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무지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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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샷이글 조회 5회 작성일 2022-02-23 17:14: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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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단무지 공장'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에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단무지 공장. 하루 최대 60톤의 단무지를 생산하고 그 종류도 다양하다. 이 곳에서는 '무'에서 '단무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낱낱이 볼 수 있다.
Yuls Studio : 매일경제:이렇게 만들죠ㅎㅎ
극한직업:이렇게 만들죠;;
노브레끼 : 나도 지금하는일이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저런분들 보면 명함도 못내밀겠네ㅠ 다들 너무 고생하십니다
우리내 어머님들 대단하셔요
박채윤 : 오잉? 나 세종시 시민인데 가까이에 내가 좋아하는 단무지공장이.. ㄷㄷ 진짜 수고하시네요 맛있는 단무지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 조심해서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시셀 : 단무지 누르는데 진짜 위험해보인다...저거 발 헛디디면 물이랑 단무지땜에 죽지는 않지만 옷 다 버리고 나오기도 힘들거 아냐...
게다가 물 다 빠진 상태면 부상위험도 있는데...
Sheanu Gimm : 9:23 소금물인지 조미물인지 볼트가 녹아서 흘러네리는데... 여기 작업장은 위생 통과가 되는게 대단

단무지는 왜 노란색으로 만들어졌을까? 단무지의 역사와 이야기

짜장면의 소울메이트 '단무지!'

단무지의 기원과 색의 비밀

그리고 언제부터 우리에게 전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

#노란단무지#단무지만들기#짜장면
단악수선 : 진짜 맛없었으면 절여졌을 지도
주사랑 : 나도 모르게 들어왔다가 빠져 나갈 수가 없넹.....
감자칩 : 2:15 너 짬통이 맘에드는군 ㅇㅈㄹ ㅋㅋㅋㅋㅋ 이형 드립력 미쳤네 ㅋㅋㅋㅋㅋ
젤나가 : 그래서 으른들이 다꽝 다꽝 하는거구나ㅋㅋ
LP : 아..그래서 아저씨들이 단무지보고 다꽝이라고 부르셨구나..

하루 30톤! 단무지 공장에서 탄생하는 '쌈 무'

국내 최대 규모의 단무지 공장에서는, 요즘 인기 있는 '쌈 무' 만들기가 한창이다. 하루 만들어지는 양만 30톤에 달한다.
Sunyoung Kim : 쉽게 사먹는 쌈무하나에 이많은 정성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범준이 : 저렇게 숙달되기까지 얼마나 많이 다치고 얼마나 힘들게 일했을까요.
작업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네요 ㅜㅜ
Jw J : 저런 공장 하나가 시골 지역경제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기업하기 좋은 나라가 되어야 일자리도 늘고 경제도 살아난다. 저기서 일하시는 아주머니들 숫자만 봐도 저런공장 하나가 얼마나 많은 고용을 창출하는지 알수있음
밍밍이 : 진짜 생각보다 공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으신것 같아요! 근처에서 공장을 많이 본적이 없어서 이런건 누가 만들까? 하고 궁금했는데 쌈무 하나 만드는데도 저렇게 많은 인력이 들어가니 비엔나소세지도 치즈한장도 감사하게 먹게 될 것 같아요!
연세가 제 어머니, 아버지 정도 되시는 것 같은데 항상 다치지않으시고 자랑스럽게 일하셨음 좋겠어요♡
말티포메 : 쌈무.. 고기 먹을 때 싸먹기만 해봤지 만드는 과정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머님 아버님들 께서 무거운 무를 하나하나 세척하고 박피하고 잘라내고.. 작업 시간 내내 서 계셔야할텐데 몸이 많이 고단하실 것 같아 걱정입니다. ㅠㅠ 항상 건강하세요!! 앞으로 쌈무 먹을 때마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직원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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