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브레스스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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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랩터 조회 75회 작성일 2021-06-02 22:47: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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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부터 마더그라운드까지 - 디렉터 이근백

브라운브레스의 창립자 4명 중 1인이자
현재 마더그라운드를 운영하고 있는 이근백 디렉터와 이야기를 나눈다.

1편에서는 브브의 시작과 이근백의 퇴장을 이야기한다.

이근백 instagram - rootdraw
옛날캠코더 : 매일 기다리게되는 채널, , 오늘 입으신 웨스턴셔츠는 어디껀지 알 수 있을까요??
김현진 : 기다렸습니다!!
Lcuky Seo :
제이켠J’kyun in the house : 마더그라운드 빠져듭니다..
김태영 : 오늘꺼 완전 깊네요.....

BROWNBREATH Project B with 'COOLRAIN LABO' MAIN CLIP

2019 PROJECT B

'COOLRAIN LABO'

매해 다양한 분야의 장인들과 함께 진행해온 프로젝트비가 2019년 새로운 프로젝트를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프로젝트비는 브라운브레스에서 2013년부터 진행해온 프로젝트로 B는 브라운브레스의 머릿 글자이자 Bowl(그릇)을 의미합니다. 프로젝트비를 통해 브라운브레스는 하나의 그릇이 되어 문화를 만드는 이들의 생각과 움직임을 소개하고 그들의 이야기가 담긴 제품을 만듭니다.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알리며 함께 즐기는 것이 프로젝트비의 목적입니다.

2019년 프로젝트비의 주인공은 피규어 컴퍼니 쿨레인라보입니다. 쿨레인라보는 작가 쿨레인이 피규어의 대중화를 위해 만든 회사로 이공오 이사와 함께 팀을 만들어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작가 쿨레인은 우리나라 피규어 시장을 개척해낸 인물입니다. 대기업, 아티스트와 함께 코웍해 많은 작품 활동을 이어나갔으며 현재도 다양한 작품과 활동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피규어 대중화를 위해 얼마전부터 쿨레인라보라는 회사를 만들어 이공오 이사와 함께 여러 디자인의 피규어를 제작해 국내외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브라운브레스와 함께 프로젝트비를 진행하면서 선보이는 피규어는 1/6 사이즈로 쿨레인의 시그니처 모델에 실제로 판매되고 있는 브라운브레스 19FW 제품들을 입고 있습니다. 관절이 있어서 자유자재로 포즈가 가능하며 모자나 가방은 탈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http://www.brownbreath.com
http://www.coolrainlabo.com/

http://www.facebook.com/brownbreath
http://www.instagram.com/brownbreath_
http://www.youtube.com/brownbreath

Film by Filmiq

론리 하츠 클럽, 빈지노 (Beenzino) - Speech 04. Relation (Spread The Message앨범 中)

더 보기 하시면 가사 있어요.



Verse 1)
난 늘 혼자 있고 싶다가도
외로움에게 질때가 진짜 많아
하루 반나절을 혼자인 탓에 굶다 든 생각,
이건 좀 아닌가? 막상, 내 친구들의 소식을 물어보기 좀 그런게
나만 너무 업뎃이 늦어
점 점 내 말투는 어색해 지고
짤막한 문자가 다인 현대식 우정
내 옆에 있는건 일로 엮인 이들뿐
일이 다 끝나면 이름 모를 이름들 디딤돌을 밟듯,
지나고 나면 서로가 굳이 기억하진 않어
언제 그랬냐는듯한 존재
처음엔 편했었지만 난 현재
내곁에 아무도 없다는게 싫어졌어
미안한데 번호 좀 다시 적어줘

Hook)
pick up the phone yeah never leave me alone
pick up the phone never ever leave me alone

pick up the phone yeah never leave me alone
pick up the phone never ever leave me alone


