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아시아 최대' 양주 신공장 가동 (2022.09.14/5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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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BCNEWS 작성일22-09-14 00:00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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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은 경기도 양주 신공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우유가 3천억 원을 투입해 세운 양주 신공장은 하루 최대 1천690톤의 원유를 처리할 수 있으며, 아시아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옥상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 설비는 연간 최대 80만 킬로와트시 전력 생산이 가능합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1700/article/6407712_357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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