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중고차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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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세리 조회 88회 작성일 2020-09-24 19:03: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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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특집] 세계 중고차 시장의 혁신전쟁 1부 / YTN

[YTN 특집] 세계 중고차 시장의 혁신전쟁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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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borne : 중고딜러들 보면 말빨로 장사하는 양x치 직업 같은 인식...중고차협회에서 사기행태 뿌리뽑고 건전한 거래문화가 시급함
sc kim : 참나 사기꾼은 모자이크 선량한사람은 얼굴노출되고 뉴스들이 참 어이가 없네
Ulsio : 카통령 생각났는데 진짜 나오네요 ㅋㅋ 자랑스럽습니다
먼훗날 : 대기업 허용 찬성
SceneryTV : 카바나 빨리 한국 들어와서 허위 중고차업자들 싹 망하고 백수되게 해야함!
권무진 : 이것또한 허위로 올리거나.자체검사에서 허위로 수리하거나.당장고장나는 부품아니면 안고치면 소지자는 알수없고
이건 판매자목임 대기업이라고 안속인다는 보장없음.다만 허위매물는 없겠지.
KYOUNGJIN LEE : 나까마봐라 ㅋㅋㅋ
F : 사기꾼이 판치는 나라.
법을 안 무서워하는 사기꾼들.

피해는 서민들만.
mw : K-사기
ㅋㅋ 왜 이런 건 K-안 붙임??
9구 : 지들 부모한테도 사기치는 놈들이 중고차팔이죠..
요런 놈들은 징역 3년 이상 살게 해야함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소비자를 위한 선택은?_산업뉴스[산업방송 채널i]

[앵커]
중고차 시장 대기업 진출과 관련한 찬반 논리가 끊임없이 붉어지고 있습니다.
중고차 시장의 판매 업종을 중소기업에만 국한시켜야 한다는 주장과 대기업이 시장에 들어가야 한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데요.
관련 이슈 황다인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앵커]
네, 황다인 기자. 먼저 중고차 시장의 대기업 진출 허용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정확히 논점이 무엇인가요?

[기자]
네. 우선 중고차 시장의 규모는 370만대 약 30조원에 다다르를 정도로 규모가 커진 상태입니다.
때문에 대기업에서는 6~7년 전부터 계속 이 중고차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문을 두드려왔는데요.
현대차, 기아차, 르노삼성, 한국지엠, 쌍용차 등 완성차 5개사의 대변 단체인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지난 7월 2일 열린 중기부와의 간담회에서 완성차 제조사도 중고차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반해 정부에서는 그동안 계속 중소기업에 적합한 업종이기 때문에 대기업 진출을 막아 왔고요.


[앵커]
지금도 여전히 논의가 진행 중이죠? 그런데 정부에서는 왜 그동안은 적합업종으로 지정했다가 갑자기 방향성을 바꾼건가요?

[기자]
중고차 판매업은 지난 2013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됐고 한차례 더 재 지정돼 6년간 중기 적합업종으로 대기업 진출을 막아왔는데요.
이후 중고차업계는 지난해 동반성장위원회에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을 신청했지만
동반위가 중고차 판매업이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일부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서
이와 같은 의견서를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출했습니다.
이번에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로 최종 결정권이 주어졌지만
아직까지 대기업 시장진입에 대한 최종 결정이 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중기부가 대기업에 대한 열린 부분들이 많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습니다.

[앵커]
동반성장위원회가 중고차시장을 생계형 적합업종에 부합하지 않다고 판단한 이유가 있을까요?

[기자]
네. 우선 중고차 시장이 중소기업 적합 업종 이후 급속도로 성장했다는 겁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중고차 판매업 매출 규모는 지난 2018년까지 5년간 12조 4천 억 원 정도로 2배 이상 급증했는데요.
때문에 이만큼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이 높아졌고,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시간이 있었다고 본 것으로 판단됩니다.
두 번째 이유는 중고차 매매시장의 투명성 때문인데요. 소비자를 감금 협박해 차량을 강매시키거나 허위 미끼매물로 소비자를 농락하는 사례가 늘면서
대기업이 이를 정화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이에 대해 소상공인들은 어떤 입장인가요?


[기자]
크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매매시장의 투명성에 관해서는 연합회 회원사가 아닌 일부 극악한 범죄집단 등의 일부 업체가 주로 저지르는 일이고,
이마저도 현재는 업계 내부적으로 엄격하게 퇴출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고요.
또 굳이 대기업이 개입을 하지 않아도 이런 건 정부가 제도적인 부분들을 마련해주면 자체적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는 입장이기도 하고요.
그런 이유로 대기업이 진출한다면 곧 시장생태계가 무너지고 대량 실직이 우려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대기업들이 중고차를 팔 수 있는 또 하나의 문어발 개념밖에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앵커]
만일 정부가 허가를 하게 돼서 문제가 생긴다면 어떤 사안이 있을까요?