Verse 2)
나랑 놀 사람 여기 붙으라는 말
누군가를 나오라고 하기 부끄러워 난
왜일까 왜? 생각해 '용기'
내 가슴팍은 너무 새같애
혹시나 너무 뜬금없진 않을까
우리가 너무 멀어졌을까봐 겁나
하늘과 땅, 아들과 딸, 아침과 밤처럼 너무 다를까봐
남 앞에서 억지로 웃는 얼굴을 그리면
별일 없어도 웃겼던 날들이 그리워
우스워 보일까봐 한껏 멋부리면
교복이 제일 어울렸던 얼굴이 그리워
느린 기억들이 그 어떤것보다 빠르게
지나간걸 봤어 난 일분일초가 빠듯해
그동안 난, 너무 나 하나만 생각했어 얘들아 나와봐

Hook)
pick up the phone yeah never leave me alone
pick up the phone never ever leave me alone

pick up the phone yeah never leave me alone
pick up the phone never ever leave me alone


Bridge)
난 오랜만에 너의 번호를 dial
좀 어색하긴해도 내 전화를 받어줘
만약에 너만 아무렇지 않다는 듯 나오면
그동안 못나눴던 이야기를 나와 나눠

Hook)
pick up the phone yeah never leave me alone
pick up the phone never ever leave me alone

pick up the phone yeah never leave me alone
pick up the phone never ever leave me alone

pick up the phone yeah never leave me alone
pick up the phone never ever leave me alone

pick up the phone yeah never leave me alone
pick up the phone never ever leave me alone
최서영 : 난 늘 혼자 있고 싶다가도
외로움에게 질때가 진짜 많어
하루 반나절을 혼자인 탓에 굶다 든 생각 이건 좀 아닌가

막상 내 친구들의 소식을 물어보기 좀 그런게
나만 너무 업뎃이 늦어
점점 내 말투는 어색해 지고
짤막한 문자가 다인 현대식 우정

내 옆에 있는건 일로 엮인 이들뿐
일이 다 끝나면 이름 모를 이름들 디딤돌을 밟듯
지나고 나면 서로가 굳이 기억하진 않어

언제 그랬냐는듯한 존재
처음엔 편했었지만 난 현재
내곁에 아무도 없다는게 싫어졌어
미안한데 번호 좀 다시 적어줘

pick up the phone yeah never leave me alone
pick up the phone never ever leave me alone

pick up the phone yeah never leave me alone
pick up the phone never ever leave me alone

나랑 놀 사람 여기 붙으라는 말
누군가를 나오라고 하기 부끄러워 난
왜일까 왜 생각해 용기
내 가슴팍은 너무 새같애

혹시 너무 뜬금없진 않을까
우리가 너무 멀어졌을까봐 겁나
하늘과 땅 아들과 딸 아침과 밤처럼 너무 다를까봐

남 앞에서 억지로 웃는 얼굴을 그리면
별일 없어도 웃겼던 날들이 그리워
우스워 보일까봐 한껏 멋부리면
교복이 제일 어울렸던 얼굴이 그리워

느린 기억들이 그 어떤것보다 빠르게
지나간걸 봤어 난 일분일초가 빠듯해
그동안 난 너무 나 하나만 생각했어 얘들아 나와봐

pick up the phone yeah never leave me alone
pick up the phone never ever leave me alone

pick up the phone yeah never leave me alone
pick up the phone never ever leave me alone

난 오랜만에 너의 번호를 다이얼
좀 어색하긴해도 내 전화를 받어
만약에 너가 아무렇지 않다는 듯 나오면
그동안 못나눴던 이야기를 나와 나눠

pick up the phone yeah never leave me alone
pick up the phone never ever leave me alone

pick up the phone yeah never leave me alone
pick up the phone never ever leave me alone

pick up the phone yeah never leave me alone
pick up the phone never ever leave me alone

pick up the phone yeah never leave me alone
pick up the phone never ever leave me alone
병호 : 2021에 듣는ㄴ다
동팔사미 : 2021.02.09
기면성 : 딴 것 보다 비트가 너무 좋다
김민성 : 와 갑자기 생각나서 새벽에 들으러 옴.. 빈지노 노래는 향수 지린다 ㄹ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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