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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뽀또샵 조회 56회 작성일 2021-04-10 10:17: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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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골프채 드라이버 추천 TOP5!!! | 골프 드라이버 스윙 잘하는 방법? 이 골프채만 쓰면 실력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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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골프채 드라이버 추천 TOP5!!! | 골프 드라이버 스윙 잘하는 방법? 이 골프채만 쓰면 실력 상승!

여러분 안녕하세요 골프프렌드 입니다.

오늘은 너무 많은 골프 브랜드와 그 안에 수많은 골프채를 쉽게 선택 못하는 분들을 위해 골프채 매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가장 많은 호평과 판매가 많았던 드라이버 Top5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TOP5는 젝시오 11 드라이버입니다.

젝시오 11 드라이버는 플랫-컵 페이스 기술을 적용해서 기존의 드라이버보다 스윙 스팟이 넓어 초보분들의 스윙에도 어느 정도 직진성이 보장되며 비거리 또한 보장된다고 볼 수 있고, 드라이버 손잡이 부분에 있는 무게추로 전체적인 밸런스를 잡아주기 때문에 큰 스윙을 하지 않아도 충분한 비거리를 보장해 줍니다.
또한 드라이버의 밸런스가 잘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18홀의 긴 라운드에도 지치지 않게끔 체력 분배를 도와줍니다.
이 부분이 스윙 탑 포지션 때 전체적인 밸런스를 잡아주기 때문에 스윙을 크게 힘 안 들이고 시원시원하게 칠수있는 드라이버 입니다.

TOP4는 킹코브라 SPEED ZONE 드라이버입니다.

킹코브라 드라이버는 몇 년 전 AMP CELL 드라이버 인기 이후 인기가 주춤하다가 최근 몇 년 전부터 젊은 남성 골퍼분들 사이에서 다시금 인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최근 사람들이 이토록 킹코브라 SPEED ZONE 드라이버를 선호하는 이유는 대표적으로 3가지의 기능이있는데,
첫 번째는 페이스가 CNC 밀링 처리가 되어 있어서 볼 스피드 증가에 탁월한 효과를 줍니다.
두 번째는 드라이버에 섀시가 들어가 있어서 헤드의 뒤틀림 방지와 타구감을 향상시켜 줍니다.
세 번째는 최적의 무게중심 배치로 관용성과 안정성을 극대화 하였습니다.

TOP3는 핑 G410 드라이버입니다

핑은 2018년 G400 max를 시작으로 굉장한 인기를 얻었으며 그 인기를 이어가 2019년에는 G410이 평정을 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실제로 골프채 판매점에서 일 평균 1~2개는 꼭 판매가 될 정도로 남성들에게 인기가 상당히 많아 라운딩을 가서 10개의 카트 중 9개의 카트안에는 무조건 핑 G410 드라이버를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상당합니다.
이렇게 핑이 인기가 많은 이유는 대표적으로 폭발적인 비거리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같이 핑 G410은 터뷸레이터와 함께 공기저항을 억제하는 455cc 헤드를 가지고 있고, 특허받은 열처리 공법으로 페이스를 더 얇게 만들었으며 유연성을 높여 더 빠른 볼 스피드로 비거리를 늘려줍니다.
또한 새로운 칭의 카운터 밸런스 샤프트는 가벼운 무게와 동시에 높은 발사각을 제공하며 높은 안전성과 일관성 있는 느낌을 제공해 줍니다. 그리고 8g의 카운터 웨이트 그립 끝부분은 무게중심을 더욱 높게 위치하도록 만들어 구조 에너지 전달과 관성을 높여주어 빠른 볼 스피드와 높은 관용성을 끌어내주는 드라이버 입니다.

TOP2는 캘러웨이 매버릭 드라이버입니다.

캘러웨이 매버릭 드라이버는 진보한 A.I 테크놀로지로 디자인된 플래시 페이스로 캘러웨이 역사상 가장 빠른 스피드의 드라이버라고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브레이크라는 기술로 페이스 바로 뒤쪽에 두 줄의 견고한 바를 장착하였는데 크라운 뒤쪽까지 힘이 전달될 수 없도록 하는 역할을 통해 비거리 감소를 최소화했고 크라운은 카본 소재를 사용하여 헤드 윗부분의 중량을 줄이고 솔에 무게중심을 두어 탄도를 쉽게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탄도 조절 시스템으로 인해서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골퍼도 자신의 구질에 따라 호젤을 조절하여 이상적인 탄도를 쉽게 형성할 수 있는 드라이버 입니다.

