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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묻다] 코로나19로 국내 관광에 집중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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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다TV ANDATV 작성일20-03-26 00:00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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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국립극단 문체부 서울사무소에서 만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악수를 피스트 범프(주먹을 마주치는 인사)로 대신하며 "시간이 언제 지났는지 도통 모르겠다"고 웃었다.

위기에 처한 관광업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인프라 구축과 접근성 제고를 전략으로 들었다. 올해 1월까지 지난해 대비 15.2% 증가했던 외래관광객은 코로나 사태가 본격화된 2월 43.7% 감소하더니 이달 1~22일 잠정집계에선 95.3% 급감했다. 박양우 장관은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는대로 국내관광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예산 140억원을 투입, 7개 테마노선을 조성하는 비무장지대(DMZ) 관광사업도 그 중 하나다.


"코로나가 세계적으로 확산됐기 때문에 올해 목표인 외래관광객 2000만 달성은 어렵겠죠. 여행사, 숙박, 테마파크, MICE산업까지 치명타를 맞았어요. 국내 상황으로 봐선 6월쯤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반기엔 국내관광 안정화 및 활성화를 위해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접근성을 높일 겁니다. DMZ 관광은 사실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획됐습니다. 남북관계가 워낙 불확실하지만 여건이 좋아지면 남북관광으로 확대도 가능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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