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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8일째 35℃↑ 찜통더위...오후 곳곳 기습 소나기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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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TN news 작성일21-07-27 00:00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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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밤낮없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서울은 8일째 열대야가 지속한 가운데 낮 더위도 35도를 넘는 고온이 일주일 넘게 지속하고 있는데요.

서울은 오늘도 낮 최고 기온이 36도로 예상되고 있어서 8일째 35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기록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31.4도로 오전부터 푹푹 찌고 있고요, 한낮에는 어제만큼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후에는 서울을 제외한 곳곳에 기습적인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가방 속에 우산 하나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밤사이 대도시와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서울의 최저 기온은 27.1도로 벌써 8일째 열대야가 지속됐습니다.

낮에는 폭염경보 속에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서울과 춘천 36도, 대전 35도, 광주와 대구 34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오후에는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며 서울을 제외한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비의 양은 5~40mm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기도 하겠습니다.

남은 한 주간 소나기가 자주 내리겠고, 주말에는 전국에 비 소식이 있는데요.

하지만 잦은 비에도 더위 기세는 꺾이지 않겠고요, 다음 주까지 열대야와 찜통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제8호 태풍 '네파탁'은 오늘 오전, 일본 센다이 부근에 상륙했습니다.

서해안과 남해안에 이어, 오후부터는 동해안에도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는데요.

피서객들은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신미림입니다.

YTN 신미림 (shinmr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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