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축제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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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골드만양말 조회 99회 작성일 2020-08-12 10:56: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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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고 뒹굴고 즐기고' 진흙의 향연…보령머드축제 개막

이젠 세계인의 축제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은 '보령 머드축제'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진흙탕에 빠져 뒹굴며 더위에, 스트레스까지 날리는 시원한 모습 보시죠.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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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듀유튜버 : 흙탕물 축제랰ㅋㅋㅋㅋ
Tool boy : 머드가 넘 적어서 걍 흙탕물 축제

2016 제19회 보령머드축제 홍보영상

제19회 보령머드축제

2016.7.15.~24.
대갈통_주식투자 : 정말 재밌어 보이네요 !! 비가왔지만 음악중심 재미있었어요~!! 에어쇼 못봐서 아쉬워요~
유튜브준비생 : 이번에 여기 갑니다!!! 유후후후후후 영상재미나게 만들어야징ㅎㅎ
테리 : 저여기 갔었음2학년때
MKGA :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재밌었음
Robyn Min : 진짜 재밌어요 ㅋㅋㅋㅋ특히 해변에서 물대포맞으면서 춤추는거*.*ㅋㅋ
송채경 : 저!!!!!!!!!!!여기 살아욧!!!!!!!!!!!!!
. 丕刀卜乙卜,人ㅣ凹卜乙卜口卜 : 눈에들어가면 개따가울듯 그리고 귀에 머드들어갔는데 굳으면
leak live : 매스컴에서 머드축제 세계의 축제 그러면서 엄청 띄우는게 10년은 더 됐다.
하지만 팩트는 세계의 축제 아님.
저기 보이는 외국인들 다 주변 미군부대 미군들임.
그리고 보령머드축제에 사용되는 머드는 보령산이 아닌 프랑스산이다.
중금속많은 보령산 쓰다 피부 트러블 생기면 좃되기때문에 프랑스에서 수입해서 씀.
그래서 저 머드탕 들어가는데 돈 줘야하는거다.
이런건 절대 매스컴에서 안 떠든다.
아가리안하면니와꾸나 : 저기에서 살아서 가요
킹스페이스 : 이놈저놈 다 쓴 머드라 졸라 더러움

[대전MBC뉴스]보령 머드축제 첫날부터 구름 인파

21회 보령 머드축제, 온몸이 진흙 범벅되도 즐거움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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