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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규탄' 한글날 서울 도심 보수단체 집회...여의도에선 '조국 지지' 집회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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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TN NEWS 작성일19-10-09 00:00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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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주 개천절에 이어 한글날인 오늘 서울 도심 곳곳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을 규탄하는 보수 성향 단체들의 집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광화문 광장 일대에 집회는 물론, 청와대까지 행진도 예정돼 있어 주변 교통이 통제된 상태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안윤학 기자!

집회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지금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는 조국 장관 파면 등을 촉구하는 '범국민투쟁본부'의 집회가 한창입니다.

오후 1시쯤부터 본 집회가 시작됐고, 보수 성향 시민단체와 종교단체 관계자들의 규탄 발언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화문 광장은 물론이고 청계광장을 지나 덕수궁 근처까지 약 1km 구간이 집회 참석 인파로 가득 찼습니다.

이들은 양손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조 장관에 대한 철저한 검찰 수사 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오늘 집회로 현재 광화문 광장 양측 12개 차로는 물론이고 덕수궁까지 전 차로가 막혔습니다.

종로 1, 2가와 새문안로 일대도 양방향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개천절에 이어 오늘도 세종대로 사거리 건너편 동화면세점 앞까지 무대가 설치됐습니다.

주변 골목에는 충청·강원·영남 등 지방에서 참가자들을 태우고 올라온 버스들도 줄지어 선 모습입니다.

청계광장에서는 정오부터 서울대학교 일부 학생들이 조 장관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광화문 집회는 조금 전부터 청와대 방면 행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행진 과정에서 46명이 청와대 진출을 시도하다 연행되기도 한 만큼, 경찰은 오늘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84개 중대, 5천 명가량을 투입했습니다.

반면, 서울 여의도에서는 조국 장관을 지지하고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후 2시부터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야당 규탄과 조국 수호를 위한 '우리가 조국이다'란 제목으로 시민참여 문화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광화문과 여의도 등 통제 구간이 집회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도 있다며 정체구간을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안윤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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