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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와 신협, 폐쇄적·차별적 조직문화 심각" | 전주MBC 2302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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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주MBC News 작성일23-02-06 00:00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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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a.naver.com/journalist/659/77303

동남원 새마을금고와 전주 상진신협이 성차별적 행위로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유사 사례가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넉 달간 전국 새마을금고 37곳과 신협 23곳을 근로감독한 결과, 직장내 괴롭힘과 성희롱, 성차별, 비정규직 차별, 9억여 원의 체불임금, 미흡한 노동권 보장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부는 이중 5건은 사법 처리 또는 과태료 부과, 징계요구 조치했고 새마을금고와 신협·농협·수협중앙회측에 조직문화 개선과 노동권 보호를 주문했습니다.


#새마을금고 #신협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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