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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통공사 사장, 책임도 반성도 빠진 늑장사과 |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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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널A 뉴스 작성일22-09-24 00:00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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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통공사 사장, 책임도 반성도 빠진 늑장사과

“고인이 경종을 울렸다.” “명예직원으로 기억하겠다” 신당역 피해자가 장례를 마친 오늘, 서울 교통공사 김상범 사장이 뒤늦게 낭독한 공식 사과문입니다. 피해자 가해자 모두가 자기 회사 직원이었는데 책임을 느낀다, 반성한다, 는 그 말 한마디가 나오질 않았습니다. 김민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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