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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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식 현대 뉴 코티나.. 2019 서울에서 만나다
영화 '친구', '번지점프를 하다'에 등장했던 바로 그 자동차.
서울에서 등록된 최고령 승용차, 1972년식 현대 뉴 코티나를 소개합니다.
첫 봉급이 5만원 하던 당시 뉴 코티나의 가격은 250만원.
임기상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 대표
취재 : 주재민/주예찬
제작 :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서물병자리 : 핸들기어 덕분에 앞자리에 3명 승차가 가능했지
o : 디자인은 돌고 도는지 뒷문 옆라인이 그랜저hg 닮았어요. 70년대 미국경찰차 느낌이 납니다. 부품 구하기가 엄청 힘드시지 않으세요? 마크파이브는 물론 각그랜저, Y2쏘나타도 부품 수급이 어렵습니다.
WON KUN : C필러 부분의 곡선 디자인이 30여년 후에 다시 쓰여질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역시 디자인은 돌고 도나봅니다~...
타카기마사오 : 대쉬보드가 스텔라랑 똑같네요 ㅋ 두 차종이 실내부품을 공유한건지 아님 차주분께서 개조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서물병자리 : 드라마 영웅시대에서 코티나 출고기념시승 찍을때 저런차로 함
최성환 : 미국에서의 모델명이 궁금합니다
방승훈 : 이젠 바뀐 법규로 인해 주행하는 모습은 못 보겠네요... 정말 아쉽다...
정유민 : 1:30 국산 경차가 조금 더 높네요
Na. Yun-ho man : 람보르기니 저리가라!!
저의동네 각각 그랜져이후
처음 맛보는 코티나~♡♡
오아도르 : 코티나suv만들어서
나오면레트로감성짱
1972 현대 뉴 코티나 세단
설명
김광현 : 옛날차가 더 멋있는건
남하종철 : 좀 제대로 알고 설명하세요
운전석 속도계 다시방은 스텔라고요
코티나 당시 핸들대가 v형
72년도에 저희집에 뉴코티나 1600cc 있었는데 당시 세한 지금 대우 쉐보레
1700 이 있었네요
2010 Carnival : 차량 휠이 Y1소나타 휠같네요
Kevin98 : 2:10 스텔라거로 바꾸니까 당연하지
1:25 초창기 로고 저거 많이 못봤던거다
서물병자리 : 코티나는 83년까지
그라나다는 80년대 초중반? 까지 생산 후
현대는 포드와 ㅂㅂ2 이후로 그랜져를
제외한 세단에 국산화를 실시함
서물병자리 : 드라마 영웅시대에서 코티나 품평회할 때 저런걸로 함
ROUTE 66 : 포드 아닌가요?
김도화 : 실내 데쉬보드 센타페시아 스텔라 꺼
이식했네요
다들
모르셨나?
노제훈 : 선우용녀씨가 모델이였던 무지무지 오래된 차
austprodriver : That's the first time I've seen a Hyundai Cortina. Here in Australia, we've had Ford Cortinas, same body, made by Ford Australia, with 2 litre 4 cylinder, 3.3 and 4.1 litre 6 cylinder engines. Undoubtedly, that Korean Cortina would be more reliable, with the Mitsubishi 4 cylinder.
Different dashboard, too, wow, the differences are far more than most people think. Great video.
Hyundai Ford New Cortina 1971 Commercial (Korea)
현대자동차 포드 뉴코티나 광고
김종윤 : 당시 신차인데 하체가 지저분해 보임.
정진성 : 0:28 맜있는 뉴코티나(?)
WON KUN : 쏘나타의 조상격~...
김재민 : 모델이쁘고세련하다..지금은 할머니...
박철준연애하고 하고싶은 남자 : 너무 재미난다
Sang phil Han : 갠적으론 오펠레코드도 매력적인데
Twins양승태 : 타이어는 포니 .....
사죄하겠습니다. : 그러나 너무 밟지 마십시욬ㅋㅋㅋㅋㅋ
효과음모음 : 우리나라 올드카중에서 멋있다♥♥
S K : 제가 무진장 좋아하는 차입니다ㅋㅋ유럽에 가면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데 돈만 있다면 거기서 1년이상 거주한후 이삿짐으로 들여오고 싶네요^^
영화 '친구', '번지점프를 하다'에 등장했던 바로 그 자동차.
