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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아파트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에 나서(수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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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사문화관광의 도시 강북구 작성일20-06-10 00:00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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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아파트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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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가 공동주택 경비원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고, 상생의 주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시행합니다.
□ 인식 개선 캠페인과 구립 노동자 종합 지원센터 설치, 공동주택 관리 조례 개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복지 증진 방안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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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지역 내 한 아파트 경비원이 지난 10일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과 관련해, 강북구가 공동주택 경비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이들의 인권을 증진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 사망 사건 이후 태스크포스 팀을 구성한 강북구는 유족을 대상으로 신청 가능한 복지제도를 안내한 데 이어, 6월 초까지 전체 공동주택의 근무환경에 따른 긴급 실태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또 파견 근로 형태로 계약되는 경비원의 인권침해 사례 등을 살펴본 뒤,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내용을 공유하고, 인권 아파트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 아울러 강북구는 오는 2021년까지 비정규직과 장애인 등 근로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노동자의 사회적 배려를 강화하기 위한 구립 노동자 종합 지원센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 센터는 인권 침해나 법률 위반 의심사례가 발생할 경우 공인 노무사를 통한 상담과 권리 구제 방안을 제시하고, 비정규직을 위한 정책개발을 비롯해 노동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예방활동을 지원하게 됩니다.
□ 강북구는 근로기준법의 사용자 범위를 아파트 입주민까지 확대하자는 내용을 담은 상위법령 개정을 정부에 건의하고, 파견 근로자의 불평등한 고용관계가 완화될 수 있도록 공동주택 관리 조례도 개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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