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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문화재단, 시각예술작품 기획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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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사문화관광의 도시 강북구 작성일21-10-28 00:00 조회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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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문화재단, 시각예술작품 기획전시

□ 강북문화재단이 마련한 기획 전시회가 10월 26일부터 11월 7일까지 강북구 지역 내 다양한 장소에서 분산 개최됩니다.
□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기억을 잇다, 사람을 잇다’라고 하는데요, 일러스트레이션에 이유지, 서양화 김이남, 동양화 임우현 작가를 비롯해 가족공예 민경희, 도예 김선애 등 모두 9명의 작가가 참여합니다.
□ 전시 장소는 우이초등학교 근처의 한 카페와 근현대사기념관 부근의 일식점에 이르기까지 모두 7곳인데요, 강북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서로 공감하고 교감할 수 있는 시각예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 각각의 장소마다 휴무일이 다르다고 하니까요,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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