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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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릉 조회 45회 작성일 2021-06-17 16:27: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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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카메라] 굳게 잠긴 문…'버려진' 장애인 화장실

신축건물에는 '장애인 화장실'을 반드시 설치해야 합니다. 정부도 '장애인 화장실' 설치 비율이 90%가 넘는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들이 정말 쓸 수 있는 화장실은, 많지가 않습니다. 문이 잠겨 있거나, 창고로 바뀐 곳도 있습니다.


#윤재영기자 #JTBC뉴스룸 #장애인시설_관리부실 #현장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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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훈 : 이런 비매너들....
김소음 : 장애인 배려 없는 화장실
HJ Kim : 장애인 화장실 중고등학생들 흡연실. 지하철이고 공중화장실이고 학교 근처 화장실 열어두면 우르르 몰려들어가 담배핌.
왕채원 : 저런저런또장예인이야쯧쯧
왕채원 : 그런

1년 넘게 장애인 화장실 사진 수백 장이 업로드되는 블로그... 운영자의 '슬픈'사연 / 스브스뉴스

장애인 화장실만 수백 장이 1년 넘게 계속 업로드 되는 블로그가 있습니다. 게다가 '쓰레기', '자물쇠' 같은 알쏭달쏭한 단어를 써놓은 세종시 지도도 올라와 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말을 써놓은 건지 지도에 적혀 있는 그 지점을 찾아가봤는데, 너무 황당한 일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어렵게 만난 이 블로그의 운영자가 제작진에게 털어놓은 가슴 아픈 이야기,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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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 : 아버님. 힘내셔요~~~~
IP kim : 이게 나라냐 ㅠ.ㅠ
ptsqoedfr ddwq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장애인차별아니면뭐냐?
김루샤 : 저는 노모를 모시고 사는데, 거동이 불편하셔서 장애인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어려움이 너무 많았습니다.
아들이 장애인이면 더 더욱 힘들겠습니다~^
집착광수 : 장애인화장실이 넓으니까 거기서 학생들이 화장하고 뭐하던데

"장애인 화장실에 갇힐 뻔" 심각 그 자체! 장애인 공중시설 실태

시각장애인 한혜경(25)씨는 최근 학교 주변 상가에 있는 장애인 화장실을 들렀다가 아찔한 경험을 했다. 화장실은 세면대부터 변기 위까지 온갖 청소도구로 가득해 창고를 방불케 했고, 화장실 내부 열림 버튼까지 말을 듣지 않았다. 함께 간 일행이 없었다면 꼼짝없이 화장실 안에 갇혀 있을 수밖에 없던 상황이었다. 한 씨는 자신의 SNS에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적어도 문은 안에서 열 수 있어야지. 이것도 내가 많은 걸 바란 거였을지 고민하며 귀가했다”고 적었다.

장애인들에게 있어 공중시설은 하루하루 싸워나가야 할 과제다. 이들을 배려하고자 마련된 저상버스나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 장애인 화장실 역시도 불편하기는 마찬가지다. 장애인에게 어떤 부분이 어떻게 불편하게 느껴질까? 서울신문은 시각장애인 한혜경씨,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지체장애인 조서연(22)씨와 하루 일과를 동행해 장애인들이 느끼는 공중시설 편의 실태를 카메라에 담았다.

#장애인화장실 #안내견 #공중시설
한혜경 : 우리가 함께 다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방안을 찾아가야 할 텐데, 무조건적인 요구가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교통약자콜의 한 기사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호흡기장애인도 탑승하는 차량인데 안내견을 태우면 어떻게 하냐는 것이었고, 사실 장애인 전용 차량이라도 고려할 것들이 많아 저도 충분히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했지만,
이동 수단에 대한 어떤 해결책이 있을지 늘 고민입니다.
나의 이익만을 위해 남들에게 큰 폐를 끼치고 싶지는 않은데. 합당한 해결 방안이 생기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코로나19 확산이 많이 염려되는 요즘잉 만큼, 집에서 더 공부해보고 생각해봐야겠어요.
어려운 시기이지만 모두 마음 만큼은 따듯한 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 같이 잘 살아요 우리❤️
사이사이 :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참여했던
아주대 파란학기제 사이사이입니다!
저희는 장애인 근로자를 인터뷰하는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aisaiajou/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saisai_ajou?igshid=7gnlnafpbzdp
YoungHwan Kim : 영상을 보고 조금 더 알아갑니다. 장애인이 지내기 불편함 없는 곳이 될 수 있도록 우리나라가 변해가면 좋겠습니다. 장콜도, 다양항 시설물들도 그리고 시민의식도 변하길 기대합니다.
김창우 : 보면서 이해하고 공감하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여러 번 보기도 하면서요 그럼,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杉康 : 대통령만바뀌면해결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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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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