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나이트포커스] 서울 휘저은 北 무인기...9일만에 깨달은 軍 / YTN

페이지 정보

작성자 YTN 작성일23-01-05 00:00 조회3회 댓글0건

본문



■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김종혁 / 국민의힘 비대위원, 김준일 / 뉴스톱 수석에디터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나이트]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의 정치권 관심 뉴스들 진단해보는 나이트포커스. 김종혁 국민의힘 비대위원 그리고 김준일 뉴스톱 수석에디터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지난달 26일에 우리 영공을 침범한 북한 무인기가 5대였는데요. 그중의 1대가 서울 비행금지구역, P-73 북쪽 일부를 침범한 것으로 군이 뒤늦게 인정했습니다. P-73은 어디까지 포함되는 겁니까?

[김준일]
반경 3.7km라고 하니까요. 저게 밑으로는 한강까지 다 포함되고요. 위로는 종로구가 포함됩니다. 그래서 서울시청, 서울역 그리고 남산 그리고 서초구 일부하고 동작구 일부도 포함될 정도로 굉장히 큰 범위예요. 그래서 이 의미는 여기가 그 전에는 청와대, 여기가 굉장히 중요한 곳이고. 이쪽에서 만약에 북한이나 이런 데서 비행기나 드론 무인기를 넘겼을 경우에는 여기를 비행을 못하게 모든 태세들, 방공망이 준비되어 있다는 건데. 군이 가장 심각한 것은 그때 26일에 침범하고 나서 국방부 장관이 국회에 와서 보고한 것도 그렇고 절대 지나치지 않았다.

이미 그때 민주당에서는 P-73을 일부 비행기, 무인기가 침범했다는 징후들이 있다 이렇게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절대 안 했다고 하다가 지금 9일 만에 이걸 번복한 거거든요. 그러니까 못 막은 것도 문제인데 거짓말을 했다는 거, 상황을 모면하려고 거짓말을 했다는 게 더 큰 심각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앵커]
P-73 자체가 대통령 안전을 위해서 설정된 이런 구역인데요. 오늘 군에서는 스치고 지나간 수준이다.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김종혁]
스치고 지나갔든 관통을 했든 어쨌든 뚫린 거 아닙니까?

[앵커]
뚫린 건 아니다 또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김종혁]
저는 국민으로는 전혀 받아들일 수 없고요. 여야를 떠나서 국방이라는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어 있는 문제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군에서 그 부분을 분석조차 제대로 못하고 어디가 뚫렸는지조차 제대로 몰라서 국방장관까지 와서 국회에서 엉뚱한 소리하고 있다가 나중에 뒤늦게 번복하는 것을 보면 국민들로서는 정말 어안이 벙벙할 수밖에 없고요.

저는 여당에 속해 있는 사람이지만 이건 비판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에 보면 드론은 100여 발을 사격했는데 하나도 추락을 못 시켰다. 작은 거여서 우리는 추락시킬 수 없다고 얘기했지만 그다음에 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는 상대편 드론을 우리가 몇 대를 추락시켰다 이런 얘기 계속 나오잖아요. 과연 드론은 추락시킬 수 없는지에 대해서도 그 말조차 이제는 믿을 수 없게 돼 버렸고요.

하여튼 국민들로서는 굉장히 실망스럽다. 이거 도대체 국방 이렇게 맡겨놔도 되는 거냐. 더구나 만약에 이게 허위보고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허위보고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도대체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됐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과 반성이 있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파악도 못하고 추락도 못 시키고. 보는 국민들 굉장히 답답하실 것 같은데요. 북한 무인기가 용산 대통령실 주변까지 침투했다는 분석, 사실 사태 초기부터 제기가 됐었는데 군은 사실과 다르다 이렇게 부인했었죠. 당시 발언들 듣고 오시겠습니다.

[이종섭 / 국방부 장관 (지난달 28일) : 용산까지는 오지 않았...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105223903760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105건 169 페이지
  • RSS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gangbuklib.seoul.kr. All rights reserved.  연락처 : help@ggem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