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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8일째 35℃↑ '펄펄'...오후 곳곳 소나기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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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TN news 작성일21-07-27 00:00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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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은 일주일 넘게 35도를 웃도는 등 더위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르고 있습니다.

당분간 소나기 소식이 잦겠지만, 더위를 식히기에는 역부족이겠는데요.

기상캐스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신미림 캐스터!

연일 밤낮없는 무더위가 기승이라고요?

[캐스터]
올여름 무더위는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서울은 오늘까지 8일째 35도를 웃도는 고온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34도까지 올랐고, 앞으로 1~2도가량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한편, 서울에는 조금 전 약하게 소나기도 내렸는데요.

비의 양이 적은 탓에 더위를 식혀주긴커녕 습도만 잔뜩 높였습니다.

온열 질환에 걸리기 쉬운 날씨인 만큼, 더위 대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어제만큼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도 안성 서운면 기온이 37.5도로 사람의 체온보다 높은 상태고요.

충북 청주 명암동 36.7도, 강원도 홍천 화촌면도 36.3도까지 오르는 등 특히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펄펄 끓는 찜통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내일도 서울 35도, 춘천 36도, 대전과 대구 34도 등 무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한편, 한동안 잠잠했던 소나기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오늘 오후 한때 경기 동부와 영서 남부, 충청 이남 곳곳에 5~50mm의 소나기가 지나겠고, 내일은 전북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또 한차례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남은 한 주간 소나기 소식이 잦겠고, 주말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하지만 잦은 비에도 더위 기세는 꺾이지 않겠고요, 다음 주까지 열대야와 찜통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제8호 태풍 '네파탁'은 오늘 오전, 일본 센다이 부근에 상륙했습니다.

서해안과 남해안에 이어, 오후부터는 동해안에도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는데요.

피서객들은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신미림입니다.

YTN 신미림 (shinmr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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