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필리핀뉴스_아리랑 문화공연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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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TS JOY Philipp… 작성일19-09-03 00:00 조회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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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제열린문화교류회, 구기동영광교회 그리고 아리랑 쉐키나 워십팀이 필리핀과 태국에서 총7회에 걸쳐 다음세대를 위한 문화 공연과 구호 사역 등 다양한 사역을 펼쳤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한필수교 70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필리핀의 다음 세대들이 역사와 복음을 올바로 알고 교회를 세워가야 함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INT 권병기 이사장 / (사)국제열린문화교류회
양국 간에 한 나라가 아니라 피로 맺어진 형제의 나라 친구의 나라다 이것을 우리의 다음 세대들이 알아야 된다 그래서 저희 사역은 전 세계에 다니면서 다음세대 특별히 대학교 중고등학교 대상으로 전 세계가 한국을 위해서 도와준 만큼 우리의 다음 세대 주인공이 우리나라를 도와준 나라에 가서 감사의 위로 잔치를 펼치고 있습니다
한편, 현지 학생들이 동참한 부채춤과 사물놀이 그리고 전통혼례 등의 공연을 통해 필리핀과 한국 간 문화 교류가 진행됐습니다. 행사를 주도한 한국 단원들은 한국 전통문화를 도구로 학생들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며 기독교 정신으로 필리핀 학교가 온전히 세워지길 바랍니다.
INT 윤순자 예술감독 / (사)국제열린문화교류회
단원들에게 먼저 성령님이 임하심을 체험하게 하시고 그 체험한 것을 갖다가 관객들 이번에는 필리핀 분들이죠 그분들이 보게 될 때에 너무 감동을 받고 감명을 받았다는 그런 소리를 들을 때 너무 감사하고
INT 박미현 무대감독 / (사)국제열린문화교류회
한 영혼에게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전하는 그러한 현장으로 확신할 수 있어서 다음 우리 세대들에게도 이러한 것들이 계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제자훈련의 실천적 현장이 되는 것들을 저희가 확신하고 계속하길 원합니다
모든 공연 중 학생들이 특히 주목한 공연은 바로 K-POP이었습니다. 한류스타와 예수그리스도의 사역을 교차시켜 펼쳐진 공연은 학생들에게 자연스레 복음을 전하는 통로로 사용됐습니다. 국제열린문화교류회는 앞으로 다음 세대들을 위한 사역에 한류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사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INT 권병기 이사장 / (사)국제열린문화교류회
앞으로 특별히 필리핀은 영성과 음악이 있는 나라기 때문에 다음 세대 청소년들이 한국과 더불어서 특별히 (한필수교) 70주년에 한국과 독립과 동맹을 맺은 나라이기 때문에 기대가 커서 자주 올 예정으로 있습니다
한국 전통문화와 한류가 필리핀 다음세대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통로로 아름답게 쓰이길 기대합니다. 필리핀 루세나에서 CTS뉴스 윤여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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