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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덥다 덥다 했더니 서울, 역대 3월 최고기온 찍었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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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합뉴스TV 작성일23-03-22 00:00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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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인데 이렇게 더울까요? 전국 곳곳에서 3월 최고기온이 경신됐는데요.
서울은 116년 관측 사상 처음 3월 기온이 25.1도까지 올랐습니다.
포항, 경주는 벚꽃이 관측 사상 가장 빨리 개화했고, 광주는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함께 보시죠.

[반복재생]
▲116년 관측 사상 처음…3월에 서울 '25.1도' (김재훈 기자)
▲[생활날씨] 내일까지 곳곳 '봄비'…당분간 평년 기온 웃돌며 따뜻 (강지수 캐스터)
▲최악 가뭄에 광주·전남 상수원 '바닥'…제한급수 초읽기 /20일 (김경인 기자/3.20)
▲[출근길 인터뷰] 남부지방 최악의 가뭄, 제한 급수 현실화하나?
-출연: 이주헌 중부대 토목공학과 교수
▲부산 벚꽃 공식 개화…102년 관측 이래 가장 일러 (3.22)
▲"미래 세대에 기후 재앙 온다"…IPCC 보고서의 경고 (김동혁 기자/3.21)
▲지구온난화 주범 메탄…"작년 대규모 배출 세계 1천건" /7일 (이봉석 기자/3.7)

#3월 #최고기온 #날씨 #벚꽃 #가뭄 #지구온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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