하는 배우님이세요.
서미선 : 지저분하고 젓가락 갈곳이 없네요ㅠ
이정선행복사랑 : 와~~♡♡♡
너무 맛있겠어요.진짜 가고 싶어요♡
추비 : 이불 구경 찍어주세요~~

[#풀만먹고살수없다] 남해의 봄멸치 맛! 지금 딱 제철이라 더 맛있는 멸치쌈밥과 멸치회무침! [진짜배기] 200426

[#풀만먹고살수없다]_남해 미조멸치
남해 미조항의 터줏대감, 봄멸치의 계절이 돌아왔다.
이맘때면 쪽빛바다에 은빛장관이 더해지는
멸치털이가 장관이라는데...
유자망어선에서 싱싱하게 잡아올린 생멸치 현장과,
입맛 돋는 봄 제철 멸치요리 한상을 공개한다.

(미조항 식당 055)867-5575)


홈페이지 : http://www.mbcgn.kr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withmbcgn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mbc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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