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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제대로 했는데'...플라스틱 재활용 힘든 이유 - BBC News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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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C News 코리아 작성일22-07-06 00:00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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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당시만 하더라도 최고의 발명품이란 찬사를 받았던 플라스틱. 하지만 지금은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불린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전 세계 플라스틱 생산량은 20년 전보다 2배가 증가해, 매년 4억 6000만t에 이르는 플라스틱이 생산된다.

재활용을 해도 생산된 플라스틱의 단 9%만 재활용되고 있다. 나머지는 대부분 매립, 소각 또는 그대로 환경으로 유출되고 있다.

독일 등 비교적 재활용이 잘되는 국가도 있지만, 수거 기반시설조차 없는 국가들도 많다.

플라스틱 재활용이 어려운 이유는 뭘까?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BBC News 코리아: bbc.com/korean

#플라스틱 #재활용 #분리수거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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