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세훈, '서울형 거리두기' 추진…유흥주점 자정까지 영업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뉴스TVCHOSUN 작성일21-04-11 00:00 조회23회 댓글0건

본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 방침과 별도로 적용할 '서울형 거리 두기' 윤곽을 이르면 오늘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피해를 줄이겠단 취지인데, 야간 영업 일부를 허용하는 방안이 담길 것으로 알려져 방역 당국과의 혼선도 예상됩니다. \r
\r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r
\r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r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vchosunnews/\r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TVChosunNews\r
\r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892건 85 페이지
  • RSS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gangbuklib.seoul.kr. All rights reserved.  연락처 : help@ggem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