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의민주주의와인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스럼프 조회 4회 작성일 2023-10-03 07:29:01 댓글 0

본문

아세안은 왜 한국을 롤모델로 삼고싶어 할까? [동남아고 4-1화 이충열 고려대 교수]

촬영일: 23년 04월 05일(수)
출연자: 이충열 고려대 교수, 고영경 교수

세계 경제성장률 3% 시대에 아세안은 6%대의 경제성장률로 고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경제력을 포함한 모든 국력에 있어 다른 아시아 국가와 격차가 큰 것도 사실이다.

그럼 왜 아세안은 한국, 대만, 싱가포르 등 여러 아시아 국가가 경제 강국으로 성장할 동안 제자리걸음만 걷고 있었던 걸까?

아세안이 성장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이유들과 아세안과 달리 고성장을 하게 된 한국의 달랐던 점은 무엇이며 앞으로 아세안의 전망은 어떻게 될지 고려대학교 이충열 교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어봤습니다.


※ 5월 10일 수요일, 모집 마감됩니다.
시장이 주목하는 기업을 철저하게 분석\u0026검증해주는 온라인 강의!
기업탐정 체슬리 : https://bit.ly/3HcgfFy
52주 신고가 '캔슬림' 분석

--------------------------------------------------------------------------------------------------
삼프로TV가 글로벌 채널을 오픈했습니다.
링크 클릭 : https://www.youtube.com/@samprotvglobal
--------------------------------------------------------------------------------------------------

삼프로TV의 교육 브랜드 - 위즈덤 칼리지
위즈덤 칼리지는 "삼프로TV" 앱과 웹사이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모바일 :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삼프로TV"를 검색하시어 설치하세요.
■ PC : https://apps.3protv.com/ 로 접속하세요.
네이버에 "삼프로TV"를 검색하셔도 됩니다.

고객센터 : 02-2118-0707
--------------------------------------------------------------------------------------------------
■ 삼프로TV 기업교육 문의
- 문의 접수 : https://shorturl.at/fgoQV
- 연락처 : 010-4535-1840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
- 이메일 : contact@3protv.com

■ 삼프로TV 광고 및 협업 문의
- 이메일 : ad@3protv.com
--------------------------------------------------------------------------------------------------

#경제의신과함께 #삼프로TV #신과함께

[안내 말씀]
삼프로TV의 구성원과 삼프로TV에 출연하시는 분들은 문자/카톡/전화를 통해 절대 주식 리딩방 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연락을 받으셨다면 모두 사기이므로, 링크 클릭하시어 스미싱 또는 사기 피해 받지 않으시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3protv : ※ 5월 10일 수요일, 모집 마감됩니다.
시장이 주목하는 기업을 철저하게 분석&검증해주는 온라인 강의!
기업탐정 체슬리 : https://bit.ly/3HcgfFy
52주 신고가 '캔슬림' 분석

--------------------------------------------------------------------------------------------------
삼프로TV가 글로벌 채널을 오픈했습니다.
링크 클릭 : https://www.youtube.com/@samprotvglobal
--------------------------------------------------------------------------------------------------

삼프로TV의 교육 브랜드 - 위즈덤 칼리지
위즈덤 칼리지는 "삼프로TV" 앱과 웹사이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모바일 :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삼프로TV"를 검색하시어 설치하세요.
■ PC : https://apps.3protv.com/ 로 접속하세요.
네이버에 "삼프로TV"를 검색하셔도 됩니다.

고객센터 : 02-2118-0707
--------------------------------------------------------------------------------------------------
■ 삼프로TV 기업교육 문의
- 문의 접수 : https://shorturl.at/fgoQV
- 연락처 : 010-4535-1840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
- 이메일 : contact@3protv.com

■ 삼프로TV 광고 및 협업 문의
- 이메일 : ad@3protv.com
--------------------------------------------------------------------------------------------------

#경제의신과함께 #삼프로TV #신과함께

[안내 말씀]
삼프로TV의 구성원과 삼프로TV에 출연하시는 분들은 문자/카톡/전화를 통해 절대 주식 리딩방 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연락을 받으셨다면 모두 사기이므로, 링크 클릭하시어 스미싱 또는 사기 피해 받지 않으시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andy14041 : 국민을 믿은 정부와 국민을 믿지 못하고 눈을 감아버린것의 차이입니다. 국민의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대목이라 생각해요.
@seolheejeon1686 : 방대한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50분동안 새로운 지식을 쏙쏙 흡수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
@seungwoolee5143 : 역시 교수는 교수다. 전문가로서 귀담아 들어지고 시간 가는 줄 모르네. 국민 한 분 한 분이 자기 분야에서
이런 분 같이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DFang-iu5xx : 학생 때 교수님 수업 들으면서 베트남도 문묘가 있다는 이야기 듣고 엄청 신기했었는데 이번 영상에서도 소개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global economy 수업은 아직도 기억나는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교수님!

