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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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빌게이츄 조회 26회 작성일 2023-03-18 20:24: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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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를 사는 기준

#무지티 #반팔티
여름이 오면 입는 옷의 종류가 급격히 적어집니다.
반팔티를 주력으로 돌려 입는 개념이 되는데

"반팔티는 소모품이다", "굳이 비싼걸 살 필요가 없다"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고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죠.

올여름엔 새로운 도전으로 루프휠 티셔츠를 입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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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 - @ji_x_nu
박형 - @gentlemin_chul
DudeFromKorea : 매번 영상에서 공감가는 부분도 정말 많고 배우는 부분도 정말 많은 거 같아요. 이런 철학적, 가치관이 너무 멋있고 닮고 싶어요.
희일류 : 룹휠 너무 좋죠ㅎㅎ 예전 니들워크 부랜드도 정말 좋았는데..비슷한 느낌으로 챔피언의 리버스위브도 정말 좋아요:-) 촥 감기는 느낌을 느끼면 찾게 됩니다 ㅎㅎ
밥 : 일단 패션에 정답은 없다라는 것은 알고있지만 두남자의 패션에대한 이해와 취향이 너무 재미있게되서 보게됩니다
오성택 :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서 루프휠 티셔츠를 사려고 고민을 많이 했는데,, 고민을 싸악 씻겨주는 좋은 영상이네요 ☺️☺️
디렉터용왕 : 이번 영상도 내용이 너무 좋다
만드는 의도에 따라 가격을 지불하면 되는거니깐!

티셔츠는 뻔하지 않습니다. 알고나면 달라보이는 티셔츠 9가지 추천

이제 슬슬 티셔츠만 입을 시기가 왔네요

모르면 보이지 않지만
알면 보이는것들이 있습니다

패션에선 그런것들이 꽤 많고
티셔츠에선 더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티셔츠가 다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꽤 많은 차이점들이 있죠

여러분이 인생 티셔츠를 찾으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생각으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10분이 넘는 조금 긴 여정이지만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0:00 추천기준
00:49 첫번째추천
02:56 두번째추천
04:35 세번째추천
05:38 네번째갓성비
06:31 다섯번째추천
07:48 여섯번째추천
08:56 일곱번째추천
09:49 여덟번째추천
11:16 아홉번째추천
12:45 감사합니다
김애런 : 어떤분야에 계신 분이신가요, 다보지는 않았지만 영상 퀄이 너무 좋아요. 특히 원단이랑 직조방식 까지 잘 설명해주셔서, 30대 아재 되니깐 디자인보다 원단이나 옷의 짜임에 관심이 가기 시작해서 취미로 공부해보고 싶은데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죽기전에 시리즈는 셔츠와 청바지도 꼭 영상 부탁드립니다.
Jun Park : 좋은 브랜드만 소개해주셨네요! 소개해주신 메르츠비슈바넨 같이 옆선이 없는 건 넣입할 때 자연스러운 장점이 있더라구요. 사실 일반 무지티랑 큰 차이는 없지만 조금 더 입체적인 패턴처럼 느껴집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pap pap : 이 채널 진국이네... 이런 옷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는 구하기 쉽지않은데 너무 잘 정리해주시네요
주현 : 다양한 브랜드도 알게되고 원하는 무드의 옷을 구매할 수도 있어서 영상 되게 유용하게 잘보고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브랜드와 옷 많이 소개 부탁드릴게요ㅎㅎ
니케 : 해외브랜드만 있는 거 같아서 공법, 디자인, 원단이 좋은 국내 브랜드 영상도 만들어주시면 너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익숙한 브랜드의 조금 특별한 이야기들 [알쓸패잡 ep.002]

이번엔 브랜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모두 아는 브랜드의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새롭게 알아가시는 이야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중에 신기했던게 있으셨다면
번호를 말씀해주세요

알쓸패잡 003에 반영해서
더 재밌는 이야기로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prod by. T
dong9ru s : 중학생 아들 둘 옷 좀 사줄려고 유툽이랑 인터넷 뒤적이다 알고리즘에 이끌려 왔지만, 지금은 내가 더 재밌게 보고 있는 채널! 지나가는 40대 아저씨가 응원합니다~
김지윤 : 한 브랜드를 깊게 다루는것이 아닌 다양한 브랜드를 조금씩 알려주는 알쓸패잡 컨텐츠가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
Hanna Heakyung NOH : 과거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브랜드 스토리를 간략하게 정리해주어서 좋았습니다. 저의 첫 직장 폴로 랄프로렌도 있고 이랜드의 현트라는 브랜드가 폴로를 카피했다고 해서 MD 와 직원들은 시장조사를 갔더랬어요
Less, but better : 회사 사람들이 아이앱 스튜디오 옷을 너무 많이 입고 다녀서 그냥 디스이즈네버댓 같은 스테디 브랜드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리셀가가 붙는 옷이었군요… 빈지노 크루가 만든 거라는 것도 오늘 알았어요. 조용히 눈팅하다가 결국 감탄해서 댓글을 썼네요. 예전에 패션 브랜드 방송 만들던 때가 생각나서 더 즐거웠던 영상이었습니다!
Button : 안녕하세요! 요즘 영상 잘 시청하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ㅎㅎ
옷의 역사나 복각, 유래에 대해 관심이 있어 흥미가 가는 채널입니다!
그리고 더 말씀드리자면 프렌치 워크 자켓에 대해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흥미가 갔던 부분은 라이센스 부분인데 칼하트나 lee에 대해서는 알고있습니다만 마리떼에 대해서도 나중에 소개해주시면 좋겠어요
예전 브랜드의 이미지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 

#아레나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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