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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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미 조회 62회 작성일 2020-09-13 22:50: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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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석수동

하늘에서본 안양시 석수동 풍경영상 임니다
박종민 : 내 고향 석수
한기형 TV : 답방왔습니다 노오란장미님 실방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세심하지못했군요 다시묶고 풀시청하고갑니다 앞으로도 노오란장미님 많은관심과 사랑부탁드립니다

[100년의 위상] 삼막사... 안양시 석수동에 자리한 유서 싶은 사찰 Korea's Beautiful Cultural Property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에 위치한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의 말사이다.
삼막사는 신라 문무왕 677년에 원효대사와 의상국사, 윤필대사 등 당대 최고의 승려들이 암자를 짓고 수도했다고 전해지는 유서 깊은 사찰이다.
절의 기원 때문에 절 이름을 삼막사(三幕寺), 산 이름은 삼성산(三聖山)이라 불렀다고 한다.
그 후 신라 말에 도선이 중건하고 관음사라고 불렀는데, 고려 태조가 중수하고 다시 삼막사로 이름을 고쳤다.
조선 전기에는 무학대사가 한양 천도에 즈음하여 절을 중수하고 국운이 융성하기를 빌었다고 한다.
조선시대부터는 남왈삼막(南曰三幕)이라 하여, 남서울의 수찰로서 서울 주변 4대 명찰의 하나로 꼽혔다.
현재 건물은 대웅전과 명부전, 망해루, 대방, 요사채, 칠성각 등이 있다.
이 가운데 대웅전은 조선 초기 무학 대사가 석조기둥으로 중수한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다포계양식의 건물이며, 내부에 봉안된 탱화와 범종은 광무연간에 제작된 것이다.
정면 5칸, 측면 3칸, 맞배지붕인 망해루는 청명한 날 서쪽을 바라보면 서해가 보인다고 하여 망해루라 일컬었다.
또, 명부전 내부에는 지장보살(地藏菩薩)·십대왕(十大王)·판관 등의 상이 모셔져 있는데, 십대왕상은 이 절의 보물이라 한다.
이 밖에도 이 절에는 높이 2.55m의 3층석탑과 조선 정조 때의 인물인 김창영(金昌永)의 탄생전설을 지닌 거북모양의 감로정석조(甘露井石漕)가 있으며, 자연암석에 양각한 아미타삼존불이 있다.
[자료 출처 : 경기관광포털 http://ggtour.or.kr]
Korea's Beautiful Cultural Property
ST D : 옛날에는고요 그 자체 수도처ㅡㅡ오늘 날은 그저 잡신들이 머무는 잡터의 수준임
김용범 : 자세이 설명하고 정말 끈기있네요
김용범 : 역사 가 유명에서 뉴스에도나오는구나
이창희 : 가벼운 산행을 위해 삼성산을 갈때마다 삼막사를 들렀다.추억이 많이 묻어있는 사찰이예요.
이창희 : 안양유원지내 삼성산중턱의 삼막사.갈띠

[안양]"석수동 지역발전 기틀 마련해야"


굼벵이 : 그리고 쉼터보다 안양교도소같은거나 저기다 옮기는게 좋지 않을까?컨테이너 40피트가 소매가 개당 400만원이니까 컨테이너를 뚫고 탈옥하진 않을거고 (사실 그렇게 뚫는다 치면 뭐든 못함)죄수4명당 1개씩 1만명 수용기준으로 늘린다던지
아니면 가출청소년이나 청년이나 독거노인 신용불량자 신체질환자 가족 중 의료빈곤자 중증정신질환자 노숙자 일용직 등 주거빈곤층에게 일정기간 무료 숙식을 제공하는식으로,어차피 소비능력 없는 사람에게 일할수 있는 밑바닥을 제공해주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
공실률 높고 선호도가 떨어지는 노후주택에 수리비만 지원하는 사업으로 싼값에 임대해준다던지.
그런 임대주택은
노인들 상대로 유동식을 싸게 공급해주고 실시간 심박계 제공 및 자동제세동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좋지 않을까 싶음.

괜히 공원이나 만들고 몇년지나 갈라질 갈색목재로 도배하고
아무도 안와서 벤치에 젖은 낙엽만 수북히 쌓이고 라디에이터로 난방하면서 또 환풍시킨다고 바로 열이 딸려 올라가는 시설을 만들지 말고.

고시원은 방음공사를 지원해준다던지 해도 살만할거임.
대신 비용절감을 위해 방음구조어 대한 접근법 연구만 다시해야겠지.
기존의 밀폐시 산소농도를 유지하지만,공동을 제거해 차음을 하는 식으로.
굼벵이 : 안양은 교통지옥임

... 

#석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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