TOP1은 바로! 테일러메이드 SIM 드라이버입니다.

“이게 바로 드라이버인 모양이다”라는 슬로건을 가졌을 만큼 SIM은 공기저항을 줄이는 데에 아무래도 탁월합니다. 대표적으로 SIM 드라이버의 장점 3가지로 첫번째로는 스피드 인젝티드 기술인데 이는 더 긴 비거리를 위하여 USGA 와 P\u0026A에서 허용하는 최대 반발계수를 더 넓은 페이스에 적용하였고. 그리고 트위스트 페이스 기술은 미스 샷이 발생할 경우 기존 페이스 대비 향상된 방향성을 제공하고, 관통 형 스피드 포켓 기술은 더 유연해진 관통형 스피드 포켓 기술을 적용하여 더 빠른 볼 스피드를 제공하면서 하단 미스샷의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할수 있는 드라이버 입니다.

이처럼 오늘은 골프채 매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가장 많은 호평과 판매가 많았던 드라이버 Top5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사실 골프채는 직접 시타를 해보고 본인 몸에 맞는 골프채를 선택하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럼 다음에도 더 유익하고 좋은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골프클럽] 2020 베스트 드라이버 Top10!

#top10드라이버 #2020드라이버 #베스트드라이버

출처 http://www.golfgear.kr/news/articleView.html?idxno=433

2021년 드라이버 추천 TOP5!! | 새해 상반기 골프채 종류와 추천!!!

골프 프렌드: http://www.golf79s.co.kr

2021년 드라이버 추천 TOP5!! | 새해 상반기 골프채 종류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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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 INTRO
00:27 - 테일러메이드 SIM2
01:48 - 캘러웨이 에픽 스피드
02:43 - 야마하 UD+2 드라이버
03:44 - 스릭슨 ZX5/7
04:47 - 젝시오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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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골프프렌드 입니다.
지난번 영상에서 2021년 신형 아이언에 대해서 소개 시켜 드렸었는데요, 여러분도 보셨듯이 이번신형 아이언의 라인업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2021년 드라이버 또한 엄청난 라인업으로 출시가 되어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껏 받는데요. 그럼 바로 알아 보겠습니다.

첫번째는 바로! 테일러메이드 SIM2 드라이버 입니다.
2020년에 전 세계를 강타한 드라이버 하면 손에 꼽힐 정도로 대회에서나 아마추어 골퍼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테일러메이드 SIM 드라이버가 이번에 새로운 모델을 내놓았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이번 SIM2 드라이버의 가장 큰 특징을 바로 찾을 수가 있는데요, 바로 헤드의 파란색 뒷부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파란색 띠는 단순히 디자인만을 위해 설계된 것 이 아닙니다. 이 파란색 띠의 정체는 포지드 알루미늄 기술인데, 이 기술은 테일러메이드에서 전세계 최초로 드라이버에 포지드 알루미늄을 넣어 헤드 뒤쪽 무게를 더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한 기술입니다. 그리고 단지 헤드무게를 높힌 것이 아닌 헤드 뒤쪽 무게를 높혀 백스윙과 다운스윙시 더 안정감을 줄 수 있어 헤드의 쓸데없는 움직임을 방지해줘서 더욱더 안정적인 샷을 가능케 합니다. 또한 특징적인건 테일러메이드의 최대의 기술인 스피드 인젝티드 기술이 페이면에 설계가 되었었는데 이번 SIM2는 측면에 설계 되었고, 기존에는 없었던 24g 텅스텐 무게추가 슬리브 쪽에 새롭게 장착이 되어 높은 MOI를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SIM2 드라이버에 적용한 초경량 풀 카본 솔과 비대칭 솔 디자인으로 인해 더 향상된 관용성과 공기저항을 줄여줍니다.

