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짚모자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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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람난똥개 조회 21회 작성일 2022-07-02 22:35: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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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시티 밀짚모자 / 극본 김미경 ㅣ 노형욱 서윤아 이슬기 [추억의 영상] KBS 2001.7.15 방송

표창(노형욱)은 새로 전학 온 유진(서윤아)과 사사건건 부딪힌다. 남자같은 유진이 알고보니 뽀뽀까지 나눈 어린 시절 첫사랑이라는 사실을 안 표창은 놀라지만, 자신의 실수로 유진의 배드민턴 복식 파트너가 사고를 당하자 어쩔 수 없이 함께 운동을 하게 된다. 운동을 싫어하는 표창을 달래기 위해 유진은 표창이 좋아하는 연희(이슬기)와의 만남을 주선하지만 자신을 여자로 생각하지 않는 표창의 태도에 은근히 신경이 쓰인다. 늘 남자같이 씩씩한 유진이 사실은 자신의 실수로 죽은 오빠를 대신하기 위해 일부러 그렇게 행동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표창은 적극적으로 배드민턴 연습에 임하게 된다. 표창의 달라진 모습에 흐뭇하던 유진은 그러나 아직까지 죽은 오빠를 잊지 못하는 부모의 모습에 깊은 상처를 입고 결국 배드민턴 대회날 나타나지 않는데...
마리쫑 : 와 이거ㅠㅠㅠ 예전에 비디오 테잎에 녹화해서 보고 그랬던건데ㅠㅠㅠ 진짜 10대시절 추억의 드라마ㅠㅠ 이 드라마 제목 기억 안나서 그때 여주인공 마지막 모습 생각나는대로 써보다가 하얀원피스, 밀짚모자!! 그래서 기억나서 오게됐어요.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애쁠리 : 이 편이 업로드 되길 얼마나 기다렸는지! 사회 초년생 1년차 , 한 여름날 기숙사에서 봤던 그 단편 드라마! 그 후로 드라마시티 팬이 되었더랬죠! 감사합니다! both side now도 참 좋았었죠!
딴딴파파 : 일부러 검색해봤는데 와 있네... 드라마시티 중 내 기억에 아직도 남는 명작. 이후 여배우분은 뭘 하고 사시는지 첫사랑 같은 느낌
clult : 저당시 50만원이면 엄청 비싼건데 그걸 구멍가게 같은 낚시점에서 팔다니 ㅎㄷㄷ
아이유 : 중1때 했던 기억나는 드라마시티.. 밀짚모자.. 서윤아 좋아해서 겁나 찾았었는데.. 추억이다..

매일쓰는 여름모자 8가지 / 인생모자 / 모자 스타일링 / 밀짚모자 / 라피아햇 / 모자부자 / 데일리모자

안녕하세요. 배사임당이에요.

제가 즐겨쓰는 모자 하울편이에요.

오래 전부터 쓰던 모자이고, 브랜드가 없는 모자가 대부분이어서, 정보가 부족해요.

영상에 입은 옷은 3년전 구매한 cos원피스입니다.


5:11 미술관에 쓰고 간 모자 11am http://m.11am.co.kr/product/bottle-hat/26763/category/62/display/1/
5:36 검정 리본 모자 쇼핑몰 11am https://m.11am.co.kr/product/bold-strap-hat/29189/category/62/display/1/

응원의 댓글에 늘 감사합니다. 즐거운 컨텐츠로 보답할게요.
건강하세요.

인스타그램 baesaimdang
비지니스 메일 tugsms2020@gmail.com
ms smsms : 오늘도 빵터지는 포인트 왜케많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지고 계신 모자도 정말 다 찰떡같이 잘 어울려요!!
박뀨뀨 : 영상 기달렸어용 ㅎㅎㅎㅎ !!!
다 잘어울리시고 다이뻐요❤️ 전 30대 되니까 ㅜㅜ 예전과다른.. 기미속도에 모자 꼭 쓰고 다니는데 밀짚모자 도전해봐야겟어용
혀니템 : 저도 모지 너무 좋아하는데 저랑 너무 비슷하시네요! ^^ 동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지나처럼 [지나가는 이야기] : 쿨~하셔요~~
모자 너무 잘 어울리시고 스타일리쉬 하셔요~^^❤️
당장 모자 사고싶고 쓰고 싶어지네요^^
즐겁게 잘 보고 갑니다~~
세이헬로우 : 모자가 잘 어울리는 얼굴형인가봐요.다 예뻐요.저도 모자 많은데 정작 시야 가려져서 잘 안쓰게 된다는 ㅎㅎ전 두번째 모자가 넘 맘에 들어요.과하지도 심심하지도 않는 멋스러움.