유엔인권사무소 "수십만 동남아인 억류된 채 온라인 사기 강요받아" / YTN

범죄 조직들이 동남아시아인 수십만 명을 억류해 온라인 사기를 강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유엔 인권사무소는 현지시각 29일, 범죄 조직들이 수십만 명의 동남아인에게 가짜 애정 행각, 허위 투자 권유, 불법 도박 같은 온라인 사기를 벌일 것을 강요하고 있다고 보고서를 통해 밝혔습니다.

또 분쟁으로 피폐해진 미얀마에서 12만 명, 캄보디아에서 10만 명 정도가 가상 노예 상태에서 온라인 사기 범행을 저지르도록 강요받고 있다고 고 소식통을 인용해 밝혔습니다.

아울러 온라인 사기액수를 정확하게 추정하기는 어렵지만 매년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일부 피해자들은 고문, 잔인한 처벌, 성폭력, 구금 등을 통해 범죄 가담을 강요받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6월, 필리핀 경찰은 중국,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 불법 온라인 사기 범행을 강요받은 2천7백 명을 구출했는데, 이들의 출신 국가는 12개국이 넘었습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08292300155741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user-on7kt6tb6k : 진짜 이런일이 있을 수 있나요? 동남아인을 어디에 억류???

[자막뉴스] "나라가 후퇴하고 있다"...외국 언론도 조롱한 인도네시아 새 형법 / YTN

인도네시아 의회가 최근 새로운 형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100여 년 전 네덜란드 식민지 시절 만들어진 법을 고친다며 대폭 손질을 가한 것입니다.

개정된 형법에 따르면 앞으로는 혼외 성관계 적발 시 1년 이하의 징역, 미혼 커플의 동거는 징역 6개월, 대통령을 모독하면 징역 3년, 이슬람과 힌두, 가톨릭 등 국가가 인정하는 6개 외 종교를 믿으면 최대 징역 5년에 처할 수 있습니다.

또 사전 통보 없이 시위해도 안 되며 사형제도는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새 형법은 대통령령 제정 등 후속 입법으로 3년 뒤부터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외국인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됩니다.

사생활 침해와 민주주의 후퇴 위협이 명백해지자 인도네시아 시민과 단체, 언론들이 들고 일어섰습니다.

시민들은 법률이 도덕을 제한할 수 없다며 법 시행을 막겠다는 각오입니다.

[아딧티야 아우구스타 트리푸트라 / 변호사 : 나라가 후퇴하고 있습니다. 과거엔 개혁을 위해 싸웠지만 지금은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외국에서도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2019년 자국민 1천600만 명이 인도네시아를 찾았던 호주 언론은 새 형법을 '발리 성관계 금지법'이라 부르며 조롱하듯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인도네시아의 형법 개정이 "인권과 기본적 자유 행사에 줄 악영향을 우려한다"면서 투자 축소를 경고했습니다.

인구 2억7천500만 명의 인도네시아는 인구의 87%가 무슬림으로 전 세계에서 무슬림이 가장 많은 나라입니다.

온건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인도네시아의 이슬람이 원리주의로 빠지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YTN 임수근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212080717198439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user-zx7dd2oq6o : 21세기에 이런 일들이 세계 각국에서 벌여지고 있는다는게
참...표현하기도 애매한듯 아닌듯...
@myungjunsung9171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말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듯...
@kjkdie : 우리나라도 국개위원들 ㅈ같은 법 내면 국민들이 반대할 수 있게해야함
국회위원 월급인상법 만들때 만장일치 초신속집행 지렸었는데 에휴
@user-li6ts1jw5d : 요즘 세계를 보면 시간이 지난다고 모든 게 발전하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강하게 듬 ㄷ 오히려 후퇴할 수도 있구나...
@biowar221 : 종교, 혼외 성행위, 시위 이런것들을 제한하는것은 겉으로 보기에는 도덕적인것을 강조 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독재를 하기위해서 국민들의 자유를 제한하는것입니다. 인도네시아 국민들은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기득권층과 집권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권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하는 저런 만행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 

#동남아시아의민주주의와인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5,092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gangbuklib.seoul.kr. All rights reserved.  연락처 : help@ggem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