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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8백만 표심은 어디로?...이 시각 서울 투표소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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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TN news 작성일22-03-08 00:00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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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20대 대선일인 오늘, 전국 만4천여 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은 어느 때보다 후보들 사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만큼 8백만 표에 달하는 서울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쏠리는데요.

서울 투표소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홍민기 기자!

[기자]
서울 종로구 평창동 제3 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투표는 잘 진행되고 있나요?

[기자]
이곳 투표소에선 긴장되지만 차분한 분위기 속에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투표가 시작된 뒤 2시간 만인 9시까지, 서울 지역 투표율은 7.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국 평균인 8.1%보다 약간 낮은 수준인데요.

서울은 25개 구에서 유권자가 830만 명에 달해 전국에서 가장 치열한 격전지 가운데 하나입니다.

서울은 앞서 있었던 사전투표에서도 투표율 37.2%를 기록해 전국 평균을 웃돌았는데요.

서울시민 310만여 명이 이미 투표를 마친 건데, 아직도 5백만 넘는 표가 주인을 기다리는 만큼, 사실상 대선 향배를 좌우할 수 있는 곳으로 꼽힙니다.

특히 '정치 1번지'로 꼽히는 이곳 종로구에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지고 있습니다.

투표 전 주의해야 할 점을 살펴보면요, 투표소에 오시기 전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생년월일과 사진이 들어간 신분증을 꼭 챙겨야 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나 격리자는 보건소에서 받은 투표 안내 문자나 격리 통지서 등도 준비하셔야 합니다.

투표소에 입장하면 가장 먼저 체온 측정과 손 소독을 하고, 비닐 장갑을 착용합니다.

본인 확인과 서명을 마치면 투표용지를 받고, 기표소에 들어가 투표를 하게 되는데요.

지지하는 후보의 이름 옆에 도장을 찍으면, 잉크가 번지지 않게 투표지를 양옆으로 접어 투표함에 넣으면 됩니다.

투표가 끝난 뒤, '인증샷'을 남기려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건 금지라는 점, 꼭 명심하셔야겠습니다.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고, SNS에 올리면 형량이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투표지가 아닌 손등이나 비닐장갑 등에 도장을 찍고 투표소 밖에서 사진을 찍는 건 허용됩니다.

손바닥을 쫙 펴거나 '브이' 모양 등 후보자의 기호를 표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일반 투표자는 오후 6시까지 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종로구 평창동 제3투표소에서 YTN 홍민기입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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