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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제주부터 서울까지 바람몰이..."결승선 1등으로"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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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TN news 작성일22-03-08 00:0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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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제주를 출발해 서울까지 북상하며 전국적인 표심 몰이에 나섰습니다.

정치신인인 자신이 긴 레이스를 완주할 수 있었던 건 모두 국민 덕분이라며, 1등으로 결승 테이프를 끊을 수 있게 꼭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우준 기자입니다.

[기자]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 지 3주째,

윤석열 후보는 결전의 날을 하루 앞두고 최남단 제주에서 마지막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직선제 도입 이후 일곱 차례 대선에서 당락을 모두 맞췄던 '민심 풍향계' 제주에서도 윤 후보는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 (여권에서) 저를 탄핵을 할 수도 있다고 떠들고 다닙니다. 저는 하려면 하라 이겁니다. 저에게는 가장 막강한 정치적 지지세력이 있습니다. 바로 국민 아닙니까, 여러분!]

윤 후보는 바다를 건너 PK와 TK, 충청을 가로지르는 상행 유세전에 돌입했습니다.

부산에서는 영남의 사전투표율이 평균을 밑돈 걸 의식한 듯 투표를 독려하며 막판 지지층 결집에 주력했습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 여의도의 정치 문법도, 정치 셈법도 모르고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으로 이 마라톤을 달려왔습니다. 여러분의 마지막 응원으로 제가 결승선을 1등으로 끊게 도와주십시오.]

곧이어 '보수의 심장'인 이곳 대구로 온 윤 후보는 민주당 정권 5년, 대구 경제가 차갑게 외면받지 않았느냐며 텃밭 민심을 한껏 자극했습니다.

대구를 정치적 고향이라고 주장한 윤 후보는 여권을 향해 '무도한 정치 패거리', '썩은 머슴'처럼 한층 거칠어진 표현을 써가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 이 대구 경북 지역은 좀 제대로 나눠주던가요? 표가 안 나오니까. 2년 전에 코로나가 창궐할 때도 대구 봉쇄, 대구 손절하라고 떠들었죠, 이 사람들이?]

정치선언 이후 253일, 윤 후보의 대장정은 서울광장에서 정점을 찍었습니다.

윤 후보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손을 맞잡고 '합동 유세'를 펼치며 정권교체를 호소했습니다.

YTN 김우준입니다.




YTN 김우준 (kimwj022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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