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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문화재단 출범 3년차 "동대문구를 문화도시로..."_SK broadband 서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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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K broadband 서울… 작성일20-10-19 00:00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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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서울뉴스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동대문문화재단이 출범 3년차를 맞았습니다.
최근엔 선농단과 약령시장 등
지역 내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국립무형유산원이 지정하는
무형유산도시로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지역 내 문화 발전과 주민 참여를 이끌기 위한
중장기 계획안을 내놓았습니다.
김진중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내용]
지난 2018년 출범해
어느 덧 3년차를 맞은 동대문문화재단.

지역 내 문화 발전을 위한
장기 계획안을 내놓았습니다.

동대문구만이 갖고 있는
역사와 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서울의 대표 문화 도시로
디자인한다는 구상입니다.

구본호/동대문문화재단 이사
(동대문구에서 특이하게 가질 수 있는
지역 문화유산, 자산, 문화자원,
역사적 자원을 바탕으로 삼아서
지역을 거점화 시키자는
최근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으로부터
무형유산도시로 선정된 동대문구.
선농대제와 청룡문화제 등
전통제례 문화를 보전해 오고 있는 점이
큰 몫을 하기도 했습니다.)

문화재단은 선농단과 홍릉, 영휘원과
숭인원 등의 역사유적지에 더해
지역 내 경동시장과 서울약령시장 등
지역명소를 활용한 체험, 투어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예산 2억 원을 확보한 상태로
내년 9월 '동대문 문화재 야행' 이라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첫 선을 보입니다.

동대문구를 4대 권역으로 나눠
문화PD라는 이름의 활동가 모집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구본호ㅣ동대문문화재단 이사
(문화PD는 지역에 있는 문화자산,
지역민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교육, 매개자
역할까지 담당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활동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과 지역민들이
서로 소통하면서 문화 향유를 충족시키는
그런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겁니다.)

지역 문화유적지에 더해
전통시장, 작은 도서관, 공원 등의
거점 공간을 활용한
앞으로의 지역 문화 알리기가 기대됩니다.

Btv 뉴스 김진중입니다.

[촬영/편집- 이두헌/전현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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