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를 물어요 (How are you, today?)
2022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행사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회복과 전환을 위하여, 닫혀있던 일상에서 문화예술교육 실천을 통해 밝아짐, 만남, 연결, 힐링을 경험하였던 문화예술교육가분들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세 분의 문화예술교육가분들은, 단절되었던 시기 속에서 다양한 연결과 밝아짐의 순간을 담고 있는 소품을 소개해주며, 모두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김현주 미술작가님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작가님에게 나뭇잎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김현주 작가님의 따듯한 메세지:
❝지역은 예술가들을 필요로 해요.❞
❝일상인 것처럼 보여도 자세히 보면 새로운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