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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서울 진입로 90곳서 검문...이 시각 '개천절 집회' 상황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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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TN news 작성일20-10-02 00:00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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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서울 시내 진입로 90곳에 검문소…차량·집결 통제
미신고 차량시위·1~2천 명 규모 집결 가능성…충돌 대비
8·15비대위, 광화문 광장 기자회견·1인 시위 예고
새한국 국민행동, 서울 강동구 9대 규모 차량 시위 진행
애국순찰팀, 경기도청 출발~조국·추미애 자택 차량시위
경찰, 시위대 지침 준수 여부 확인…"위반 시 엄정 대응"

[앵커]
오늘 일부 보수단체가 개천절 집회를 강행하기로 한 가운데, 경찰이 서울 시내 진입로 곳곳에 검문소를 설치해 단속하고 있습니다.

광화문 등 도심권에서 미신고 집회가 열릴 가능성도 있어, 경찰이 차벽과 펜스로 진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안윤학 기자!

오늘 개천절 집회 상황,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경찰이 서울 도심에서 돌발 집회와 시위를 차단하기 위해 시내 진입로 90곳에 검문소를 설치했습니다.

또 경비경찰 21개 중대와 교통경찰 800여 명을 동원해 불법적인 집회 시위에 엄중 대처할 예정입니다.

실제, 현재 서울 광화문 광장에는 경찰 버스와 케이블로 고정된 펜스가 설치돼 시민들의 진입을 막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 도심권 미신고 차량시위나 1~2천 명 규모가 집결하는 집회도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일부 보수단체는 오늘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집회를 강행할 예정입니다.

먼저, 8·15비상대책위원회가 오후 1시,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기자회견에 이어 1인 시위를 예고했습니다.

8·15비대위 측은 "광화문 광장에 들어갈 수 있는 데까지 들어가서 집회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행동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강동구에서 9대 규모 차량 시위를 진행합니다.

또 다른 보수단체인 애국순찰팀은 잠시 뒤 오전 10시 경기도청에서 출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택인 서초구 아파트를 지나,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자택이 있는 광진구 앞까지 9대 차량을 이용한 시위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법원 결정에 따라, 시위대의 지침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위반 시에는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법원은 집회 참가자 명단 제출, 차량 번호 목록 작성 등 제한된 조건으로, 보수단체 일부 집회 시위를 허용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안윤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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