[기자]
국내 자동차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현대차와 기아차가 중고차 시장에 진출하게 되면, 중고차 매입부터 판매까지 사업 범위가 넓어지면서
기존 사업자들이 위협을 받을 가능성커집니다. 4만 명에서 10만 명에 이르는 딜러들의 일자리가 한 번에 사라질 수 있다는 거죠.
중고차 단지를 중심으로 해서 광택이라든지, 정비라든지, 먹거리, 골목상권들이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잘못하다가 무너질 수 있는 위기감이 있어서 중기부가 가장 고민을 하는 부분도 이 부분이고요.


[앵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수입차들은 중고차를 자체적으로 거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거에 대해서도 국내 브랜드에서 반발을 하고 있지 않나요?

[기자]
네 맞습니다. 이미 수입차들은 인증 중고차를 허가를 해주고 있어요. 근데 왜 국산차는 들어오지 못하게 하느냐는 거죠 대기업 입장에서는.
국내 시장 안에서 경쟁하고 있는 한국 브랜드는 역차별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건데요.
실제로 지난 2019년 기준 BMW의 경우 무려 만대이상의 판매를 기록했고, 그 외에도 벤츠 아우디 등
국내 수입 중고차들도 각각 6천대, 2천여대로 판매가 증가하며 매년 꾸준히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외제차가 신차 판매중 15%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앵커]
이러한 양측의 논란을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기자]
결국 소비자 편익을 증진하는 대기업의 역할이 필요함과 동시에 중고차 업계도 함께 살 수 있는 길을 마련해야한다는 게
결국 해법이 아닐까 싶은데요. 관련해 전문가의 말을 한번 들어보시죠.

[인터뷰 – 김필수 /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
법적 구속력을 가지고 있는 상생협약 건수가 어떻게 진행되느냐가 상당히 중요한 건수이기 때문에
본인들이 누구든 들어와서 주인공이 되기보다 협력자의 역할로서 서로의 역할, 이윤이 남으면 쉐어링하는 부분들.
일자리 대한 것들이 확산될 수 있게끔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상생그림이 나오는 게 중요합다고 강조할 수 있습니다.

[앵커]
네, 소비자의 권리를 지키면서 상생을 하자 정도가 목표 같은데, 이 생상협약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담길 예정입니까?

[기자]
현재 결정된 사안은 없지만 업계에서 내다보는 것은 대기업이 오프라인 매매단지나 온라인 거래 사이트 등 플랫폼만 관리하고
실제 매매는 소상공인이 할 수 있도록 사업범위를 제한하는 방안이 논의 중이고요.
유통기업처럼 대기업의 상생협력 기금으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방안이 논의 중입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우선 한 달 내에 중기부가 발표할 구체적인 정책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네. 앞으로 결론이 나오게 되면 이게 실제로 대기업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물어다 줄지, 중소기업에게도 상생이 이뤄질지 지켜봐야할 것 같은데요.
해당 이슈의 추이에 대해 추가적인 취재도 기대해보겠습니다. 수고했습니다. 황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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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c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인돌 : 대기업이 문제가 아니라 현재 부실한 중고차 시스템만 바꿔봐라...
한국에서 신차교환 안되는 법만 바꿔봐라~ 와 같이 그 산업계 수준은 그나라 법이 좌우한다.
아바이 : 차 결함이 많이 나오는데 이지랄을하니 ㅇ크
최봉우 : 이재명 깡패 똘마니는 안끼는데가
없구나 나가 떼져라
ImNastyBear : 현재의 중고매매시스템으로 들어오는 건 반대인데, 군대의 창정비처럼 제대로 된 정비를 마치고 적당한 가격에 파는 거면 적극 환영. 중고차 거래할 때 딜러를 신용하지 못 하는 건 매우 비정상적인 상황이니 어떤 형태로든 변화를 주긴 해야 함.

[YTN 특집] 세계 중고차 시장의 혁신전쟁 2부 / YTN

[YTN 특집] 세계 중고차 시장의 혁신전쟁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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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le go : 결국 대기업이 답이네..
KYOUNGJIN LEE : 나까마 간드아아앜ㅋㅋㅋㅋ
cyberstar : 저 여자가 눈에 더 보이네~ㅎㅎ
서은혁 : ... 영상은 잘봤는데 댓글보다가 OO기어 라는 글자만 봐도 화나네.. 그 사람이 자기 입으로 교수라고 하셨나요? 분명 자기 입으로 교수라고 하신 적 없다고 하셨던 걸로 알고 있네요.
BOND : 차량거래 방식을 보니 일본이 부럽다
영철이 : 오토기어 추천으로 봤는데 훌륭한 내용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Lee Jakee : 각 제조사에서 중고차 관리하면 안되냐?
Dhi Gan : oecd국가중 사기꾼 1위,,
혜서 : 할 의지도 없고 안해도 되고 이대로 이어지는게 정부에 더 이득이 되니깐.
lunasea98 : 한국에선 K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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