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3회 전시이후 3년간 비대면 지상전으로 대신하고 새롭게 단장한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전시장에서 제27회 강북미술협회전이 8월21일 개막식을 필두로 26일까지 열리고있습니다 21일 개막식에는 코로나19펜데믹의 지친일상속에서도 묵묵히 창작에 매진하여 훌륭한 작품들을 출품한 73명의 작가들과 이순희 강북구구청장을 비롯한 내외귀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