두번째는 캘러웨이 에픽 스피드입니다.
여러분 캘러웨이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AI? 제일브레이크?! 이번 새로나온 캘러웨이 에픽 스피드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2021년을 강타할 기술이 나와 버렸습니다. 바로! 제일 브레이크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스피드 프레임 기술을 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기존 제일 브레이크는 드라이버 페이스 뒤에 2개의 기둥이 위치하여 최대 관성모멘트 내에서 골프 볼에 파워를 집중 시켜 줌으로써 비거리를 훨씬 멀리 내는 기술입니다. 헌데 이번 스피드 프레임 기술은 기존 제일 브레이크의 수직적 강화 뿐만 아니라 수평적인 안정감을 추가하면서 더욱더 에너지를 집중시켜 볼 스피드를 최상으로 오려줍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번 캘러웨이 에픽 스피드를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인거 같습니다.

세번째는 “두 클럽 더 나간다” 라는 수식어를 내세우면서 야마하 골프의 베스트클럽의 자리를 꿰차고있는 클럽! 바로 야마하 UD+2 드라이버 입니다.
이번 신형 UD+2 드라이버는 신기술 특허출원으로 새로운 슈퍼 중심설계를 가지게 되는데, 전에소개시켜 드렸던 UD+2 아이언에는 페이스 안쪽 갈비뼈 같은 스틱을 삽입한 립 페이스 기술이 접목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드라이버에는 윗부분에 파인 홈과 바닥부분 파인홈이 이번 기술의 핵심인데, 이 기술의 이름은 바로 스피드박스 라는 기술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시원시원하게 박스 모양으로 구멍이 나 있는데, 이는 페이스면에서 약10mm 떨어진 크라운과 솔에 깊이 1.5mm 박스를 20개 배치하였습니다. 이로인해 임팩트 에너지를 볼에 집중시키고 초속 급상승으로 비거리가 증가합니다. 이러한 UD+2의 기술로 인해 초, 중급분들에게 딱 맞는 클럽이라고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드라이버는 블랙레드가 정말 잘 어울리는 스릭슨 ZX5 / ZX7 드라이버 입니다.
이번 스릭슨은 디자인에서부터 정말 트렌디하게 연출이 되어 출시가 되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젊은층이나 중년층 둘다 잘 어울릴 디자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ZX5 와 ZX7의 차이점을 파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게추의 위치에 있습니다. 먼저 ZX5 드라이버의 무게추는 보시는거 와 같이 중심후방에 위치하여서 탄도가 더욱 잘 뜨는 효과를 줍니다. 따라서 높은 탄도와 직진성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을 드립니다. 그리고 ZX7 드라이버의 무게추는 보시는거와 같이 양 사이드 2개의 무게추가 분포해 있는데, 이는 바람에도 밀리지 않는 강력한 탄도와 구질 컨트롤이 쉬운 헤드 설계로 높은 직진성을 만들어 줍니다. 따라서 ZX7은 강력한 비거리와 컨트롤을 원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 합니다. 이번 ZX시리즈 드라이버는 기술도 기술이지만 디자인이 정말 멋져서 인기가 많을 상품 같습니다.

다섯번째는 NEW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드라이버 입니다.
젝시오는 이름에서부터 외형까지 딱봐도 고급! 세련! 이라는 단어가 떠오르시지 않나요? 드라이버의 90%이상이 금장으로 되어 있어 확실한 프리미엄급의 드라이버라고 불리우고, 비거리에 자신이 있어 시니어분들에게 특히나 인기가 많은 드라이버 입니다. 그리고 이번 신형 드라이버의 솔부분을 보시면 힐쪽으로 첫번째 무게추가 박혀 있고, 로얄 에디션 로고가 박혀있는 두번째 무게추가 솔의 가장 끝 부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반발 영역이 약 244% 넓어졌기 때문에 중심부를 벗어난 곳에서 미스샷이 발생하더라도 거리를 쉽게 늘릴수 있고, 합성금속 중에서도 가장 최상위 등급인 8-2 티타늄을 사용하여 경쾌한 소리의 타구음과 함께 높은 반발력을 보여줍니다. 또한 스타 프레임을 통해 줄어든 중량은 클럽의 무게중심이 더욱 깊고 낮게 위치하도록 재분배 되었으면, 제품의 관용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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