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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꺼진 베이루트...경제위기 레바논 연료난 극심 - BBC News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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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C News 코리아 작성일21-09-10 00:00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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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연안의 중동국가 레바논이 정치적 혼란과 더불어 심각한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다.

수도 베이루트는 전기가 끊겨 주민들이 촛불에 의존해 생활한다.

주유소에는 연료를 구하려는 사람들 간 긴장이 흐르고, 치안을 위해 군 병력도 배치됐다.

의약품과 생필품도 구하기 어렵긴 마찬가지. 하산 호쇼는 지병을 앓고 있지만, 이전보다 2배나 비싼 가격으로도 약을 구할 수 없다고 한다.

레바논의 경제 위기는 2019년 베이루트 대폭발 참사와 함께 시작됐다.

이후 화폐 가치는 급락했고 식품 물가 상승률은 400%까지 치솟았다.

폭발 이후 총사퇴한 내각을 대체할 새 정부 구성은 정치 갈등 속에 계속 미뤄졌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레바논은 전례 없는 위기 상황을 맞고 있다.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BBC News 코리아: bbc.com/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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