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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로 세상 읽기] 복(福)은 언제 어떻게 생기는가?, 한국문화콘텐츠연구원 쏘쿨극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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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쏘쿨극장] 낮잠처럼 달콤한 작성일21-10-16 00:00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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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짓기 #적선 #경사
조선 시대 강릉에 김가 성을 가진 한 가난한 선비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도망간 노비를 찾아가서 몸값을 받아옵니다. 집으로 돌아오다가 일가족이 돈 때문에 집단자살하려는 광경을 목격하게 됩니다. 측은한 마음이 생긴 선비는 가지고 있는 돈을 모두 그 가족에게 털어주고 맙니다. 다음 이야기는 이 자리에서 바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쏘쿨극장은 일주일에 세 번, 매주 화요일, 토요일 그리고 일요일 오전 10시에 이야기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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