드디어 공개되는 거대한 밀짚모자의 비밀

안녕하세요 원피스 도서관 원도입니다. 점점 루피와 고무고무 열매에 대한 의혹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루피와 조이보이 그리고 밀짚모자에 대한 내용을 준비하였습니다.
원피스에서 밀짚모자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우리가 루피의 밀짚모자를 처음 봤을 때는 주인공이 처음 시작할 때 흔하게 장착하고 있는 시작 아이템 정도로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원피스 2권에서 루피는 밀짚모자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이 모자는 옛날에 친구한테서 받은 내 소중한 보물이야, 이렇게 이야기를 하죠. 그리고 루피는 밀짚모자에
상처를 입히는 건 절대 용서하지 못한다고 말한 적도 있으며, 가끔 이 모자를 잠시 씌워주는 모습도 보여주는데, 그때는 정말 신뢰하고 다시 돌아와서 데려가간다는 전제가 깔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과거 나미에게 씌워주던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저는 그때 나미의 눈물을 보고 같이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루피는 그럼 이 밀짚모자를 어디서 받았을까요? 다들 아시겠지만 샹크스입니다. 샹크스가 루피에게 밀짚모자를 주던 시점 역시 샹크스는 사황의 지위를 가지고 있을 만큼 굉장히 강력한 입지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루피의 밀짚모자를 보는 순간 샹크스의 가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 소름인 건 샹크스는 이 밀짚모자를 전설의 해적왕 골d로저에게 물려받았죠.
로저의 파트너이자 부선장이었던 레일리는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그 밀짚모자는 용맹한 사내에게 잘 어울린다. 로저는 밀짚모자를 샹크스에게 인계할 때 분명 차기 해적왕으로
생각했을 확률이 매우 높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현재 샹크스가 마음만 먹으면 해적왕에 가장 가까이 근접할 수 있는 것도 맞죠. 하지만 샹크스는 해적왕에는 큰 관심이 없어 보이며,
오히려 자신보다 더 어린 루피에게 양보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물론 현재 샹크스의 흑막설부터 여러 가지 이해가 안 되는 움직임들이 있기 때문에 그의 진짜 마지막 목표가 무엇인지는 속단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로저에게 받은 정말 소중한 밀짚모자를 루피에게 줬다는 것은 어쩌면 해적왕으로 가는 정파의 길을 포기한다는 의미에 가깝다고 보입니다. 로저의 배에서 있었던 자신의 기억이나 역사에서 벗어나
자신의 힘을 가지고 증명하고 싶은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아직 샹크스가 해적왕에 대한 미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완전히 포기했거나 루피에게 자신의 뜻을 넘겼다 이렇게 보기 힘든 부분은,
루피에게 밀짚모자를 줄 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언젠가는 꼭 다시 돌려주러 오라는 말을. 이게 완전히 줬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겁니다. 맡긴 게 정확한 의미죠. 둘의 관계를 봤을 때 현재까지는
이 두 명의 끈끈한 우정의 징표로 보입니다. 설마 샹크스가 루피가 이 밀짚모자를 돌려주러 왔을 때, 난 니가 여기까지 올라올 줄 알았다, 이제 진짜 바다의 무서움을 보여주겠다,
이러면서 루피를 공격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매우 낮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어인섬에서는 영웅의 모자라고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아직도 어인섬의 어린이들은 루피를 영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보면 과거 로저의 시대가 저물고 로저가 잊혀지지만 밀짚모자의 상징성이나 가치를 루피가 이어받아서 높이고 있다고 보입니다. 이제 세계정부와 밀짚모자의 연관관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세계정부와 밀짚모자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면 세계정부의 최 상층부의 지배자 임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성지 마리조아 판게아 성에는 루피의 밀짚모자와 매우 흡사한 거대한 밀짚모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명장면이죠, 임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루피의 현상금 종이를 가지고 그 거대한 밀짚모자를 지켜보는 장면이죠. 정황상 임은 조이보이와 숙적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받습니다.

