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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내년 예산 6천926억... '복지· 일자리 집중'_티브로드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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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티브로드서울방송 작성일19-12-02 00:00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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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강북구가 내년도 예산 6천926억 원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올해 보다 742억이 증가한 금액인데요.
내년에는 도시재생 등 구 역점 사업을 포함해
복지와 일자리 사업에 중점을 뒀습니다.
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강북구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은
6천926억 원입니다.

지난해 보다 12%, 742억이 증가했습니다.

강북구는 내년에 도시재생을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는 계획입니다.

인수동 삼양로 일대와 장미원 골목시장 등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등
주민 중심의 재생사업 활약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박겸수 / 강북구청장
(올해 인수동 삼양로 87길 일대가
골목길 재생사업으로
장미원골목시장이 희망지사업으로 선정되어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수동 인수봉숲길마을 등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주민 중심의 재생사업을 펼쳐나가겠습니다.)

강북구도 6천억이 넘는 예산의
절반이 복지에 투입됩니다.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지원과
영유아 보육료, 노인 일자리 등
복지분야에 총 3천7백억이 편성됐습니다.

내년도 예산 심사를 앞둔
구의회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은
꼼꼼히 검토해 예산 편성을
승인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최미경 / 강북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많은 예산이 늘어난 것이
일회성 행사 예산이 아니라
우리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그런 예산이라서
꼭 필요한 예산이라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지원할 것이고요.
행사 등은 줄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이 밖에도 강북구는
역사 문화 관광도시 조성과
종합체육센터를 건립 등
생활체육 기반 조성에도 예산을 투입합니다.

강북구의 내년도 예산은
구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18일
최종 결정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편집- 김한솔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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