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교향곡제25번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조과장 조회 11회 작성일 2022-04-15 17:33:29 댓글 0

본문

Mozart - Symphony No. 25 (Bernstein)

Wolfgang Amadeus Mozart - Symphony No. 25 in G minor, K. 183/173dB
Conductor: Leonard Bernstein
Vienna Philharmonic Orchestra (Wiener Philharmoniker)

0:31 - Allegro con brio
8:45 - Andante
15:08 - Menuetto \u0026 Trio
19:07 - Allegro
Douglas Dickerson : One of his best pieces, and one of my personal favorites. What a nice calm, and inspiring and motivational piece this is. Thank you Mozart.
FirstGentleman1 : How old was Mozart when he wrote that? 17? It's insane!
Mei Zu : My Mozart ❤️ always my favorite, what a tremendous relax for the soul!! I enjoy every piece of Mozart!!! 17 years old... amazing!!
Maria Eduarda : Regardless of whether we have nationality, religion, or different ways of looking at reality, it is masterpieces such as this that truly unite us into one humanity.
Daniel Fichtner : 16:52 is just pure perfection! That's what I love about Mozart. The 3rd movement starts ultra epic, and then, just out of the blue this childish motive. It's just beautiful!

모차르트 교향곡 No.25 G단조 | Mozart Symphony No.25 in G minor KV183 | 베를린 필

00:00 Symphony No.25 in G minor KV 183: I. Allegro con brio
08:36 Symphony No.25 in G minor KV 183: II. Andante
13:34 Symphony No.25 in G minor KV 183: III. Menuetto - Trio
17:23 Symphony No.25 in G minor KV 183: IV. Allegro

베를린 필
칼 뵘
1969

1773년 모차르트가 17세에 작곡한 곡으로, 매우 예술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빈 여행 후에 작곡한 이 교향곡은 모차르트의 독자적인 음악세계를 여는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모차르트의 교향곡에서 흔치 않은 G단조의 조성을 지니며, 질풍노도 운동의 영향이 반영되어 있다.
모차르트의 또 다른 하나의 단조 교향곡인 40번('큰 g 단조 교향곡')과 비교해서 '작은 g 단조 교향곡'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1악장- 알레그로 콘 브리오
싱커페이션으로 시작되는 1악장은 17세 모차르트의 젊은 열정을 상징한다. 이 음형이야말로 진정 모차르트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g음에서 f#음으로 하행하는 감7도의 음정이 더욱 강한 인상을 남긴다. g단조의 음형으로 시작되지만 이후 B♭장조를 연주하는 현의 트레몰로는 악곡에 강한 추진력을 부여한다. 강렬하면서도 거친 1주제와 달리 2주제는 가벼운 장식음이 장난스러운 느낌을 준다. 발전부는 길이가 길지는 않지만 제시부에 등장한 1주제의 음형과 2주제의 리듬이 짜임새 있게 전개되어 효과적인 발전부를 이끈다. 강한 인상의 주제와 함께 치밀한 구성의 소나타 형식으로 작곡되었다.

2악장- 안단테
느린 2악장은 이 작품에서 유일한 장조의 악곡으로, E♭장조의 조성 속에서 우아한 악상이 전개된다. 약음기를 낀 바이올린과 바순이 시작하는 2악장은 부드럽게 전개되지만, 중간의 가벼운 선율이 첫 주제와는 대조적이다. 3부 형식의 중간악장이다.

3악장- 미뉴에트
3악장은 애상적이면서도 추진력 있는 g단조의 미뉴에트와 G장조의 밝은 트리오로 구성된다. 미뉴에트 부분에서 셈여림이 대조적으로 제시되며, 관악기만으로 이루어진 트리오 부분에서는 부드럽게 노래된다. 트리오 부분을 관악기만 연주한다는 점에서, 미뉴에트와 트리오의 텍스처가 대조되며, 단조와 장조의 대비 또한 선명하다. 장조의 트리오 이후 다시 단조의 미뉴에트를 반복하며 곡이 끝난다.

4악장- 알레그로
마지막 4악장은 미뉴에트를 연상시키는 주제로 시작되며, 싱커페이션의 음형은 1악장을 연상시킨다. 2주제는 B♭장조로 제시된다. 소나타 형식의 4악장은 특히 발전부의 특징이 두드러지는 악곡으로, 현악기의 계속되는 트레몰로와 1악장을 연상시키는 싱커페이션, 반음계적인 진행이 반복하며 발전되는 짜임새 있는 발전부의 면모를 보여준다. 재현부에서는 제시부의 주제들이 다시 한 번 반복된다.
류순열 : 아름다운 연주곡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박현정 : 시원한
바람같은
모짜르트 곡들
권재욱 : 모짜르트 교향곡중 처음으로 대중적인 곡이네여
aris hanato : 칼 뵘은 템포가 좀 느린데 느리면서도 지킬건 지킴
K. Kim : I like this one more than his 40th, the other minor symphony.

Symphony N°25 KV 183 W A Mozart Mozarteum Salzbourg Orchestra


rhodesdarcy : Just in case your mind wasn't totally blown away by just the beauty and life in his music, Mozart wrote this in two days at the age of 17, right after finishing symphony 24. Utter peerless genius. Its not like he even had a couple of days off. Just bang have another all time classic in your face. I mean did he even eat for the 48 hrs to write this?
BeztMuzic : Listening to Mozart always feels like coming home: so familiar, so relaxed, so comfortable
Gérard Begni : This symphony is among the most noticeable written by the adolescent Mozart. Its architecture is perfect. The color given by the minor key is wonderful too. Take the utmost care to the subsequent color of the winds. What can we add to the perfection?
Sergio Acevedo : I love how the first chair violinist seems to be having such a good time.
Leah Jordana : Every time I hear this I am 12 again and crying in my seat because the music touched my soul so deeply... I just didn't know what to do with the emotions except cry.

... 

#모차르트교향곡제25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6,529건 6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gangbuklib.seoul.kr. All rights reserved.  연락처 : help@ggem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