임은 원피스의 진정한 흑막이자 만화 원피스의 최종보스로 거론되는 인물인데요. 현재 원피스1037화에 등장하는 오로성이 세계정부의 최상급 권력의 상징입니다. 하지만 임은 그 오로성 조차도 머리를 조아리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충격적인 사건이었죠. 아무도 앉을 수 없는 허의 옥좌에 유유히 다가가 앉아버리던 그 모습을요. 이미 임은 그 자리에 앉을 자는 자신뿐이라고 선언한 것으로 그 자리에 누군가 또 앉을 수 있는 인물은
없다고 보입니다. 만약 임을 제외하고 또 다른 복수의 인물이 허의 옥좌에 앉을 수 있다면 허의 옥좌에 앉았던 임의 위상과 충격이 희석되버리죠. 그리고 이제까지 쌓아오던 원피스 최고의 흑막의 개념이 약해져 버립니다.

그리고 임을 최고의 흑막으로 이끌어준 대사가 오로성의 입에서 등장합니다. 역사에서 지워버려야 할 불빛이 다시 정해졌는지요? 그러하시오면 그 자의 이름을. 이 대사가 소름 돋는 이유는 바로 이제까지 역사에서 지워져야 할
대상들은 모두 임의 명령에서 나왔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다음 타겟이 밀짚모자의 주인공 루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800년전의 대사건, 지워버린 100년 역시 임의 명령일 것이다라는 가설이 있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임의 나이가 현재 걸림돌로 작용합니다. 하지만 시공간을 초월하는 방법은 원피스 세계관에서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임의 상징성과 무게감을 뛰어넘는 세계정부측 빌런은
존재하기 힘들다고 보기 때문에 충분히 임이 원피스 시작과 끝의 지금까지 베일에 쌓여있는 사건들의 메인 빌런으로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거대한 밀짚모자는 왜 성지 마리조아에 보관이 되고 있을까요? 일단 위에서 언급한 대로
임은 조이보이가 활약하던 세대의 인물일 확률이 매우 높고 그가 죽은 후 그 밀짚모자를 확보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조이보이의 밀짚모자는 로저의 밀짚모자가 아니게 됩니다. 물론 역사적으로 너무나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밀짚이 무적의 물질도 아니고 로저에서 샹크스 샹크스에서 루피까지 밀짚이 버티는 게 더 이상하죠. 세계정부에 대항하며 가장 자유로웠던 인물로 추정되는 조이보이의 상징인 밀짚모자를 임이 아직까지도 저렇게 보관할 만큼 조이보이에 대한
분노와 증오심이 강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밀짚모자로 대표되는 루피의 행동 하나하나에 주목할 수밖에 없을 것이며 첫 등장씬에서 거대한 밀짚모자 앞에서 루피의 현상금 종이를 들고 있었던 연출이 나왔을 것입니다.

