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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 많은 비"...호우특보 내린 수도권 장맛비 상황은? / KBS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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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BS News 작성일22-06-23 00:0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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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저희 취재기자가 침수 피해가 잦은 서울 도림천에 나가 있는데, 지금 상황은 어떤지 현장 연결합니다. 양민철 기자, 도림천 쪽은 이미 통제 중인 건가요?

[리포트]

네, 그렇습니다.

저희가 이곳에 한 시간 전쯤 도착했는데, 지금은 빗줄기가 다시 거세지고 있습니다.

앞서 내린 비로 하천 수위는 많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이미 정오쯤부터 도림천 전 구간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데요.

재작년에도 집중호우로 불어난 물에 이곳 도림천과 안양천 등지에서 2명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비가 내리면 금새 범람할 수 있기 때문에, 인근 주민들께서는 특히 하천 주변에서의 산책 등은 피하고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현재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인천 강화군과 경기도 파주 지역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특히,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는 오늘 밤 8시부터 10시 사이에 비가 집중적으로 내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전 11시부터 호우 대처를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도 도림천을 비롯해 청계천과 우이천, 성북천 등 자주 침수되는 하천 27곳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또 급경사가 진 곳이나 공사장 가시설 등 취약 지역에 대해선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또 하천이나 배수시설 등 위험 지역에서 작업을 중지하고, 퇴근 시간을 앞두고 도로가 침수되지 않도록 환경 미화 작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역시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1단계 체제로 전환하고, 침수가 우려되는 곳을 사전통제하고, 대피 체계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구로동 도림천 변에서 KBS 뉴스 양민철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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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특보 #장마 #침수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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