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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 무제한 교통카드'...경기·인천 충돌?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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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3-09-16 00:00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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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오동건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이브닝 뉴스]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이 '월 6만5천 원'에서울 지역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를 출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출퇴근 교통비를 아낄 수 있는 서울시민들은 모두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경기도와 인천시가 자기들과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했다며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세훈 서울시장을 모시고이른바 '기후동행 카드'에 대해 자세하게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시장님.

저희 많이 인터뷰했지만 아예 원고 놓고 오시는 출연진들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자신이 있으실 텐데 먼저 기후동행카드라고 저희가 소개했습니다. 작명이 공개된 거고 기후동행과 대중교통 카드가 매칭이 잘 안 되는데 직접 작명하셨다고요?

[오세훈]
이걸 쓰게 되면 아무래도 승용차로 출퇴근하시는 분들이 대중교통, 버스, 지하철, 따릉이를 이용하지 않겠어요? 그렇게 되면 이산화탄소 발생이 아무래도 줄어들겠죠. 하여튼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마음으로 지금 계속 탄소저감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아주 결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름을 그렇게 지었습니다.

[앵커]
오랫동안 환경운동가셨기 때문에 연결시킨 것도 관련이 있을까요?

[오세훈]
그럼요.

[앵커]
한 달에 6만 5000원입니다. 월 6만 5000원이면 무제한으로 공공자전거 따릉이, 지하철, 버스 이렇게 다 이용할 수 있는 건데 6만 5000원이라는 금액이 어떻게 나왔는지 계산법이 궁금합니다.

[오세훈]
고민 많이 했습니다. 7만 원, 6만 원 놓고 고민했는데요. 저희가 돈을 더 지원해야 돼요.

[앵커]
시에서 말씀하시는 거죠?

[오세훈]
그렇죠. 시하고 운수회사하고 함께 반반씩 나눠서 지원해야 되는데 그 지원금액이 7만 원으로 하게 되면 월 한 1000억 정도 되고요. 그다음에 6만 원으로 하면 한 350억 정도 됩니다. 그래서 중간 정도 한 750억 되면 서울시와 운수회사, 운송회사들이 반반 정도 부담하면 감당할 수 있다, 이렇게 판단했는데요. 그건 어디까지나 시뮬레이션이니까 또 시범사업 하면서 정확하게 계산해서 조금 더 올릴지, 내릴지 융통성을 두겠습니다.

[앵커]
시범사업이 내년 초반기에 이뤄지고.

[오세훈]
1월부터 5월까지 하는데요. 5월 말에서 하면 6월까지 쓸 수 있고 본격적인 시행은 7월부터 하니까 사실상 1월부터 쭉 시행할 수 있습니다.

[앵커]
준비되는 과정들이 있을 텐데 말씀하신 게 사실 서울시는 버스준공영제기 때문에 사실 손실부분을 보장해 주고 있잖아요. 그 외에 더 들어가는 예산인 거죠?

[오세훈]
그렇습니다.

[앵커]
6만 5000원이라는 것을 계산해 봤습니다. 주 5일이고 출근하는 직장이 보통 20일이라고 계산하면 버스금액이 1500만원이라고 치면 6만원이에요. 그런데 6만 5000원이면 40회 이상을 써야만 본전을 뽑는 거거든요. 그러면 이게 직장인 입장에서는 고민될 만도 한데요.

[오세훈]
적정한 선을 이제 정한 거고요. 거기에 서울은 따릉이가 들어가죠. 5000원까지. 따릉이로 출퇴근하시나요? 따릉이로 출퇴근하시는 분한테는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특히나 서울에는 교통사각지대들이 있는데 요즘에 젊은층을 중심으로 따릉이로 이용을 많이 하기 때문에 따릉이 이용하면서 지하철 이용하시는 분들한테는 주말에도 얼마든지 쓸 수 있...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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