서울에서 등록된 최고령 승용차, 1972년식 현대 뉴 코티나를 소개합니다.
첫 봉급이 5만원 하던 당시 뉴 코티나의 가격은 250만원.
임기상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 대표
취재 : 주재민/주예찬
제작 :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서물병자리 : 핸들기어 덕분에 앞자리에 3명 승차가 가능했지
o : 디자인은 돌고 도는지 뒷문 옆라인이 그랜저hg 닮았어요. 70년대 미국경찰차 느낌이 납니다. 부품 구하기가 엄청 힘드시지 않으세요? 마크파이브는 물론 각그랜저, Y2쏘나타도 부품 수급이 어렵습니다.
WON KUN : C필러 부분의 곡선 디자인이 30여년 후에 다시 쓰여질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역시 디자인은 돌고 도나봅니다~...
타카기마사오 : 대쉬보드가 스텔라랑 똑같네요 ㅋ 두 차종이 실내부품을 공유한건지 아님 차주분께서 개조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서물병자리 : 드라마 영웅시대에서 코티나 출고기념시승 찍을때 저런차로 함
최성환 : 미국에서의 모델명이 궁금합니다
방승훈 : 이젠 바뀐 법규로 인해 주행하는 모습은 못 보겠네요... 정말 아쉽다...
정유민 : 1:30 국산 경차가 조금 더 높네요
Na. Yun-ho man : 람보르기니 저리가라!!
저의동네 각각 그랜져이후
처음 맛보는 코티나~♡♡
오아도르 : 코티나suv만들어서
나오면레트로감성짱
1972 현대 뉴 코티나 세단
설명
김광현 : 옛날차가 더 멋있는건
남하종철 : 좀 제대로 알고 설명하세요
운전석 속도계 다시방은 스텔라고요
코티나 당시 핸들대가 v형
72년도에 저희집에 뉴코티나 1600cc 있었는데 당시 세한 지금 대우 쉐보레
1700 이 있었네요
2010 Carnival : 차량 휠이 Y1소나타 휠같네요
Kevin98 : 2:10 스텔라거로 바꾸니까 당연하지
1:25 초창기 로고 저거 많이 못봤던거다
서물병자리 : 코티나는 83년까지
그라나다는 80년대 초중반? 까지 생산 후
현대는 포드와 ㅂㅂ2 이후로 그랜져를
제외한 세단에 국산화를 실시함
서물병자리 : 드라마 영웅시대에서 코티나 품평회할 때 저런걸로 함
ROUTE 66 : 포드 아닌가요?
김도화 : 실내 데쉬보드 센타페시아 스텔라 꺼
이식했네요
다들
모르셨나?
노제훈 : 선우용녀씨가 모델이였던 무지무지 오래된 차
austprodriver : That's the first time I've seen a Hyundai Cortina. Here in Australia, we've had Ford Cortinas, same body, made by Ford Australia, with 2 litre 4 cylinder, 3.3 and 4.1 litre 6 cylinder engines. Undoubtedly, that Korean Cortina would be more reliable, with the Mitsubishi 4 cylinder.
Different dashboard, too, wow, the differences are far more than most people think. Great video.
Hyundai Ford New Cortina 1971 Commercial (Korea)
현대자동차 포드 뉴코티나 광고
김종윤 : 당시 신차인데 하체가 지저분해 보임.
정진성 : 0:28 맜있는 뉴코티나(?)
WON KUN : 쏘나타의 조상격~...
김재민 : 모델이쁘고세련하다..지금은 할머니...
박철준연애하고 하고싶은 남자 : 너무 재미난다
Sang phil Han : 갠적으론 오펠레코드도 매력적인데
Twins양승태 : 타이어는 포니 .....
사죄하겠습니다. : 그러나 너무 밟지 마십시욬ㅋㅋㅋㅋㅋ
효과음모음 : 우리나라 올드카중에서 멋있다♥♥
S K : 제가 무진장 좋아하는 차입니다ㅋㅋ유럽에 가면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데 돈만 있다면 거기서 1년이상 거주한후 이삿짐으로 들여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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