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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강북구 경비원’ 발인 후 노제…“다시 사는 세상에서는 부디 꽃길만” / KBS뉴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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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BS News 작성일20-05-13 00:00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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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주민에게 폭행과 폭언을 당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고(故) 최희석 경비원의 노제가 엄수됐습니다. 유족들은 오늘(14일) 오전 발인을 하고 고인이 생전에 근무하던 아파트 경비 초소 앞으로 이동해 노제를 치렀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아파트 입주민들은 경비 초소 앞에 모여 분향하고 막걸리를 따라 올리면서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침통한 분위기 속에 치러진 오늘 새벽 노제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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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노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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