그리고 거대한 밀짚모자에 대한 가설 중 가장 신뢰를 받고 있는 내용은 고무고무 열매의 능력자로 추정되는 조이보이의 거대한 사이즈를 유추하는데요. 작중 등장하는 거대한 밀짚모자의 사이즈는 거인족의 머리 사이즈와 매우 흡사합니다.
여기에서 루피의 고무고무 열매의 각성이 거대화의 모습에 가까울 것이다 이런 이야기가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이보이의 머리가 대두라서 밀짚모자가 큰 것이다 이런 의견도 있는데요. 저 정도의 머리 사이즈가 나오려면
조이보이의 키가 최소 10m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그럼 조이보이는 거인족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헛점은 그렇다면 고무고무 열매의 각성으로 거인화가 된다고 하면 모자의 사이즈 역시 유동적으로 변해야 합니다.
조이보이가 평상시에도 고무고무 열매의 각성의 상태로 살지 않았을 것이니까요. 와노쿠니의 스토리가 마무리가 되어질때면 오로성과 임의 스토리가 어느 정도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카이도 역시 세계정부의 최정상에서 보면 그저 꼬리 자르기에
불과할 정도로 아래에 위치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마리조아 지하에 있는 거대한 밀짚모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재미있게 보셨거나 재미없게 보셨다면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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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미역 : 원피스 세계관에서 거인족이 아니더라도
키가 큰인물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고무고무열매의 각성이 거인화라면 조이보이의 밀집모자도 악마의 열매를
먹었어야 가능하겠죠.고무고무열매의
각성이 거인화가 아니고 그냥 조이보이가
카이도나 빅맘처럼 키가 컸을가능성이
더 타당하겠죠.
Newbe _ART : 이무가 티치의 수배서도 찢은걸로 보아 루피가 티치와 싸워 이기고 거프와 로저가 합친것처럼 힘을 합쳐서 이무하고 붙지않을까 예상합니다. 그게 예전에 미호크가 말한 주변사람을 동료로만드는 루피의 능력이니깐요
채널 : 만약에 샹크스가 흑막이라면 오로성의 지시를 받고 밀짚모자를 줘보며 미랴에 나오는 조이보이를 찾아 자신이 처리 할 수 있는 레벨 안에서 줃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아베카 : 거인화 되더라도 진짜 거인만해지는게
아니라 흰수염이나 카이도우 크기가 될
듯 그렇게 기본 펀치가 킹콩건 위력으로
되겠지
코냐크0샹파뉴 : *조이보이 또는 거대 밀짚모자의 주인이 엘바프 거인과 연관있지 않을까 싶네요. 엘바프는 잊을만하면 나오는 존재인걸 봐서 아무래도 엘바프 에피소드가 나와야 제대로 알 것 같아요.
빅맘 관련 사건도 잠깐 나왔었으니까요.
한편, 거대 밀짚모자를 시작으로 밀짚모자 주인의 의지를 잇는다는 뜻으로 크기만 달리 해서 쓰고 다니는걸 수도 있죠. 종족이나 혈통은 다르지만 그 의지는 다른 누군가에게 계속 계승된다는 사상이 이미 등장했던 것으로 미루어 생각하건대 그 밀짚모자는 조이보이 또는 거대 밀짚모자 주인의 의지를 잇겠다는 증표라고 생각합니다. 임은 그런 의지의 상징인 밀짚모자를 보고서 과거의 악연을 떠올리고 점점 다가오는 거물급의 의지에 다시금 위협감을 느끼는것 같아요. 아마 과거에 루피 같은 존재가 자신에게 대항하여 위험에 처할뻔한 적이 있었기에 세계를 떠들썩하게 할만큼 성장한 루피를 예방 차원에서 제거하려고 마음먹은것 아닌가 싶습니다.

*밀짚모자는 평범한 농부의 상징입니다. 소박하고 큰 욕심이 없는 자의 것이죠.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고 밀 이삭 줄거리를 엮어서 만든 것이므로 형식이나 권력에 구애받지 않는 또는 피지배 계급의 상징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계 정상급 인물들 입장에서는 밀짚모자나 쓰고 다니는 천한 것들이 감히 세계 권력에 대항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거죠. 오다도 약간 그런 뉘앙스로 제스처로 만든 것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극초반부터 지금의 원피스까지 구상했던 건지 그냥 연재 연장으로 초기 구상에 없던 것을 새롭게 만든 것인지는 의문입니다만...

*이건 제 생각인데 「공백의 100년」이 '임' 자신이 저지른 어떤 죄악과 자신의 정체를 영원히 숨기고, 이를 알거나 알아내려거나 알아낼 수 있는 존재를 지우기 위해 생겨난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까지 지워야 할 대단한 역사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에게 알려서는 안 되는, 알리고 싶지 않은 무언가겠죠. 도플라밍고가 말한 국보는 사실 공백의 100년에 대한 진실이 아닐까 싶구요. 도플라밍고는 이를 발설하지 않는 조건으로 천룡인들의 고분고분한 협조를 얻어낸것 같습니다. 천룡인들이 도피를 죽이려든 것이나 세계의 국보급이 세계의 존재 자체를 뒤흔들 정도라면 공백의 역사 진실 말고는 없을 것 같네요. 임의 정체는 아닐것 같고요. 임의 정체를 오로성만 아는건지 아니면 다른 천룡인들도 아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세계를 뒤흔들만 한것이라면 그것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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